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갑자기 정신차려서 성적 ㄹㅈㄷ썰푼다

ㅇㅇ2020.12.12
조회275

때는 일년전 고2때... 나는 맨날 모고4~5 내신4점대를 맞는 걍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아닌 그런 학새잉었음. 대학교는 여기 정도는 갈 수 있겟지~하는 노답학생이엇다.ㅋ
근디 어느날 갑자기...그냥 진짜 갑자기 이대로 가면 좇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때 시험 한달전이었는데 그때부터 공부를 좀 하기 시작했음.

공부는 내가 맨날 평~하타만 치다보니까 맨날 설렁설렁 공부하고 이정도면 됐겟지~이런 마인드때문에 맨날 대충햇앗담말임. 근데 이제는 이러면눈 좇된다... 이생각으로 공시를 하루에 3시간씩 찍음. 이게 많이 한건가 싶을수도잇는데 나는 평소에 공부를 안하는 노답이로써.. 하루에 세시간씩 공부는 나란테 너무 벅차고 ㅜㅜ 짜증낫음 근데 이게 계속하다보니까 재밋는겨 내가..너무 멋지고 그런거임 그래서 세시간하다가 여섯시간하고 일곱시간하고 막 이럼....ㅎ 지금도 공부하던 교과서들 안버리고잇음 너무 열심히한 흔적이 버리기 아까워서ㅠㅋㅋㅋ 그렇게 맨날

국수영사탐
4 6 3 4~5 맞던 애가

2313을 맞아버린겨...!!!!!!!!!
나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잊을 수 없던게 점수 확인하러 앞이 나가잖나 그때 영어쌤이 선생님이 쓰니야..!!! 이러면서 나랑 하이파이브함 일등급맞은거 진짜 대견하다구ㅎㅎ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구에 힘입어서 모고 공부도 뒤지게 열심히하고 내신공부고 진짜 열심히함
진짜 하니까 되더라 내신 4.8인가 그거에서 2.3까지 올림
모고도 1을 처음 받아보고 막 그랬음..
암튼...... 이 글의 요지는 너네도 열심히 하면 된다구...
걍 시작이라도하셈 ㅎㅎ 고딩들 ㅎㅇㅌ!! 입시 끝나니까 진짜 천국이다ㅠㅎ 좀만 힘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