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듭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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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저는 8살 차이에요 여자인 제가 연상이고요...정식으로 결혼식을 한것도 아니고 혼인신고만 하며 살고 있어요 시댁쪽은 홀아버님이 계세요.제남편이 외동이고요....제쪽으로는 아픈 아버지 한분 계신데 제 위로 한명 있는 언니가 지금까지 다 케어해주고 있어요...사실 저는 혼인 신고 한후로 제 이버지를 한번도 못찿아뵙고 있어요...(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무조건 제잘못이에요..)혹시 저같이 살고 계신분 계신 가요...??아무튼 아버지 나이도 있으시고 이대로 숨어살수는 없을듯 해요...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으실때 찾아뵙고 싶은데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ㅠㅠ혹시 저같이 살고 계시는 분들은 없겠죠??(10/1도 말 못한거지만...)이래 저래 속이 썩어뭉개져서없어지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