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좋긴 좋나보다

ㅇㅇ2020.12.14
조회1,591
친오빠란 인간이 눈치도 없고 기본적인 요리 빨래도 전혀 못하고 라면도 못끓이고 하는 짓이 답이 없어서 저인간 결혼 못하고 혼자 살겠네 ㅉㅉ 이랬는데 엄청 예쁘신 언니 데려와서 갑자기 결혼한대
진짜 내가 지금까지 봤던 여자들 중에 제일 예뻤음
진짜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음
흔히 생각하는 취집한다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교사분이셨음
대화 잠깐 해봤는데 착하고 똑똑하신 게 느껴짐
진짜 그인간 하는 짓 다 받아주고 만나는 거 부터가 보살인듯
진짜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이름값이 있나보다
어떻게 저인간을 만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