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를 많이 보시길래.. 저는 대구사람입니다 자가격리도 한 경험이 있어요 2월쯤 코로나가 터져서 늦봄이 될 때까지 저와 아이는 집에서만 생활 했었어요 그냥 그 당시 분위기가 그랬어요 유치원, 어린이집은 당연히 휴원이었고 맘카페에선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만 가도 욕 먹고 친정 가도 욕 먹고 타지역 볼일 있어 가도 욕 먹고 저희 애가 외출을 7주만에 했던 적이 있어요 밤 9시쯤 사람 없는 공원 찾아 자전거 잠깐 타고 왔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는데.. 전체공개다보니 타지역 사람들의 비꼼과 비아냥 댓글이 넘쳐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산발적이지 않았고 확진자의 대부분이 신천지었지만 서로서로 조심했었어요 물론 마스크 안끼거나 일상생활하고 놀러 다니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조심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국 천 명이 넘어간단 뉴스 기사를 봤어요 하지만 천명이란 확진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뉴스 기사를 보면 수도권 사람들은 일상생활도 하고 나들이도 가고 아주 평화로운거 같아요 물론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언제까지고 코로나라는 이유로 일상생활을 멈출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경각심이 덜 하던가요 저는 아는 수도권 사람도 없어 물어볼 사람도 없고 뉴스로만, 그리고 수도권 사는 사람들의 인스타만 접하는게 대부분이라 물어봅니다222
저는 대구사람인데 코로나 분위기 진짜 다른거 맞나요
저는 대구사람입니다 자가격리도 한 경험이 있어요
2월쯤 코로나가 터져서 늦봄이 될 때까지 저와 아이는 집에서만 생활 했었어요
그냥 그 당시 분위기가 그랬어요
유치원, 어린이집은 당연히 휴원이었고
맘카페에선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만 가도 욕 먹고
친정 가도 욕 먹고
타지역 볼일 있어 가도 욕 먹고
저희 애가 외출을 7주만에 했던 적이 있어요
밤 9시쯤 사람 없는 공원 찾아 자전거 잠깐 타고 왔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는데..
전체공개다보니 타지역 사람들의 비꼼과 비아냥 댓글이 넘쳐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산발적이지 않았고 확진자의 대부분이 신천지었지만 서로서로 조심했었어요 물론 마스크 안끼거나 일상생활하고 놀러 다니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조심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국 천 명이 넘어간단 뉴스 기사를 봤어요
하지만 천명이란 확진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뉴스 기사를 보면 수도권 사람들은 일상생활도 하고 나들이도 가고 아주 평화로운거 같아요
물론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언제까지고 코로나라는 이유로 일상생활을 멈출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경각심이 덜 하던가요
저는 아는 수도권 사람도 없어 물어볼 사람도 없고
뉴스로만, 그리고 수도권 사는 사람들의 인스타만 접하는게 대부분이라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