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요.
이 아파트로 이사온 지 7년째이고 윗집이랑은 이사 초기부터 트러블이 있었어요.
아침저녁 안 가리고 청소기 돌리고 남자애가 노래 부르는거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가 얘기했는데 첫마디가
"우리집은 시끄럽게 안 살아~"
보통 아랫집에서 소음문제로 찾아가면 '우리집이 좀 시끄러운가?' 한번은 생각해 보잖아요.
그런데 그런거 없이 '우리집이 그러는건 아닌데 참고 살아라' 이러길래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를 포기했습니다.
그 후 그 집 아들이 인서울해서 서울 간다고 자랑하고 간 후 마법처럼 노랫소리가 사라졌구요^^
청소기 소리도 그 후로 너무 이른 시간엔 안 들리길래 그러려니 지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마주쳐도 못 본 척 살아왔는데 최근 들어서 방문을 쾅쾅 닫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왔어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불규칙적으로 들려와요.
참다 참다 엘리베이터에 메모도 붙이고(호수는 안 적고 밤에 방문 닫는 소리 조심해달라고만 적었어요), 관리실 통해서 얘기도 해봤는데 안 통해서 윗집 현관문에 쪽지를 남겼습니다.
10시 이후로는 방문 좀 살살 닫아 달라구요. 할 수 있는 한 정중하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윗집 아줌마가 저희 엄마에게 전화해서 "우리집이 그러는거 아닌데 왜 쪽지 남기고 관리실에 얘기하고 그러냐" 라고 했대요.
부모님은 아파트에 사니까 너가 참아야 된다라고 하시구요.
제 입장은 낮에 조용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는 시간에 조심해달라는건데 그런 말도 못하냐 하는거구요.
윗집 문소리가 난 후에 물소리가 나는걸 봐선 욕실문을 세게 닫는거 같은데 제 방이 욕실 옆에 붙어 있어서 소리가 더 잘 들리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층간소음 복수용 스피커도 알아봤는데 그건 시멘트 천장에만 효과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흰 천장 두드리면 빈 소리가 나요.
또 옆집에 아이들이 살아서 10시 넘으면 저도 조용히 지내려고 하거든요.
요즘은 잠이 오다가도 11시가 되면 신경이 쓰여서 잠을 못 자요.
우퍼 말고 옆집에 피해 안 갈만한 다른 방식으로 복수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윗집 소음문제 어떻게 하나요?
저는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요.
이 아파트로 이사온 지 7년째이고 윗집이랑은 이사 초기부터 트러블이 있었어요.
아침저녁 안 가리고 청소기 돌리고 남자애가 노래 부르는거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가 얘기했는데 첫마디가
"우리집은 시끄럽게 안 살아~"
보통 아랫집에서 소음문제로 찾아가면 '우리집이 좀 시끄러운가?' 한번은 생각해 보잖아요.
그런데 그런거 없이 '우리집이 그러는건 아닌데 참고 살아라' 이러길래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를 포기했습니다.
그 후 그 집 아들이 인서울해서 서울 간다고 자랑하고 간 후 마법처럼 노랫소리가 사라졌구요^^
청소기 소리도 그 후로 너무 이른 시간엔 안 들리길래 그러려니 지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마주쳐도 못 본 척 살아왔는데 최근 들어서 방문을 쾅쾅 닫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왔어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불규칙적으로 들려와요.
참다 참다 엘리베이터에 메모도 붙이고(호수는 안 적고 밤에 방문 닫는 소리 조심해달라고만 적었어요), 관리실 통해서 얘기도 해봤는데 안 통해서 윗집 현관문에 쪽지를 남겼습니다.
10시 이후로는 방문 좀 살살 닫아 달라구요. 할 수 있는 한 정중하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윗집 아줌마가 저희 엄마에게 전화해서 "우리집이 그러는거 아닌데 왜 쪽지 남기고 관리실에 얘기하고 그러냐" 라고 했대요.
부모님은 아파트에 사니까 너가 참아야 된다라고 하시구요.
제 입장은 낮에 조용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는 시간에 조심해달라는건데 그런 말도 못하냐 하는거구요.
윗집 문소리가 난 후에 물소리가 나는걸 봐선 욕실문을 세게 닫는거 같은데 제 방이 욕실 옆에 붙어 있어서 소리가 더 잘 들리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층간소음 복수용 스피커도 알아봤는데 그건 시멘트 천장에만 효과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흰 천장 두드리면 빈 소리가 나요.
또 옆집에 아이들이 살아서 10시 넘으면 저도 조용히 지내려고 하거든요.
요즘은 잠이 오다가도 11시가 되면 신경이 쓰여서 잠을 못 자요.
우퍼 말고 옆집에 피해 안 갈만한 다른 방식으로 복수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