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가 골탕 많이 먹인다는 박병은

ㅇㅇ2020.12.15
조회8,089

오정세가 박병은 골탕을 많이 먹인다고 함ㅋㅋㅋ



 

 

대학 시절,

분담해서 영화사에 전화를 했었는데



 


오정세 : 병은아, 이거 봐봐!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님 영화 들어간대~

영화사 번호 여기 있으니까 네가 전화해봐! 



 

그렇게 전화를 건 박병은


매우 공손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영화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한 걸 몰랐냐는 질문에 몰랐다는 박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더!!



 

 


한창 프로필을 돌리고 있던 당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이 옴 



 

그 전화를 받았더니,

수화기 너머에서

"네, 여기는 영화 <YMCA 야구단> 조감독 입니다" 라고 함



 

영화 조감독이라는 말에 공손하게 통화를 한 박병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죄송한데 <YMCA 야구단>에서

축구단으로 변경이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병은 씨 프로필을 봤더니

골키퍼 역할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말에 박병은이 

자긴 잘 막는다며 깨알같이 어필함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학교 운동장으로 오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창밖을 보니 폭우가 내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 빨리 가겠습니다!" 했는데



 

 오정세 : 아우~ 너는 또 속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