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라 두서없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신랑과 연애3년하고 결혼한지는 11년 되었네요자녀는 초등학생 2명이구요.시댁,친정 두곳모두 저희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라제사는 있지만 부르신적 없구요 명절도 편할때 들리라고 하세요.그래서 저희만 열심히 살면 되구요. 저희들은 신랑고 둘이서 가게를 하는데 6년정도 지났는데 쉬는날은 명절2번 6~7일 여름휴가 3~4일 거의 일만하며 지내왔어요. 신랑은 출근9시 저녁10시에 가게 마감하고저는 애들과 집안일을 다 맡아서하구 오후1~3시정도에 가서 평균 3~4시간 가게출근후 신랑 쉬게하구 5~6시정도 되면은 집에와서 애들챙기고 이렇게 반복하며 살았어요 고생한만큼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서 한달에 평균 750정도 벌구현재 약5~6억아파트1채와 2~3억 정도 아파트1채 보유중이구 월세70정도 받아요경제 상황은 대략 이정도예요 이글을 쓰게된 이유를 이제부터 적어볼게요 솔직히 저와 신랑은 싸움도 많았구대화도 잘 안통하고 잠자리도 안맞아요어떻게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안맞는다고 봐도되죠그러다보니 같이하는건 거의 없고 신랑은 주에 한번정도는 약속있다고 나가고저도 신랑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그때 나가고 그런생활의 반복이었죠 애들 키우고 일에 지쳐서 우울증도 오는거같구 그러다가 우연히 밴드모임을 알게되어서 하게됐는데점심 약속도 나가게 되고 조금씩 어울리다보니숨이 트이더라구요.횟수로는 약 1년정도 된거같아요. 밴드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난건 거의없지만이야기하고 그러는게좋았거든요작년에 2번 올해 몇번 모임을 나간적이 있는데거기에는 부부도 오고 동성 이성 결혼여부 상관없이그냥 이야기하고 놀다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긴했어요 그러다 올해 중순쯤에 밴드모임에서 알게된 남자가 있는데 저의 상황을 다알고 몇번 보다가최근 3주정도 연애를 하긴했어요그래도 스킨쉽은 일체 없었구요. 그런데 신랑이 3일전에 제가 술먹고 온날제꺼 핸드폰을 몰래 보게됬고 카톡대화중 밴드모임 여자랑 나누었던 카톡내용보고남자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신랑이 저를 깨웠는데 정신없어서아침에 술깨고 신랑과 대화를 했고솔직히 말했어요 흔드렸던건 사실이지만너와 애들이 맘에걸려 선택했으니 믿어주라고신랑이 고민후에 다신안그럴거면 넘어가주고 내가 힘들거같으면 이혼해줄테니애들 생각해서 월세받고있는아파트 줄테니양육비는 없고 애들은 나보고 키우던지 아니면 자기가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믿어주라고 다신안그런다고 이런일이 또 발생하면 내가 몸만나간다고 그렇게 말했더니고민하더니 믿고 넘어가고 이번일은 잊어본다고 했어요 일단 신랑은 아침에 가게 출군하고 저도 오후에 가게 나가서 다시 이야기를 하니 믿어줄게 하면서저에게 조건을 달았는데1번째 한달에 한번만 저녁약속외출2번째 다른사람들과 점심약속 이제 금지3번째 친인척 제외 모든 연락처 삭제 믿음을 위해서 그 시작으로 위의 3가지를 내걸었는데제가 한달에 두번은 나가게 해달라.점심약속도 1~2번은 봐주라. 연락처도 저번에 이야기할땐 밴드와 관련된 연락처인줄 알았는데싹다 지우라고 하더라구요.쓰레기중에 누가 섞여있는지 자기는 모르니 다지우라고 그러면서 입장이 바꼇고 용서해주는상황이었음자기는 1년동안 외출금지 연락처 삭제 무조건 한다고 하더라구요굉장히 쉬운조건으로 해주는건데 왜 그러냐고지금은 한번이지만 상처가 아물면 바뀌니 일단 지금은 이렇게 시작하자고 저도 알겠다고하고 연락처만은 몇명 조율해주면 안되냐고 말한뒤에 자기도 그럼 일단 생각해보자했구요 그날 저녁에 술약속 있다고해서 저도 너무 심란하고 힘들어있는데 마침 제 친구가 자기 힘들일 있다고 마침 신랑도 없고해서 전화해서 물어보았죠. 나가면 안되니 친구랑 집에서 이야기좀한다고.근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 같이 사는집에 제가 아는사람들 오는거 이제는 싫다고예전에는 집에 사람 초대 하는거 아무 상관안했던 사람이예요 근데 이미 친구한테 오라고했다고 하니 알겠다고 대신 자기가 미리 전화할테니 오기전에는 보내라고해서 알겠다고했죠근데 신랑이 술먹고 전화도없이 일찍와서 친구도 있는상황인데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친구 마중하고오늘 집에 온애는 이런상황 모르는데 왜 그랬냐고 말하긴했어요신랑은 그냥 한숨만 쉬더라구요. 그러다 아침에 연락처는 오늘온애빼고 다지우는건 그렇고 오랫동안 아는사람 빼주라고 하면서 연락처와 카톡차단 같이했구요 하루 지나고 이제 다시 믿어보는가 싶었는데제가 저녁에 자있으니 핸드폰 들고와서 연락처 검사해보게 잠금 풀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사건후에 잠금패턴 지정했어요 그래서 풀어주고 확인하더니 카톡 대화창에 2명가량이 남아있는거 확인후에각자갈길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카톡차단하면 대화창도 사라지는걸 확인후에 다 차단했는데 밴드맴버였던 여자2명과 대화한게 남았더라구요몰랐다고 지운다고해도 저렇게 말을하니 믿어보자는 사람이 실수라고 해도 저렇게 말을하니 힘들더라구요 다시 시작해볼려는 단계인데 깨끗히 지워야 믿어지는데아직도 남아있는걸보니 안되겠다고 하구요 제가 잘못한건 맞는데 진자 카톡차단하면 대화창도 다 지워지는줄알았어요. 저도 잘해볼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한번식 폰검사 할거냐 하니그럴수도 있다고 이제3일지났는데 넘어간다고해도 자기의 큰상처가 어떻게 바로 지워지냐고1~2년 갈수도있고 더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그러다 저녁에 제가 한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했는데 그것도 이제 가지마라고 하더라구요저한테는 어제 분명히 가라했는데 자기는 그런적없다면서 그럼 나도 생각을하게 1주일만 아니 3일만 생각하게 저녁에 1시간만 걷는운동 하게 해주라했더니안된데요. 나 피말려 죽일거냐고 말하면서 너 원래 이런사람이었나고 말하니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오늘도 출근했구요.저도 이혼은 정말 싫은데 앞으로 이런상황이 더 펼쳐질수도 있느니 숨막힐거같기도하고 신랑한테 말해서 1주일간 생각해보자고하니 이런일을 다른사람한테 말하긴 그러니 여기다가 조언을 구해보라고 하더라구요자기가 말한걸 안들으니 다른사람이야기를 들어보라고 ~~~~~~~~~~~~~~~~~~~~~~~~~~~~~~~~~~~~~~~~~~~~~~~그래서 이렇게 오늘 가입후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맞춤법이나 글에 두서없이 정신없는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려요한번 천천히 읽어주시고조언 부탁드려요
40대 결혼생활 조언좀 부탁드려요
신랑과 연애3년하고 결혼한지는 11년 되었네요자녀는 초등학생 2명이구요.시댁,친정 두곳모두 저희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라제사는 있지만 부르신적 없구요 명절도 편할때 들리라고 하세요.그래서 저희만 열심히 살면 되구요.
저희들은 신랑고 둘이서 가게를 하는데 6년정도 지났는데 쉬는날은 명절2번 6~7일 여름휴가 3~4일 거의 일만하며 지내왔어요.
신랑은 출근9시 저녁10시에 가게 마감하고저는 애들과 집안일을 다 맡아서하구 오후1~3시정도에 가서 평균 3~4시간 가게출근후 신랑 쉬게하구 5~6시정도 되면은 집에와서 애들챙기고 이렇게 반복하며 살았어요
고생한만큼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서 한달에 평균 750정도 벌구현재 약5~6억아파트1채와 2~3억 정도 아파트1채 보유중이구 월세70정도 받아요경제 상황은 대략 이정도예요
이글을 쓰게된 이유를 이제부터 적어볼게요
솔직히 저와 신랑은 싸움도 많았구대화도 잘 안통하고 잠자리도 안맞아요어떻게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안맞는다고 봐도되죠그러다보니 같이하는건 거의 없고 신랑은 주에 한번정도는 약속있다고 나가고저도 신랑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그때 나가고 그런생활의 반복이었죠
애들 키우고 일에 지쳐서 우울증도 오는거같구 그러다가 우연히 밴드모임을 알게되어서 하게됐는데점심 약속도 나가게 되고 조금씩 어울리다보니숨이 트이더라구요.횟수로는 약 1년정도 된거같아요.
밴드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난건 거의없지만이야기하고 그러는게좋았거든요작년에 2번 올해 몇번 모임을 나간적이 있는데거기에는 부부도 오고 동성 이성 결혼여부 상관없이그냥 이야기하고 놀다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긴했어요
그러다 올해 중순쯤에 밴드모임에서 알게된 남자가 있는데 저의 상황을 다알고 몇번 보다가최근 3주정도 연애를 하긴했어요그래도 스킨쉽은 일체 없었구요.
그런데 신랑이 3일전에 제가 술먹고 온날제꺼 핸드폰을 몰래 보게됬고 카톡대화중 밴드모임 여자랑 나누었던 카톡내용보고남자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신랑이 저를 깨웠는데 정신없어서아침에 술깨고 신랑과 대화를 했고솔직히 말했어요 흔드렸던건 사실이지만너와 애들이 맘에걸려 선택했으니 믿어주라고신랑이 고민후에 다신안그럴거면 넘어가주고 내가 힘들거같으면 이혼해줄테니애들 생각해서 월세받고있는아파트 줄테니양육비는 없고 애들은 나보고 키우던지 아니면 자기가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믿어주라고 다신안그런다고 이런일이 또 발생하면 내가 몸만나간다고 그렇게 말했더니고민하더니 믿고 넘어가고 이번일은 잊어본다고 했어요
일단 신랑은 아침에 가게 출군하고 저도 오후에 가게 나가서 다시 이야기를 하니 믿어줄게 하면서저에게 조건을 달았는데1번째 한달에 한번만 저녁약속외출2번째 다른사람들과 점심약속 이제 금지3번째 친인척 제외 모든 연락처 삭제
믿음을 위해서 그 시작으로 위의 3가지를 내걸었는데제가 한달에 두번은 나가게 해달라.점심약속도 1~2번은 봐주라. 연락처도 저번에 이야기할땐 밴드와 관련된 연락처인줄 알았는데싹다 지우라고 하더라구요.쓰레기중에 누가 섞여있는지 자기는 모르니 다지우라고
그러면서 입장이 바꼇고 용서해주는상황이었음자기는 1년동안 외출금지 연락처 삭제 무조건 한다고 하더라구요굉장히 쉬운조건으로 해주는건데 왜 그러냐고지금은 한번이지만 상처가 아물면 바뀌니 일단 지금은 이렇게 시작하자고
저도 알겠다고하고 연락처만은 몇명 조율해주면 안되냐고 말한뒤에 자기도 그럼 일단 생각해보자했구요
그날 저녁에 술약속 있다고해서 저도 너무 심란하고 힘들어있는데 마침 제 친구가 자기 힘들일 있다고 마침 신랑도 없고해서 전화해서 물어보았죠. 나가면 안되니 친구랑 집에서 이야기좀한다고.근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 같이 사는집에 제가 아는사람들 오는거 이제는 싫다고예전에는 집에 사람 초대 하는거 아무 상관안했던 사람이예요
근데 이미 친구한테 오라고했다고 하니 알겠다고 대신 자기가 미리 전화할테니 오기전에는 보내라고해서 알겠다고했죠근데 신랑이 술먹고 전화도없이 일찍와서 친구도 있는상황인데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친구 마중하고오늘 집에 온애는 이런상황 모르는데 왜 그랬냐고 말하긴했어요신랑은 그냥 한숨만 쉬더라구요.
그러다 아침에 연락처는 오늘온애빼고 다지우는건 그렇고 오랫동안 아는사람 빼주라고 하면서 연락처와 카톡차단 같이했구요
하루 지나고 이제 다시 믿어보는가 싶었는데제가 저녁에 자있으니 핸드폰 들고와서 연락처 검사해보게 잠금 풀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사건후에 잠금패턴 지정했어요
그래서 풀어주고 확인하더니 카톡 대화창에 2명가량이 남아있는거 확인후에각자갈길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카톡차단하면 대화창도 사라지는걸 확인후에 다 차단했는데 밴드맴버였던 여자2명과 대화한게 남았더라구요몰랐다고 지운다고해도 저렇게 말을하니 믿어보자는 사람이 실수라고 해도 저렇게 말을하니 힘들더라구요
다시 시작해볼려는 단계인데 깨끗히 지워야 믿어지는데아직도 남아있는걸보니 안되겠다고 하구요
제가 잘못한건 맞는데 진자 카톡차단하면 대화창도 다 지워지는줄알았어요.
저도 잘해볼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한번식 폰검사 할거냐 하니그럴수도 있다고 이제3일지났는데 넘어간다고해도 자기의 큰상처가 어떻게 바로 지워지냐고1~2년 갈수도있고 더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그러다 저녁에 제가 한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했는데 그것도 이제 가지마라고 하더라구요저한테는 어제 분명히 가라했는데 자기는 그런적없다면서 그럼 나도 생각을하게 1주일만 아니 3일만 생각하게 저녁에 1시간만 걷는운동 하게 해주라했더니안된데요. 나 피말려 죽일거냐고 말하면서 너 원래 이런사람이었나고 말하니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오늘도 출근했구요.저도 이혼은 정말 싫은데 앞으로 이런상황이 더 펼쳐질수도 있느니 숨막힐거같기도하고 신랑한테 말해서 1주일간 생각해보자고하니 이런일을 다른사람한테 말하긴 그러니 여기다가 조언을 구해보라고 하더라구요자기가 말한걸 안들으니 다른사람이야기를 들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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