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상습 학대 의식불명 초래한 간호사 구속 기소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실 아기를 의식 불명 상태에 빠뜨렸던 간호사 A 씨가 구속됐다.부산지검은 지난 9일 당시 신생아실 간호사였던 A 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법은 지난 1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검찰은 A 씨와 함께 입건된 산부인과 병원장과 간호조무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했다.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알려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는 지난해 10월 신생아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생후 닷새 된 신생아를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상 등의 상해를 입혔다. 검찰은 A 씨가 신생아의 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려 흔드는 등의 방식으로 총 14명의 신생아를 상습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아영 양은 사고 이후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유천열 부산지검 전문공보관은 "A 씨는 피해 신생아에게 뇌 영구손상 등의 상해를 입힌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신생아 상습 학대 의식불명 초래한 간호사 구속 기소 해당 뉴스페이지 기사보기
신생아 상습 학대 의식불명 초래한 간호사 구속 기소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실 아기를 의식 불명 상태에 빠뜨렸던 간호사 A 씨가 구속됐다.
부산지검은 지난 9일 당시 신생아실 간호사였던 A 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법은 지난 1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A 씨와 함께 입건된 산부인과 병원장과 간호조무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했다.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알려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는 지난해 10월 신생아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생후 닷새 된 신생아를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상 등의 상해를 입혔다.
검찰은 A 씨가 신생아의 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려 흔드는 등의 방식으로 총 14명의 신생아를 상습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아영 양은 사고 이후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유천열 부산지검 전문공보관은 "A 씨는 피해 신생아에게 뇌 영구손상 등의 상해를 입힌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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