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엄마가 확진자랑 밥 드셨는데 내가 스카 가느라 친구 만나서 난 3차 접촉자고 엄마아빠는 4차 접촉자이심 가족 셋 다 열이나 다른 증상은 없는데 부모님 두 분 다 기저질환자셔서 너무 불안해가지고 받고 옴 셋 다 집에서 마스크 쓰고 각방에 난 화장실 갈 때도 장갑 끼고 셋 다 화장실 쓰면 소독하고 그러는데 내일 11시쯤에 결과 나온다는데 너무 무서워,,, 진짜 어떡해 나 너무 불안해
+아 그리고 난 보건소에서 검사 받았는데 처음에 무슨 문진표? 쓰는 줄에 방역복 입은 의료진 몇 분 계시고 검사하는 곳에 의료진분들 계셨는데 문진표 대기 줄 쪽 의료진분은 진짜 너무 힘드신지 넋 놓고 계신 표정이더라 나 그거 보고 너무 죄송했어 검체 체취해 주시는 의료진 분들도 진짜 다 피곤해보이셨어 나 1월 말부터 마스크 쓰고 안 돌아다녔는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친구랑 같이 스카 갔던 거거든 솔직히 전에는 스카 꿈도 못 꾸다가 요즘 상황이 지속되니까 무지해져서 에이 스카야 뭐 어때 ㅋㅋ 하는 마음으로 갔던 건데 진짜 얘들아 당분간 코로나 잠잠해질 때까지는 가족이랑만 있어 어디 나가지 말고 진짜 의료진분들 표정 보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심각한 거구나 뼈저리게 느껴지고 너무 죄송했어 코로나 잠잠해져도 완전 끝날 때까지는 놀러 다니지 말자 위기의식이 점점 줄어드는 게 진짜 문제인 것 같아
나 오늘 코로나 검사 함
친구네 엄마가 확진자랑 밥 드셨는데 내가 스카 가느라 친구 만나서 난 3차 접촉자고 엄마아빠는 4차 접촉자이심 가족 셋 다 열이나 다른 증상은 없는데 부모님 두 분 다 기저질환자셔서 너무 불안해가지고 받고 옴 셋 다 집에서 마스크 쓰고 각방에 난 화장실 갈 때도 장갑 끼고 셋 다 화장실 쓰면 소독하고 그러는데 내일 11시쯤에 결과 나온다는데 너무 무서워,,, 진짜 어떡해 나 너무 불안해
+아 그리고 난 보건소에서 검사 받았는데 처음에 무슨 문진표? 쓰는 줄에 방역복 입은 의료진 몇 분 계시고 검사하는 곳에 의료진분들 계셨는데 문진표 대기 줄 쪽 의료진분은 진짜 너무 힘드신지 넋 놓고 계신 표정이더라 나 그거 보고 너무 죄송했어 검체 체취해 주시는 의료진 분들도 진짜 다 피곤해보이셨어 나 1월 말부터 마스크 쓰고 안 돌아다녔는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친구랑 같이 스카 갔던 거거든 솔직히 전에는 스카 꿈도 못 꾸다가 요즘 상황이 지속되니까 무지해져서 에이 스카야 뭐 어때 ㅋㅋ 하는 마음으로 갔던 건데 진짜 얘들아 당분간 코로나 잠잠해질 때까지는 가족이랑만 있어 어디 나가지 말고 진짜 의료진분들 표정 보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심각한 거구나 뼈저리게 느껴지고 너무 죄송했어 코로나 잠잠해져도 완전 끝날 때까지는 놀러 다니지 말자 위기의식이 점점 줄어드는 게 진짜 문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