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쓰니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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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엔 내가 뭘 하고 싶다 해도 다 해주고 다 맞춰주던 남친인데 요즘엔 뭐 하고 싶다 해도 그러려니 그건 저번에 했고 불편해서 싫다 순 이런 말 뿐들이네요

최근에 비트윈이라는 어플이 너무 하고 싶어서 하면 안 되냐 말하니
저번에도 하지 않았냐 너무 불편해서 싫다라고 하더라구요

좀 하고 싶어서 징징 거렸더니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ㅋㅋ 맞는 말이긴 하죠!

요즘 내가 사랑 받고 있는 건가 난 왜 이 연애를 할까 생각이 들면서 막상 헤어지진 못하고 있어요

한결 같은 남친이나 남편 썰 들으면서 만족 하고 싶은데 있으시다면 한 번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