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되는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3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니 부담감도 크고,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것보다 엄마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저희엄마는 약 20년간을 거의 쉰 시간 없이 일하셨어요.(자영업하면서 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그러다 저희 가족이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급하게 재산세를 내야하기도 했고, 엄마도 슬슬 쉬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이젠 전업주부로 계세요.
아무래도 쉰 시간 없이 계속 일하셨으니까 엄마도 친구도 사귀고 운동도 하셨으면 해서 에어로빅이나 줌바를 배우는 걸 추천해 드렸고, 열심히 배우시고 있습ㄴ다.
근데 이게 저에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자랑은 아니지만 어머니는 좀 동안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 나이보다 좀 어린 분들과 친구라며 잘 어울리시기 시작했어요.(엄마 나이는 49세ㅜ이시고 친구뷴들은 사십대 초반?이나 삼십대 후반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엄마가 일주일에 두번에서 많게는 네 번정도 새벽 1-2시쯤 귀가하십니다. 물론 그 친규들과 술을 마시거나 수다를 떨며 놀았다고 하시면서요.
저희집은 중2짜리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안들어오면 저에게 연락을 해보라며 보챕니다.스스로 연락해보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들어요ㅡㅡ 그러다 보니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몇 번씩 하게 되고, 엄마와 트러블도 많아짖니다.
물론 저도 엄마가 늦게 귀가하시는 건 싫어요,,이기적일순 있지만 제가 고3이고 이제 엄마도 집에 계시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저를 좀 더 신경써주고 챙겨줬음 하는 맘이 들어요,, 한 번은 제가 6시 30분에 일어나 항상 등교준비를 하는데 (알람을 잘 못들어서 엄마가 깨워주세요) 분명 새벽 세시쯤 들어왔엇던 엄마가 갑자기 아침7시에ㅠ들ㅇㅓ오셔서(잠결에 문소리를 들었고 엄마가 외투를 입고 있으셨거든요 아마도 다시 나갓다가 들어오긴 것 같았아요)엄마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그때야 깨워주신 적도 있어요..
저도 이제 고3이고 저 스스로도 절 챙겨야 하는 게 힘들고 부담되는데 엄마까지 신경을 쓰려니 힘듭니다..
게다가 이번 22일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며 친규들과 파티룸을 잡고 노시기로 하셨데요..전 시험기간이고 해서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이렇다보니 저는 돌보는 자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요..물론 엄마가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엄마 본인만의 시간을 갖게 된 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제가 이제 저도 고3이니 저에게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겟다고 여러번 말씀드렸거든요..이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그런데 저는 그것보다 엄마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저희엄마는 약 20년간을 거의 쉰 시간 없이 일하셨어요.(자영업하면서 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그러다 저희 가족이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급하게 재산세를 내야하기도 했고, 엄마도 슬슬 쉬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이젠 전업주부로 계세요.
아무래도 쉰 시간 없이 계속 일하셨으니까 엄마도 친구도 사귀고 운동도 하셨으면 해서 에어로빅이나 줌바를 배우는 걸 추천해 드렸고, 열심히 배우시고 있습ㄴ다.
근데 이게 저에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자랑은 아니지만 어머니는 좀 동안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 나이보다 좀 어린 분들과 친구라며 잘 어울리시기 시작했어요.(엄마 나이는 49세ㅜ이시고 친구뷴들은 사십대 초반?이나 삼십대 후반 정도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엄마가 일주일에 두번에서 많게는 네 번정도 새벽 1-2시쯤 귀가하십니다. 물론 그 친규들과 술을 마시거나 수다를 떨며 놀았다고 하시면서요.
저희집은 중2짜리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안들어오면 저에게 연락을 해보라며 보챕니다.스스로 연락해보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들어요ㅡㅡ 그러다 보니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몇 번씩 하게 되고, 엄마와 트러블도 많아짖니다.
물론 저도 엄마가 늦게 귀가하시는 건 싫어요,,이기적일순 있지만 제가 고3이고 이제 엄마도 집에 계시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저를 좀 더 신경써주고 챙겨줬음 하는 맘이 들어요,, 한 번은 제가 6시 30분에 일어나 항상 등교준비를 하는데 (알람을 잘 못들어서 엄마가 깨워주세요) 분명 새벽 세시쯤 들어왔엇던 엄마가 갑자기 아침7시에ㅠ들ㅇㅓ오셔서(잠결에 문소리를 들었고 엄마가 외투를 입고 있으셨거든요 아마도 다시 나갓다가 들어오긴 것 같았아요)엄마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그때야 깨워주신 적도 있어요..
저도 이제 고3이고 저 스스로도 절 챙겨야 하는 게 힘들고 부담되는데 엄마까지 신경을 쓰려니 힘듭니다..
게다가 이번 22일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며 친규들과 파티룸을 잡고 노시기로 하셨데요..전 시험기간이고 해서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이렇다보니 저는 돌보는 자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요..물론 엄마가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엄마 본인만의 시간을 갖게 된 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제가 이제 저도 고3이니 저에게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겟다고 여러번 말씀드렸거든요..이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