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경비원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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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입사한 공기업.
워라벨이 너무 엉망이라 미련없이 그만 두었습니다.
목표했던 업종에서는 정점을 찍은거였지만, 다른 업종에서는 신입도 될 자격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운동한 경력이 있어 경비원을 선택했고 시간은 10년이지났습니다.
같이 입사했던 동기는 차장을 달았고, 주변 친구들은 작은 회사들 팀장하는 친구들도 많은 상태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싫어 떠났는데,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직위 직책이 없다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또한, 능력에 따른 성과가 없다는것.
그저 시간당 얼마인 내 가치.

주변 동료(경비원)들의 열등감과 무기력함과 패배감.

지금껏 내가 선택한길이라 위안삼았지만, 선택은 할 수 있었지만 되돌아 갈 수 없는 제 자신을 보니.

열등감과 무기력함과 패배감에 빠진 동료들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금전적(너무 안오름)으로도 너무 힘들고.

저 뭘 다시 하려해도 다른길(경비원)로 쌓인 경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계사 자격증을 따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당장 먹고 살아야하기에 일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십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