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20대 중반에 여자친구와 5년째 연애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만난 기간이 좀 됐다보니 현재 여자친구와 사이도 좋고 친구처럼 편한 사이입니다.서로 성격, 취미도 잘 맞고 장기연애 및 장거리연애임에도 큰 트러블도 없고,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잘 배려해주다보니 싸운 일도 거의 없습니다.또, 아직은 막연한 얘기지만 주위 사람들이 "5년 만났으면 결혼하겠네?" 라고 물어볼 때에도 늘 "그렇겠지?"하면서 대답하지만, 지금까지 이 친구만큼 순수하고 착한 이성은 못봤기에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결혼할 거라 생각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관련하여 생각하다보니 이것에 대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결혼을 하기 전 서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점을 고치거나 중간지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오래 만나서 서로에게 어느정도 융화되었지만, 분명히 단점 또는 다른점이 있고, 그 다른 점이 단점이냐, 단점도 '이정도면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단점이냐'를 따져야 하고,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없다면 결혼하기 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단점은 상황에 따라 집안(재물 말고도 집안 성격 등), 성격, 생활 스타일, 진로 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희는 5년째 사귀면서 상대방에게 보이는 단점은 충분히 생각하고 상대방이 고칠 수 있도록 좋게좋게 말하여 대부분 고쳤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이런 일에 대해 직접 말하기 전에 제 생각이 올바른지 먼저 판단하고 말하는데, 아직 생각 정리가 안된 일이 있어 다른 여성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네이트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서로의 단점들을 이렇게 보완해왔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거고, 이 이야기는 절대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고... 다른점이라고 생각해요. 제 단점일 수도 있고요.여자친구와 저의 다른점은, 여자친구는 앞으로 할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성격이고, 저는 서로 같이 있는 시간과 혼자 또는 다른 사람과 있는 시간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여자친구와 가는 여행, 친구와 가는 여행, 혼자 가는 여행 3가지 모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여자친구와 가는 여행은 같이 예쁘고 멋진 것 보면서 맛집도 탐험하는 분위기 좋은 여행이고,친구와 가는 여행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망나니처럼 노는(방탕하게 논다는게 아니라, 겨울 입수 이런거...) 재미고,혼자 가는 여행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제가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홀로 좀 걷기도 하는(여자친구는 걷는것 싫어함) 의미있는 여행으로, 세 가지 모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자친구와 저는 그런 면에서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나랑 시간 맞춰서 같이 가지 왜 혼자 가 ?" 또는 "이번엔 나랑 맞추고 친구들이랑은 다음에 가면 좋을 것 같아"라고 합니다. 예시는 여행만 들었지만, 평소 생활하면서도 '원래 취미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취미를 공유해서 같이 즐기자'라는 여자친구의 입장과 '연인 사이에 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이 하는 모든게 맘에 들 수는 없으니 굳이 모든걸 따라와줄 필요 없고, 나도 내 취미 즐길래'라는 저의 입장에 있어 종종 의견이 상충되지만, 현재까지는 대부분 여자친구쪽에 따라가고 있었어요. 연애 기간에 이런 의견이 상충될 때, 여자친구 쪽에 맞추는 것은 어렵지는 않지만 약간의 불만은 있었어요. 그리고 더 미래를 꿈꾸는 상황에서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다만,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나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면 고치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너무 개인주의적인 성격이고,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여자친구의 생각이 옳은 걸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인은 항상 모든걸 함께 해야하는 사이일까요 ?
만난 기간이 좀 됐다보니 현재 여자친구와 사이도 좋고 친구처럼 편한 사이입니다.서로 성격, 취미도 잘 맞고 장기연애 및 장거리연애임에도 큰 트러블도 없고,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잘 배려해주다보니 싸운 일도 거의 없습니다.또, 아직은 막연한 얘기지만 주위 사람들이 "5년 만났으면 결혼하겠네?" 라고 물어볼 때에도 늘 "그렇겠지?"하면서 대답하지만, 지금까지 이 친구만큼 순수하고 착한 이성은 못봤기에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결혼할 거라 생각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관련하여 생각하다보니 이것에 대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결혼을 하기 전 서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점을 고치거나 중간지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오래 만나서 서로에게 어느정도 융화되었지만, 분명히 단점 또는 다른점이 있고, 그 다른 점이 단점이냐, 단점도 '이정도면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단점이냐'를 따져야 하고,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없다면 결혼하기 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단점은 상황에 따라 집안(재물 말고도 집안 성격 등), 성격, 생활 스타일, 진로 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희는 5년째 사귀면서 상대방에게 보이는 단점은 충분히 생각하고 상대방이 고칠 수 있도록 좋게좋게 말하여 대부분 고쳤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이런 일에 대해 직접 말하기 전에 제 생각이 올바른지 먼저 판단하고 말하는데, 아직 생각 정리가 안된 일이 있어 다른 여성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네이트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서로의 단점들을 이렇게 보완해왔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거고, 이 이야기는 절대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고... 다른점이라고 생각해요. 제 단점일 수도 있고요.여자친구와 저의 다른점은, 여자친구는 앞으로 할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성격이고, 저는 서로 같이 있는 시간과 혼자 또는 다른 사람과 있는 시간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여자친구와 가는 여행, 친구와 가는 여행, 혼자 가는 여행 3가지 모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여자친구와 가는 여행은 같이 예쁘고 멋진 것 보면서 맛집도 탐험하는 분위기 좋은 여행이고,친구와 가는 여행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망나니처럼 노는(방탕하게 논다는게 아니라, 겨울 입수 이런거...) 재미고,혼자 가는 여행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제가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홀로 좀 걷기도 하는(여자친구는 걷는것 싫어함) 의미있는 여행으로, 세 가지 모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자친구와 저는 그런 면에서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나랑 시간 맞춰서 같이 가지 왜 혼자 가 ?" 또는 "이번엔 나랑 맞추고 친구들이랑은 다음에 가면 좋을 것 같아"라고 합니다.
예시는 여행만 들었지만, 평소 생활하면서도 '원래 취미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취미를 공유해서 같이 즐기자'라는 여자친구의 입장과 '연인 사이에 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이 하는 모든게 맘에 들 수는 없으니 굳이 모든걸 따라와줄 필요 없고, 나도 내 취미 즐길래'라는 저의 입장에 있어 종종 의견이 상충되지만, 현재까지는 대부분 여자친구쪽에 따라가고 있었어요.
연애 기간에 이런 의견이 상충될 때, 여자친구 쪽에 맞추는 것은 어렵지는 않지만 약간의 불만은 있었어요. 그리고 더 미래를 꿈꾸는 상황에서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다만,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나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면 고치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너무 개인주의적인 성격이고,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여자친구의 생각이 옳은 걸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