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에서 월급을 제때,제대로 주지않습니당 ㅠ

ㅠㅠ2008.11.22
조회1,193

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23살 여자인데요

저는 2년 반동안 대구에있는 외식업체(그리 유명하지않은)에서 쭉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래 회사자체에서 월급을 줬었늦데 체제가 바뀌어 용역업체 소속이 된지

1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용역업체 소속으로 바뀌고 나서는 월급일도 10일에서 20일일로 바뀌고

월급날 20일. 하루에 8시간 일 하지 않기(과중노동금지), 야간(10시이후)업무 승락,주차수당등여러가지 계약서를 작성했지용

그런데 다 좋은데 월급날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1년 반 정도  용역업체에서 월급을 받는 동안은 월급을 제때 (매달 20일날)받아 본 적이 없네요..

이 번달도 겨우겨우 점장님이 제발 제때 달라고 전화를 수십통해서 겨우겨우..21일날 받았죠.

막상 또 제가 일한 달을 계산해보면 3~4만원 정도가 덜 들어왔습니다-_-

매번 이렇게 월급날을 어기고, 돈을 제대로 주지 않는 용역업체!!!

 

월급날에서 부터 15일이 지날떄까지 월급을 못받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화가 나서 월급안들어온다고 전화하면 무조건 기다리라고 용역회사도 사정이 있으니 무조건 기다리란 말만 했었어요.  이 사실을 안 친구 엄마가 다시 용역업체에 전화해서 딸 월급 언제줄꺼냐고 전화를 하면

" 딸이나 엄마나 성질급한건 똑같아. 기다리라면 기다리세요!"

라고 여직원이 말을 하고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라고요........................

(+여기 부분 말 더 보탤게요,

제 친구 어머니가 처음부터 바로 내 딸월급언제줄꺼냐 라고 말한게 아니에용, 첨엔 차근차근히 말했지만 거의 머 무시당했죵..월급날 용역업체 담당자 매달마다 잠수탑니다..정말 화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답니다ㅠ위에 내용은 저희 월급담당자가 아니라 회사에 여직원과 통화한 내용이에용.ㅠㅠ그리고 친구 아버님이 신문사에 다니셔서 최후에 수단으로 기사화 할 생각이였찌만 우리 가게에 피해 올까봐 못했습니다..ㅜㅜㅜㅜ)

 

정말 월급날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용역업체를 바꿀수 있는건 아니라서 너무 속상하네요

저희가 할수 있는일이 없고 그저 월급이 들어올떄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으니깐요 ㅠ

같이 알바하는 애들 보면 저를 비롯해 다 나이도 어리고 학생인데

정정당당하게 번 돈을 줄 거면서 왜 제때 안주고 시간끌기를 하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가 뭐 할수 있는일이 없을까요?

저희가게에 피해가지 않는 범위에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