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가끔씩 판을보면서 사람들 사는이야기만보다가 저도 힘들다는생각이 너무나 깊게박혀있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이면 서른... 되는 남자입니다. 누구나 친구관계, 이성관계, 직장에서 많은일들이 있죠 저는 오늘 친구 혹은 사람관계에 매우 지쳐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얼마전 오래된 친구 한명과 연을 끊게되었습니다. 그로써 제가 나쁜건지 이상한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데 도저히 이해? 가되지않아 스트레스가 되버렸습니다. 저는 1년? 2년쯤부터 사람이 좀 변했다고할까요? 히키코모리마냥 거의 집돌이가 되어갔으며, 원체 사람이 말에 상처를 잘받구요 그러다보니 사람한테 상처받는게 싫어 말수도 부쩍 줄었으며, 그 상처를주는 사람들과 다신만나기싫어 모임같은곳도 잘안갑니다. 이게 과연극단적인선택인건지도 모르겠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정말친하게지냈던 형이 한명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상처만주기시작해서 그형과도 자연스레멀어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있었는데 이친구는 저와 먼 지역에서 일하며 사회생활을하고 그렇다고 자주연락하는 친구도 아닙니다. 그냥 어린시절 추억을함께했던 오래된 친구... 연락도 매번 돈빌려달라..그말만하고 언제갚겠단얘기도안하고 매번 쪼아야 겨우 주는 그런친구가 되어버렸죠 그때가 첫 시작인거같아요, 좋지않게봤던 제가봤을땐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만나서는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 만나면 핸드폰만 처보느라 내가무슨얘길하는질 귀담아듣지도않고, 매번 날불러놓고 더치페이만 요구하거나 제가 먼저결제하면 나중에 반보내줄게 해놓곤 말안하면 돈 안주고 그냥 그래요, 말을 처해야 보내줘요 그래서 얘버릇고쳐주려고 다른친구랑 같이 절대 우리카드로 안긁고 걔카드로 긁게해서 바로바로 n분의1 가격을 입금해줘요 하도늦게주고, 말안하면 돈을안주니까... 이렇게해도 이녀석은 안바뀌네요. 친구라서 만만한건가 짜증나서 안받은것도있어요 타지에서 몇년을 살다 고향와서 지내는데 얘도 평소성향이랄까? 변하긴했죠 사람사는게 원래 적응의동물이고 그 환경에 맞춰살다보면 다들 변하기일쑤죠. 저는 사람에 데인게많아 소심해졌다할까요? 20대초반때는 주변인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활발했던 전데, 어느새부턴가 새로운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싫어진다거나 경계가 심해지기도했고 근데 사회생활(직장)에선 아무문제없습니다. 직장사람들관 트러블없이 웃으면서 잘지냅니다. 나이먹어가면서 변해가는 친구들의 모습들을 보니 커서 정치얘기하는것도 웃긴데, 성향이 극도로다르면 싸움까지 일어나질 않나ㅡㅡ 뭔가 나랑 안맞다, 얘는 왜 이런행동을하지 점점 이해가안되는 행동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니 옛날엔 남을 맞춰주기만하다가 이제는 나다운삶을 살기위해 굳이 내가먼저 맞춰주지않고 불필요한 감정소비를 하지않으려 행동도 최소한으로 하고있어요 그냥 오래된친구지만 내 찐친만큼 애정도 안가고, 명절때 선물주고싶은 그런친구도 아니게되네요 오래된친구이지만 퍼주고싶은 그런친구가 아니라는게 이번에야 느꼈네요 저는 친구들만나거나 약속같은데가면 핸드폰을 잘안보는편인데 만남에 중점을 둬서 필요한 연락만 합니다. 얘는 sns중독초기이상증세에,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길들여졌는지모를 보고체계와 실시간연락...이럴거면 왜 불러내서 만나자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얘길하는지 귀담아듣지도않아요 남자샛기가 음식나오면 그냥처먹지 사진찍는다, 여친한테 보고해야된다 이 ㅈㄹ....아오 매번 보고한답시고 인증샷매번같이찍어줘야되고 얘한테 맞춰가는 만남이 정말 지쳐버렸습니다. 자기시간날때만 자꾸 불러내고, 전 안바쁜가요? 안나오면 실망하고, 얘랑 만나면 어느순간 돈쓰는게 아까워요 얜 원래 성격도 급하고 식욕도쎄서 엄청 잘먹고, 욕심이 매우큽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더니 보니까 인스타도 팔로우도 끊어버렸더라구요, 오래만났던 친구도 이렇게 떠나는것도 한순간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깊은생각에잠겼는데 이렇게 하나둘떠나갔는데요, 제가 인생헛산건지, 내가 이상한놈이고 나쁜놈인지 생각하면 화만나고, 짜증납니다. 272
인생 헛산것일까요? 내가 정말 이상한사람일까요?
저도 힘들다는생각이 너무나 깊게박혀있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이면 서른... 되는 남자입니다.
누구나 친구관계, 이성관계, 직장에서 많은일들이 있죠
저는 오늘 친구 혹은 사람관계에 매우 지쳐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얼마전 오래된 친구 한명과 연을 끊게되었습니다.
그로써 제가 나쁜건지 이상한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데
도저히 이해? 가되지않아 스트레스가 되버렸습니다.
저는 1년? 2년쯤부터 사람이 좀 변했다고할까요?
히키코모리마냥 거의 집돌이가 되어갔으며,
원체 사람이 말에 상처를 잘받구요
그러다보니 사람한테 상처받는게 싫어 말수도 부쩍 줄었으며,
그 상처를주는 사람들과 다신만나기싫어 모임같은곳도 잘안갑니다.
이게 과연극단적인선택인건지도 모르겠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정말친하게지냈던 형이 한명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상처만주기시작해서 그형과도 자연스레멀어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있었는데
이친구는 저와 먼 지역에서 일하며 사회생활을하고
그렇다고 자주연락하는 친구도 아닙니다.
그냥 어린시절 추억을함께했던 오래된 친구...
연락도 매번 돈빌려달라..그말만하고 언제갚겠단얘기도안하고
매번 쪼아야 겨우 주는 그런친구가 되어버렸죠
그때가 첫 시작인거같아요, 좋지않게봤던
제가봤을땐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만나서는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 만나면 핸드폰만 처보느라 내가무슨얘길하는질
귀담아듣지도않고, 매번 날불러놓고 더치페이만 요구하거나
제가 먼저결제하면 나중에 반보내줄게 해놓곤 말안하면 돈 안주고 그냥 그래요, 말을 처해야 보내줘요
그래서 얘버릇고쳐주려고 다른친구랑 같이 절대 우리카드로 안긁고 걔카드로 긁게해서 바로바로 n분의1 가격을 입금해줘요
하도늦게주고, 말안하면 돈을안주니까...
이렇게해도 이녀석은 안바뀌네요. 친구라서 만만한건가
짜증나서 안받은것도있어요
타지에서 몇년을 살다 고향와서 지내는데
얘도 평소성향이랄까? 변하긴했죠
사람사는게 원래 적응의동물이고 그 환경에 맞춰살다보면
다들 변하기일쑤죠.
저는 사람에 데인게많아 소심해졌다할까요?
20대초반때는 주변인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활발했던 전데, 어느새부턴가 새로운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싫어진다거나 경계가 심해지기도했고 근데 사회생활(직장)에선 아무문제없습니다. 직장사람들관 트러블없이 웃으면서 잘지냅니다.
나이먹어가면서 변해가는 친구들의 모습들을 보니
커서 정치얘기하는것도 웃긴데, 성향이 극도로다르면 싸움까지 일어나질 않나ㅡㅡ
뭔가 나랑 안맞다, 얘는 왜 이런행동을하지
점점 이해가안되는 행동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니 옛날엔 남을 맞춰주기만하다가
이제는 나다운삶을 살기위해 굳이 내가먼저 맞춰주지않고
불필요한 감정소비를 하지않으려 행동도 최소한으로 하고있어요
그냥 오래된친구지만
내 찐친만큼 애정도 안가고, 명절때 선물주고싶은 그런친구도 아니게되네요
오래된친구이지만 퍼주고싶은 그런친구가 아니라는게 이번에야 느꼈네요
저는 친구들만나거나 약속같은데가면 핸드폰을 잘안보는편인데
만남에 중점을 둬서 필요한 연락만 합니다.
얘는 sns중독초기이상증세에,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길들여졌는지모를 보고체계와 실시간연락...이럴거면 왜 불러내서 만나자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얘길하는지 귀담아듣지도않아요
남자샛기가 음식나오면 그냥처먹지 사진찍는다, 여친한테 보고해야된다 이 ㅈㄹ....아오
매번 보고한답시고 인증샷매번같이찍어줘야되고
얘한테 맞춰가는 만남이 정말 지쳐버렸습니다.
자기시간날때만 자꾸 불러내고, 전 안바쁜가요?
안나오면 실망하고, 얘랑 만나면 어느순간 돈쓰는게 아까워요
얜 원래 성격도 급하고 식욕도쎄서 엄청 잘먹고, 욕심이 매우큽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더니
보니까 인스타도 팔로우도 끊어버렸더라구요,
오래만났던 친구도 이렇게 떠나는것도 한순간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깊은생각에잠겼는데
이렇게 하나둘떠나갔는데요,
제가 인생헛산건지, 내가 이상한놈이고 나쁜놈인지
생각하면 화만나고,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