제목에 어이없어하시며 들어오셨을 분들에게 미리 죄송해요 ㅠㅠ 전 18살 여고생이에요, 여기에 저희 부모님과 세대가 비슷하신 분들이 많으실거같아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어요..한창 청소년기를 보내는만큼 이성한테 관심도 많고 연애에도 관심이 많은 나이에 문득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바로 연애를 사람들이 왜하는지 모르겠다는거에요...사람들은 연애를 왜하는걸까요? 나중에 결혼해도 어차피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받아서울고 감정소모하는 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이 생각은 저희 엄마아빠를 보며 항상 들어왔던 생각이었어요저희 부모님도 연애로 시작해서 두분이 행복해서 분명 결혼하신걸텐데 맨날 싸우시고 이혼한다고 아빠는 이혼서류만 세번 넘게 저희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건네 주었구요..항상 언제 엄마아빠가 이혼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냈던거같아요전화로 문자로 현실에서 늘 언성 높이며 싸우시고 엄마는 항상 울고 아빠는 항상 집을 나가요..제가 비록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이런걸 보면 연애를 왜하나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정말 영화에서처럼 서로에게 미치고 죽을정도로 사람이 좋아질수가 있나요? 정말 입밖으로 사랑해라는 단어를 연인에게 할 수 있을정도로 사랑할 수 있나요 사람을? 저희 또래는 소개팅, 미팅보다는 여자소개, 남자소개 속칭 여소 남소를 많이 받아서 연애를 많이 하더라구요전 항상 궁금해요.. 소개로도 사람이 좋아져서 1년 2년 사귈수있는지를요..저도 소개를 몇번 받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몇달 연락해서 감정이 생기는게 가장 신기하더라구요.. 세번째로는 전여친, 전남친을 잊고 새사람과 또 행복하게 사귈수가 있나요? 윗 질문에서 저는 정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만약에 정말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연인과 오래 만났다고 가정을하면요..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는건가요?ㅠㅠ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쉽게 잊혀지나요..? 새사람에게 사랑을 다 줄수있을정도로 잊혀지고 그럼 전애인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건가요? 청소년기에 들면서 항상 들어왔던 질문들이에요ㅠㅠ 어떤 분들은 제가 세상을 정말 꼬아서 보고 모든것에 아니꼽게 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의도는 절대 연애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는게 아니구요.. 정말 본연의 사람 마음이 궁금해서 그런겁니다ㅠㅠ 저한테 정말 이상하다고만 하지마시고 제발 알려주세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썸타는애도 생겨보고 짝사랑하는애도 생겨보고 했지만 이런 질문들이 머릿속에 마구 떠올라 헤집어 놓으면 이게 다 부질있는 행동들인가 싶고 제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하는건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치만 되게 혼란스럽고 어디서부터 생각하는게 문제인지 제 자신이 몰라서 이렇게 조언 구해봅니다 ㅠㅠ 제발 한분이라도 알려주세요 제게ㅠㅠㅠ
어차피 헤어질거 연애왜해요????
전 18살 여고생이에요, 여기에 저희 부모님과 세대가 비슷하신 분들이 많으실거같아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어요..한창 청소년기를 보내는만큼 이성한테 관심도 많고 연애에도 관심이 많은 나이에 문득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바로 연애를 사람들이 왜하는지 모르겠다는거에요...사람들은 연애를 왜하는걸까요? 나중에 결혼해도 어차피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받아서울고 감정소모하는 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이 생각은 저희 엄마아빠를 보며 항상 들어왔던 생각이었어요저희 부모님도 연애로 시작해서 두분이 행복해서 분명 결혼하신걸텐데 맨날 싸우시고 이혼한다고 아빠는 이혼서류만 세번 넘게 저희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건네 주었구요..항상 언제 엄마아빠가 이혼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냈던거같아요전화로 문자로 현실에서 늘 언성 높이며 싸우시고 엄마는 항상 울고 아빠는 항상 집을 나가요..제가 비록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이런걸 보면 연애를 왜하나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정말 영화에서처럼 서로에게 미치고 죽을정도로 사람이 좋아질수가 있나요? 정말 입밖으로 사랑해라는 단어를 연인에게 할 수 있을정도로 사랑할 수 있나요 사람을? 저희 또래는 소개팅, 미팅보다는 여자소개, 남자소개 속칭 여소 남소를 많이 받아서 연애를 많이 하더라구요전 항상 궁금해요.. 소개로도 사람이 좋아져서 1년 2년 사귈수있는지를요..저도 소개를 몇번 받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몇달 연락해서 감정이 생기는게 가장 신기하더라구요..
세번째로는 전여친, 전남친을 잊고 새사람과 또 행복하게 사귈수가 있나요? 윗 질문에서 저는 정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만약에 정말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연인과 오래 만났다고 가정을하면요..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는건가요?ㅠㅠ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쉽게 잊혀지나요..? 새사람에게 사랑을 다 줄수있을정도로 잊혀지고 그럼 전애인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건가요?
청소년기에 들면서 항상 들어왔던 질문들이에요ㅠㅠ 어떤 분들은 제가 세상을 정말 꼬아서 보고 모든것에 아니꼽게 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의도는 절대 연애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는게 아니구요.. 정말 본연의 사람 마음이 궁금해서 그런겁니다ㅠㅠ 저한테 정말 이상하다고만 하지마시고 제발 알려주세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썸타는애도 생겨보고 짝사랑하는애도 생겨보고 했지만 이런 질문들이 머릿속에 마구 떠올라 헤집어 놓으면 이게 다 부질있는 행동들인가 싶고 제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하는건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치만 되게 혼란스럽고 어디서부터 생각하는게 문제인지 제 자신이 몰라서 이렇게 조언 구해봅니다 ㅠㅠ 제발 한분이라도 알려주세요 제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