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결혼하신 분들이 계시니 조언을 구하고자 씁니다.. 그래야 다음엔 조심할테니까요... 코로나시국이지만 얼마전 결혼식 청첩장을 받아서 썩 내키진 않았지만 다녀왔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꼭 와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반강압적으로 무조건 와줘야해 라는 뉘앙스라.. 시국이 시국이니 제가 뷔페는 이용하지 않겠다 먼저 말해두고 다녀왔는데, 제가 안에는 차콜(짙은블랙에가까운 회색) 폴라에 차콜 정장바지, 블랙 워커 블랙롱코트를 입고 다녀왔습니다.. 갖고있는 옷 중에 나름 제일 고가의 옷이기도하고 결혼식은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하객룩은 무조건 화이트 아이보리 등 밝은 계열은 피하는게 통상적인 예의라고 익히 들어왔고, 제 딴에는 신경써서 차려입으려고 선택했는데 (이전에 단톡방에서 결혼식에 밝은 옷 입고간 친구더러 신부 엿먹이려고 왔냐는 게 생각나서..) 컬러가 문제였는지 결혼식 다녀온 이후로 혼주측에서 저더러 장례식도 아닌데 블랙코트가 왠말이냐며.. 이걸로 다녀온게 많이 후회가 되고 뒤에서 욕먹을 정도로 잘못된건지.. 이렇게 욕먹을 줄 알았으면 완강하게 코로나 때문에 못간다며 거절하고 안갔거나, 아에 차라리 올화이트나 아이보리 코트를 입고갈걸 그랬나 싶네요..9113
결혼식에 까만옷입으면 욕먹을짓인가요..
여기 결혼하신 분들이 계시니
조언을 구하고자 씁니다..
그래야 다음엔 조심할테니까요...
코로나시국이지만
얼마전 결혼식 청첩장을 받아서
썩 내키진 않았지만 다녀왔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꼭 와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반강압적으로 무조건 와줘야해 라는 뉘앙스라..
시국이 시국이니 제가 뷔페는 이용하지 않겠다 먼저 말해두고 다녀왔는데,
제가 안에는 차콜(짙은블랙에가까운 회색) 폴라에
차콜 정장바지, 블랙 워커
블랙롱코트를 입고 다녀왔습니다..
갖고있는 옷 중에 나름 제일 고가의 옷이기도하고
결혼식은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하객룩은 무조건 화이트 아이보리 등
밝은 계열은 피하는게 통상적인 예의라고 익히 들어왔고,
제 딴에는 신경써서 차려입으려고 선택했는데
(이전에 단톡방에서 결혼식에 밝은 옷 입고간 친구더러 신부 엿먹이려고 왔냐는 게 생각나서..)
컬러가 문제였는지
결혼식 다녀온 이후로
혼주측에서 저더러
장례식도 아닌데 블랙코트가 왠말이냐며..
이걸로 다녀온게 많이 후회가 되고
뒤에서 욕먹을 정도로 잘못된건지..
이렇게 욕먹을 줄 알았으면
완강하게 코로나 때문에 못간다며 거절하고 안갔거나,
아에 차라리 올화이트나 아이보리 코트를 입고갈걸 그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