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네요~
일주일 도시락 싸보고 나니까 집밥보다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보온도시락이 있는데 오래된거라 보온도 덜 되고
차라리 렌지에 데워 먹겠다고 하기도 하지만 국물이나 덮밥 음식을 싸주기엔
용기도 마땅치 않고 전철 갈아타고 해야하니 다른 용기에 싸주면
들고 다니기 불편할것 같아서요...
퇴원하고는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보니 배치가 뒤죽박죽 이네요...
주방 조명이 뒤에 있어서 그늘 지기도 해서 개선해야겠어요~
당면보다 부재료가 더 많은 잡채, 오이김치, 브로콜리무침, 동그랑땡 이예요
워낙 탄수화물 좋아하고 반찬은 많이 안먹는 편이라 웬만하면 탄수화물 적게 싸고 나물반찬 많이 싸줘요
배 들어가라고... ㅋㅋㅋ
브로콜리는 타르타르 소스에 버무렸어요
이때부터 밥 위에 하트가 부실해지네요 ㅡㅡ
머리속에 도시락2
또 왔네요~
일주일 도시락 싸보고 나니까 집밥보다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보온도시락이 있는데 오래된거라 보온도 덜 되고
차라리 렌지에 데워 먹겠다고 하기도 하지만 국물이나 덮밥 음식을 싸주기엔
용기도 마땅치 않고 전철 갈아타고 해야하니 다른 용기에 싸주면
들고 다니기 불편할것 같아서요...
퇴원하고는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보니 배치가 뒤죽박죽 이네요...
주방 조명이 뒤에 있어서 그늘 지기도 해서 개선해야겠어요~
당면보다 부재료가 더 많은 잡채, 오이김치, 브로콜리무침, 동그랑땡 이예요
워낙 탄수화물 좋아하고 반찬은 많이 안먹는 편이라 웬만하면 탄수화물 적게 싸고 나물반찬 많이 싸줘요
배 들어가라고... ㅋㅋㅋ
브로콜리는 타르타르 소스에 버무렸어요
이때부터 밥 위에 하트가 부실해지네요 ㅡㅡ
파프리카 계란찜, 무말랭이, 오이김치, 미역줄기, 콩나물냉채 예요
전자렌지 시간조절을 못해서 계란물은 넘치고 파프리카가 너무 익어 버렸다는...
수제 데미그라스 소스를 얹은 오므라이스, 감자 샐러드, 계란찜, 미역줄기, 오이김치
이날은 시간이 넉넉해서 손이 많이 가는 종류를 해봤어요
오이김치, 미역줄기, 무우말랭이는 최애 음식이라 슬슬 중복 됩니다~
김말이, 오이김치, 미역줄기, 버섯초무침
있는 반찬에 싸준 거라 미안한데 스팸 구워서 얹어주는 거라서 하트가 두개네요
두부구이, 볶음김치,세발나물 숙채, 어묵볶음, 무말랭이
식으면 뻣뻣 해질까봐 어묵은 데쳐서 양념에 무쳐 살짝 볶았어요
점점 밑반찬이 많아져서 하트는 참치 샐러드로~
거창한 메뉴는 아니지만 아기자기 싸주려고 하는데 도시락이라도
다 집밥 이잖아요
도시락 메뉴를 위해 따로 장을 볼수도 없으니 마트에 장보러 가면
세일코너 부터 가서 천원 품목부터 쓸어 담습니다
집에서는 같은 반찬에 세끼 차려줘도 별로 미안하지 않은데...
저도 그렇게 먹으니까요... ㅡㅡ;
저만 그런건 아니죠?
도시락은 은근 신경 쓰이네요
그래서 2~3일에 한번은 남은 반찬 쓸어모아 비빔밥이예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