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좋아하는 우리집 하냥이

하냥집사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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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묘연으로 우리집에 하냥이가 찾아온 지도 어느덧 1년하고 6개월.



 

 


고양이라면 질색하던 엄마가

이제는 아침에 눈만 뜨면 부르는 이름 "하냥~"



 

 


어느 덧 이렇게 장성(?)하여 뚱냥이가

되었으니... 옛시절 못잊고 작은 박스안에

몸을 구겨넣은 하냥이. 집보다 박스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누워서 하는 사냥놀이와 베란다 화분

파헤치기, 특히 숨바꼭질을 좋아하지만 

다 보이는 건 함정...


 

 

 

읭? 오늘은 여기 숨었네?

안보여서 한참 찾았다는 하냥이...

내려올 수 있는거냥...


마지막 컷은 뭔가 아깽이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