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4화에서 드디어

2020.12.12
조회26,651
며느라기 보시나요?
4화 제사에서 드디어 사린이가 현실을 자각하네요
3화까지 부당한게 뭔지 설거지하고 과일 깎고 식은 밥 군소리
없이 먹어서 답답했는데 이제부터 형님네처럼 할 말하면서
당당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사실 저도 27에 결혼해서 힘들었거든요. 설거지 과일 남편은
안시키고 저 시키는 거 겪고 다 따지고 뒤집어서 지금은 대접
받고 살아요.(ㅎㅎ) 과정이 힘들었고 3년 넘게 싸우느라 아기도 이제 가졌어요. 결혼 5년차에요.
님들도 시가에서 남편과 동등하게 혹은 더 귀하게 대접 받길 바라며 글씁니다. 화이팅^^

댓글 12

ㅇㅇ오래 전

Best공중파방송에서 해줘야 시댁사람들이 볼텐데 웹드라마라 며느리들만 보는듯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며느라기는 KBS주말드라마로 갔어야했음

송편오래 전

Best결혼하고 부터 시댁에서 동등한 대접 받음. 뭐 아주 가~끔 아들부터 챙기시려는 순간이 있지만 그럴땐 남편이 등장함. 이번에 남편 가게서 김장 했는데 속은 남편.시어머니가 미리 만들어 두고 다음날 절임배추 찾아서 속 넣는데, 어머니 늦게 오셔서 남편이랑 둘이 먼저 넣고 있는데 오심. 그러시곤 아들한테 "여긴 00이랑 둘이 하게 넌 나가~" 뭐, 그 전날 속도 남편이 만들고 가게서 일하는 중이니 그럴 수 있지 하는 순간 남편 왈 "그냥 셋이 빨리 하고 끝내지 뭘 나가래."

ㅇㅇ오래 전

친정엄마에게 며느라기 보여주면서 저 형님 너무너무 멋있다며 속시원하지않냐고, 누군가의 며느리이자 엄마의 딸인 내 의견 맞장구쳐줄알았는데..... 저 형님네 너무하네 그래도 며느리가 저러면 안되지하시는데 속터지는줄!!! 다 엄마세대들이 저렇게 만들어놓은 거라고오!!! 그놈의 착한며느리병 ㅠㅜㅠㅜ

ㅇㅇ오래 전

형님네처럼 살아야하는데 대부분 민사린처럼 살아서 우울

ㅇㅇㅇ오래 전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예전에는 시가에서 며눌한테 칼을 선물로 줬다네요. 알고보니 친정이랑 관계 깨끗히 끊고 오라는 의미였다고.. 이런 개소리 어디서 들어보신 분 있으세요?

ㅇㅇ오래 전

본인 대우는 본인이 만듭니다 쉽고 약하게 보이면 밑바닥에 깔고보는게 인간본성 이죠 부당함에 부당하다 대응하면 쉽지 않은사람으로 보고 조심하게 됩니다 이건 사회생활도 시집살이에도 적용 됩니다 단 극소심이라 못하겠거든 네~~하며 행동하지 마세요 웃는 얼굴에 침못밷는다고 언제나 웃어요

ㅇㅇ오래 전

며느라기는 KBS주말드라마로 갔어야했음

ㅇㅇ오래 전

묘하게 82년생 김지영이랑 겹침. 김지영은 시어미가 앞치마를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아와놓곤 선물인듯 생색냈고 며느라기는 시어미가 앞치마를 사다가 선물포장까지 해다 줬는데 제사상 차릴때 겁나게 부려먹음

으음오래 전

결혼에 대한 오만정이 떨어지는 극현실주의 드라마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 안 하는 게 베스트죠

오래 전

드라마보고 일희일비하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