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저희가 걔중에 아주 특출나게 잘사는건 아니고 다 고만고만 해요. 조금 더 돈을 버는 정도? 저희가 욜로족 성향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거엔 안아끼는 편이예요. 그렇다고 또 사고 싶은거 이런거 돈 걱정없이 마구마구 사는 스타일은 아니고 저희 쓸꺼 아껴서 친구들 만날때 쓰는거죠 뭐..
평소에 남편이과 저 둘다 사람들을 초대하고 이런거 좋아해서 저희 집에도 이 친구들 자주 초대해서 해먹이거나 시켜먹기도하고 그래요. 다른 친구들도 자기집에 초대하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고 잘초대하는 친구도 있고 성향이 다 다르니까 초대 안한다고 섭섭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다 좋아요.
그런데 저희 시댁에 작은 별장이 있어서.
가끔 거기가서 바람쐬고해요. 밖에서 바베큐도 해먹기도 하고.
친구들도 좋아해서 거기 가도 되냐고 먼저 물어볼때도 많구요.
솔직히 가면 시댁 별장이다보니 제 친구들 초대하면 신경쓸게 많아요.
남편은 편하게 하라고 하지만 저희 친구들 왔다간거 시부모님이 다 아시는데 당연히 먹는것도 별장에 있는거 먹기도 하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인 쌀 김치나 가끔 밑반찬 있으면 꺼내 먹고 술 라면 모질라면 먹기도 하고 저희가 먹다 남은것도 두고 올때도 있지만.
청소 이런것도 같이 많이 도아주긴하지만 제가 신경쓸게 엄청 많아요.
혹시라도 시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을까봐서 혼자 애쓰는 부분들도 있구요.
뭐 바라고 초대하는것도 아니지만.
거기서 먹는거도 각 집 똑같이 놔눠서 엔빵하는데
한날은 별장 갔다 오는길에 이제 별장 가지말자고 하더군요.
왜랴고 물어보니 거기가면 일도 늘 제가 일 젤 많이 하는것도 보기싫고.
우리가 왜 똑같이 엔빵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뭐..또 친한친구들이니까.. 하면서 말을 흘리는데.
아 그건 좀 그치?~~ 에~~ 뭐 그럼 여보가 나 많이 도아주면 되지 하고 넘겼는데..
사실 남편한데 좀 면목도 없구요.
보통 다른 사람 별장으로 가면 먹을거 사들고 오지 않나요?
저희부부는 그러는데...
저희가 특별히 초대한게 아니고 자기들 다 같이 노는데 집좀 빌리자고 하는거면요..
다른 분들도 저희가 신세진게 많아서 접대식으로 초대할땐 미리 고기랑 사두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뭐가 필요하냐고 묻고 자기들 알아서 먹을것들 사와요.
진짜 뭐 별장 사용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예 돈 안내겠다는것도 아니지만 저희도 똑같이 엔빵은 좀 아닌거 같아요.ㅠㅠㅠㅠ
저희시댁별장 놀러가서 똑같이 엔빵하자는 친구들 조금 섭섭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친한친구 5부부가 자주 모입니다.
평소에 부부가 전부 참석할땐 무조건 엔빵합니다.
세집이 애가 있는데 애들은 당연히 치지 않구요.
편하고 불만없어요.
그외에 만약 부부중 한명만 참석할때 웬만하면 저희가 돈 많이 쓰는편이예요.
그렇다고 저희가 걔중에 아주 특출나게 잘사는건 아니고 다 고만고만 해요. 조금 더 돈을 버는 정도? 저희가 욜로족 성향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거엔 안아끼는 편이예요. 그렇다고 또 사고 싶은거 이런거 돈 걱정없이 마구마구 사는 스타일은 아니고 저희 쓸꺼 아껴서 친구들 만날때 쓰는거죠 뭐..
평소에 남편이과 저 둘다 사람들을 초대하고 이런거 좋아해서 저희 집에도 이 친구들 자주 초대해서 해먹이거나 시켜먹기도하고 그래요. 다른 친구들도 자기집에 초대하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고 잘초대하는 친구도 있고 성향이 다 다르니까 초대 안한다고 섭섭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다 좋아요.
그런데 저희 시댁에 작은 별장이 있어서.
가끔 거기가서 바람쐬고해요. 밖에서 바베큐도 해먹기도 하고.
친구들도 좋아해서 거기 가도 되냐고 먼저 물어볼때도 많구요.
솔직히 가면 시댁 별장이다보니 제 친구들 초대하면 신경쓸게 많아요.
남편은 편하게 하라고 하지만 저희 친구들 왔다간거 시부모님이 다 아시는데 당연히 먹는것도 별장에 있는거 먹기도 하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인 쌀 김치나 가끔 밑반찬 있으면 꺼내 먹고 술 라면 모질라면 먹기도 하고 저희가 먹다 남은것도 두고 올때도 있지만.
청소 이런것도 같이 많이 도아주긴하지만 제가 신경쓸게 엄청 많아요.
혹시라도 시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을까봐서 혼자 애쓰는 부분들도 있구요.
뭐 바라고 초대하는것도 아니지만.
거기서 먹는거도 각 집 똑같이 놔눠서 엔빵하는데
한날은 별장 갔다 오는길에 이제 별장 가지말자고 하더군요.
왜랴고 물어보니 거기가면 일도 늘 제가 일 젤 많이 하는것도 보기싫고.
우리가 왜 똑같이 엔빵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뭐..또 친한친구들이니까.. 하면서 말을 흘리는데.
아 그건 좀 그치?~~ 에~~ 뭐 그럼 여보가 나 많이 도아주면 되지 하고 넘겼는데..
사실 남편한데 좀 면목도 없구요.
보통 다른 사람 별장으로 가면 먹을거 사들고 오지 않나요?
저희부부는 그러는데...
저희가 특별히 초대한게 아니고 자기들 다 같이 노는데 집좀 빌리자고 하는거면요..
다른 분들도 저희가 신세진게 많아서 접대식으로 초대할땐 미리 고기랑 사두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뭐가 필요하냐고 묻고 자기들 알아서 먹을것들 사와요.
진짜 뭐 별장 사용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예 돈 안내겠다는것도 아니지만 저희도 똑같이 엔빵은 좀 아닌거 같아요.ㅠㅠㅠㅠ
다른 친구들 전부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거 보면
저희가 소심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의절할 친구들 아니고 오래갈 친구들이기때문에
앞으로도 거기 가자고 할꺼 같은데...
제가 소심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친구들도 섭섭하지 않게 좋게 이야기 꺼내고 싶어요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