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2년동안 한 사람을 좋아했다
중2병걸린 다른 애들과는 다른 너의 순수한 모습과 하얀 피부 좋은 향기 모든게 날 너에게 이끌었다 처음엔 오랜만에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한척하고 싶어서 너에게 다가갔고 그게 점점 호감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 눈에도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게 보일 정도 였지 수학여행에가서 한껏 꾸민 내가 너에게 나 예뻐?하고 장난으로 물었을때 넌 얼굴이 한껏 빨개지며 예쁘다고 해줬고 난 그말에 설레어 그날 잠을 못 잤는데 넌 알까? 그 당시 사이가 친하던 친구와 싸우고 그 친구가 너에게 계속 말을 걸어 내가 너에게 그 친구랑 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대꾸도 안해주는 네가 너무 좋았어 중3이되고 서로 다른 반이 되었지만 난 친구를 보러간다는 핑계로 매일 널 보러 갔고 너도 날 잘 반겨줬어
그때부터였나 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느꼈고 수줍은 많은 너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나에게 항상 인사를 해주었고 내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어도 꼭 인사를 해주고 가는게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어 주변에서 우리둘이 서로 좋아한다는 걸 차츰 알아갈때 체육대회를 했고 또 평소와 다르게 꾸민 나는 너에게 찾아가 나 예쁘냐고 물었지
넌 역시 얼굴이 빨개지며 예쁘다고 대답해줬고 난 너에게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갔어 어느날 영어 선생님이 우리반에서 여기 어떤과자 좋아하는 여자애 있어? 옆반에 누구가 이 과자 좋아하는애가 여기 있다는데? 너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우리반아이들은 날 쳐다봤고 난 무슨일이지 싶어 너희 반 친구에게 물어보니 너가 이 과자를 안좋아하는데 내가 준다면 매일 먹는다고 말했다고 해서 너무 설레서 널 쳐다볼수도 없겠더라
결국 난 너에게 고백을 했고 넌 날 받아줬지 우린 정말 풋풋하게 사귀고 백일이 되가는데 손한번 못잡아보도 영화를 보러갔을때도 우린 영화만 보고 나왔지ㅋㅋ 난 너가 그렇게 순수한 모습이 정말 좋았어 근데 난 너가 너무 좋은데 넌 표현이 많이 없었고 난 점점 지쳐갔어 그때 난 그때 가장 많이 붙어다니던 남사친에게 상담을 했고 그 남사친은 잘 들어줬어 너보다 여자를 잘알고 너보다 걔랑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걔한테 마음이 가더라 나 진짜 쓰레긴가.. 내 무리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러갔는데 그게 무서운 영화였고 내 옆엔 남사친이 앉아있었고
난 자연스럽게 그애의 손을 잡고 그 애한테 기대서 영화를 봤어 그 다음에 나랑 여자야 두명이랑 남사친이랑 반단합끝나고 영화를 봤는데 별로 안친한 여자ㅇㅐ들이라서 난 또 걔 옆에 앉아서 영화를 봤고 우린 점점 친해지고 있었어
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고 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줄어들며 순수한 너의 모습에 질려갔어 결국 난 너에게 헤어지자 말했고 우린 결국 헤어졌고 난 아차 실수했구나 싶어 몇날을 울었어 지금 우린 다시 연락을 하고 있지만 난 너에게 또다시 상처를 줄까봐 더이상 용기를 못내겠는데 여기서 더 용기를 내지 않으면 널 잃을까봐 걱정돼
이름도 예쁘던 너, 아직도 난 널 못잊어 어디선가 너의 옷에서 나던 섬유유연제냄새를 맡으면 너가 생각나고 너가 주었던 바디미스트는 아직 그대론데 그때의 난 왜 그랬을까
너가 이 글을 볼 일이 없겠지
중2병걸린 다른 애들과는 다른 너의 순수한 모습과 하얀 피부 좋은 향기 모든게 날 너에게 이끌었다 처음엔 오랜만에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한척하고 싶어서 너에게 다가갔고 그게 점점 호감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 눈에도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게 보일 정도 였지 수학여행에가서 한껏 꾸민 내가 너에게 나 예뻐?하고 장난으로 물었을때 넌 얼굴이 한껏 빨개지며 예쁘다고 해줬고 난 그말에 설레어 그날 잠을 못 잤는데 넌 알까? 그 당시 사이가 친하던 친구와 싸우고 그 친구가 너에게 계속 말을 걸어 내가 너에게 그 친구랑 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대꾸도 안해주는 네가 너무 좋았어 중3이되고 서로 다른 반이 되었지만 난 친구를 보러간다는 핑계로 매일 널 보러 갔고 너도 날 잘 반겨줬어
그때부터였나 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느꼈고 수줍은 많은 너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나에게 항상 인사를 해주었고 내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어도 꼭 인사를 해주고 가는게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어 주변에서 우리둘이 서로 좋아한다는 걸 차츰 알아갈때 체육대회를 했고 또 평소와 다르게 꾸민 나는 너에게 찾아가 나 예쁘냐고 물었지
넌 역시 얼굴이 빨개지며 예쁘다고 대답해줬고 난 너에게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갔어 어느날 영어 선생님이 우리반에서 여기 어떤과자 좋아하는 여자애 있어? 옆반에 누구가 이 과자 좋아하는애가 여기 있다는데? 너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우리반아이들은 날 쳐다봤고 난 무슨일이지 싶어 너희 반 친구에게 물어보니 너가 이 과자를 안좋아하는데 내가 준다면 매일 먹는다고 말했다고 해서 너무 설레서 널 쳐다볼수도 없겠더라
결국 난 너에게 고백을 했고 넌 날 받아줬지 우린 정말 풋풋하게 사귀고 백일이 되가는데 손한번 못잡아보도 영화를 보러갔을때도 우린 영화만 보고 나왔지ㅋㅋ 난 너가 그렇게 순수한 모습이 정말 좋았어 근데 난 너가 너무 좋은데 넌 표현이 많이 없었고 난 점점 지쳐갔어 그때 난 그때 가장 많이 붙어다니던 남사친에게 상담을 했고 그 남사친은 잘 들어줬어 너보다 여자를 잘알고 너보다 걔랑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걔한테 마음이 가더라 나 진짜 쓰레긴가.. 내 무리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러갔는데 그게 무서운 영화였고 내 옆엔 남사친이 앉아있었고
난 자연스럽게 그애의 손을 잡고 그 애한테 기대서 영화를 봤어 그 다음에 나랑 여자야 두명이랑 남사친이랑 반단합끝나고 영화를 봤는데 별로 안친한 여자ㅇㅐ들이라서 난 또 걔 옆에 앉아서 영화를 봤고 우린 점점 친해지고 있었어
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고 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줄어들며 순수한 너의 모습에 질려갔어 결국 난 너에게 헤어지자 말했고 우린 결국 헤어졌고 난 아차 실수했구나 싶어 몇날을 울었어 지금 우린 다시 연락을 하고 있지만 난 너에게 또다시 상처를 줄까봐 더이상 용기를 못내겠는데 여기서 더 용기를 내지 않으면 널 잃을까봐 걱정돼
이름도 예쁘던 너, 아직도 난 널 못잊어 어디선가 너의 옷에서 나던 섬유유연제냄새를 맡으면 너가 생각나고 너가 주었던 바디미스트는 아직 그대론데 그때의 난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