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너에게 미안해.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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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지키는게 우선인 힘조차 없이 활짝 핀 꽃이
시들어질 날만 기다리는 나는 너에게 기쁨을
주지 못하는 초라한 사람이 되어 한없이 작아지는
한심한 사람이 되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