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별이 후기올립니다. 빡침주의

ㅇㅇ2020.12.15
조회659
안녕하세요. 금별이글 올린 사람입니다.
네이트판을 안해봐서 이거 후기올리는법모르는데,
URL로 올리면되는지 모르겠네요.
https://pann.nate.com/talk/356068375
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 가없습니다.
B씨아저씨한테, 전화를 수 도없이해서 ,
결국 그 아저씨 따님이 받았습니다.

따님분 말로는아버지가 옛날부터 강아지를 엄청 많이
데려왔대요. 최근에 키운 강아지는 아버지가 피부병걸린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본인의 아들한테도 그 피부병이
옮겨갔고, 그 강아지는 결국 죽었다고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던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얼마안되었는데 또 강아지 (금별이)를 데려간거래요.
그래서 어머님이 엄청 화를 내셔서,
지나가던 개장수한테 넘긴거라고하네요.

무튼 아버님이 전화받는 태도랑 전혀 반성하지않는거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봤는데
시골사람이고 갑상선암이 걸려서, 병원을
왔다갔다하셔서 몸이안좋다 이런얘기를 하는겁니다.
지금 감성팔이모드로해서 뭐하는건지;;

무튼, 금별이 찾는 노력을 보여달라 라고했고
다음날 따님분이 포천동네에 전단지 여기저기 붙여놓은 사진은 받긴했는데,이래도 아무런 전화를 못받았어요.
금별이 정말 떠나보내야하나요?..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하루종일 금별이 생각뿐이에요.

부장놈은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그러면 뭐해요. 금별이가 돌아오지 않는데요...이미 늦었어요 사과는... 아무 의미가없어요..포인핸드에서 금별이 비슷한 강아지를 발견하긴했는데,눈쪽이 안닮아서.. ㅠㅠ 일단 내일 전화는 해볼건데

기대는 크게 안할려고합니다.여러가지로 지금 너무
화가납니다.
포천에있는 보신탕집앞에서 식사하고 나오는 사람들한테전단지 나눠줄려고합니다.
뭐든할거고, 보신탕먹는 사람들 다 없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