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 살아요. 저희 집에 자가격리 하는 학생이 또 들어왔네요.이번엔 이란에서 온 학생입니다.덕분에 저는 페르시안 케밥, 페르시안 오믈렛도 만들어 보고 주말에는 양갈비 프렌치랙도 숯불에 구워 봤네요.한국인 학생에겐 가능한 김치를 제공해 주고, 이란 학생에겐 후무스랑 그린/블랙 올리브 등을 주는데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약간 구분해서 도시락을 싸긴 하는데, 나라가 혼재하면 한국식도 아니고 이란식도 아니고 약간 어정쩡한 메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완전 한식(국, 찌개 기본으로 밑반찬과 익숙한(?) 불고기, 오징어 볶음, 제육볶음 같은 단짠매운 음식 구성)이면 덜 신경 쓸텐데...이게 쉽지가 않네요.더군다나 저도 회사 가야 해서 저녁 퇴근 하면 급하게 도시락 만들고, 점심은 비교적 간단하게 피자/파스타/샌드위치 등을 2주간 겹치지 않게 와이프가 하도록 합니다.(와이프는 저보다 더 바쁨 ㅠㅠ)지금 학생들 다 나가면 이어서 다른 이란 학생과 베트남 학생이 그 다음에 들어오는데, 그땐 또 베트남 음식도 좀 연구해 볼 거 같긴 합니다. 아무튼 사진을 찍은 것 몇 장 있어서 또 올려 봅니다.
자가격리 도시락2
저희 집에 자가격리 하는 학생이 또 들어왔네요.이번엔 이란에서 온 학생입니다.덕분에 저는 페르시안 케밥, 페르시안 오믈렛도 만들어 보고 주말에는 양갈비 프렌치랙도 숯불에 구워 봤네요.한국인 학생에겐 가능한 김치를 제공해 주고, 이란 학생에겐 후무스랑 그린/블랙 올리브 등을 주는데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약간 구분해서 도시락을 싸긴 하는데, 나라가 혼재하면 한국식도 아니고 이란식도 아니고 약간 어정쩡한 메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완전 한식(국, 찌개 기본으로 밑반찬과 익숙한(?) 불고기, 오징어 볶음, 제육볶음 같은 단짠매운 음식 구성)이면 덜 신경 쓸텐데...이게 쉽지가 않네요.더군다나 저도 회사 가야 해서 저녁 퇴근 하면 급하게 도시락 만들고, 점심은 비교적 간단하게 피자/파스타/샌드위치 등을 2주간 겹치지 않게 와이프가 하도록 합니다.(와이프는 저보다 더 바쁨 ㅠㅠ)지금 학생들 다 나가면 이어서 다른 이란 학생과 베트남 학생이 그 다음에 들어오는데, 그땐 또 베트남 음식도 좀 연구해 볼 거 같긴 합니다.
아무튼 사진을 찍은 것 몇 장 있어서 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