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척 하고 사는

ㅇㅇ2020.12.11
조회1,479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대체로 나도 그런 편이야
속마음도 감추고 하루에 제대로 웃은적이 한번은 될까 싶게 고단한 하루가 쌓이면..
너무 보고 싶어도, 그토록 만나고 싶었어도..
지치고 못난 얼굴 하고서
차마 널 보러 갈수 없어서 몇번이고 체념 하곤 해

너도 힘든데
내가 뭐라고 이런꼴을 하고 널 만나러 갈수 있겠어
멋지고...여전히 빛날 너를 생각 하는걸로
아직은 괜찮아..버텨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