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교제끝에 전여친과 헤어진지 2~3개월이 지난 5월에 새로운 여자친구(25여)를사귀고 지난 6월 여름, 강릉으로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너무 기분좋고 행복하게 데이트를 하고 저녁에 술을 꽤나 마셨습니다. 제가(29남) 먼저 취해버려서잠이 들었구요.그러자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새벽 5시경 여자친구가 갑자기 짐을 부랴부랴 싸고있더라고요. 자기는 그만 기차타러간다고합니다. 아직 술도 덜깬 저는 부랴부랴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싸늘하게 이유를 알려주더군요제가 술에 너무 취해 1년정도 만난 전여자친구 이름을 옹알이하며 잠에들었다고 합니다.심지어 제가 사진첩에 사진이 굉장히 많은데 안지웠습니다 ㅠㅠ 그걸 다본거죠...이여자에겐 떳떳해지고 싶어서 연애경험중 처음으로 비밀번호를 다알려줬는데 제 옹알이에 혹시라도 바람을피나 하고 핸드폰을 봤다고합니다 (사건 이후 비밀번호는 변경함,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자주 다퉜기때문에 모르는게 서로 약이라 생각하고 믿기로했습니다. 맹세하는데 다른여자를 1:1로 만난적과 클럽,헌팅,나이트 등등 유흥업소 일체 가지않았습니다. 위치 보고는 100% 자기전 통화 100%)분명 헤어진지 수개월이 지났고 꽤나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1년동안 불렀던 이름이 아직 입에 익숙했나봐요. 사건 직후 당시 만나고있던 여자친구를 잘 만나보고싶고 잃기 싫은 맘에 자존심따위 개나줘버리며 울면서 빌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 반만에 화해에 성공했습니다.(여기서 전 사진첩 정리도 안하며 분명히 여자친구에게 울고 빌고할만한 큰 잘못을 했던점 인정합니다)그렇게 화해를 하고 저는 바로 다 정리하기로 약속을하고 여자친구는 잠도 못잤는지 잠에 금방 들었고 저는 옆에서 사진첩을 처음부터 5천장을 다 보면서 다 지웠습니다. (*제 기준의 정리) 그렇게 12월이 되고 가지고 있던 전 핸드폰을 팔기위해 2년만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추억 탐방겸 카톡이랑 사진첩을 봤습니다. 전여친 그훨씬이전인 3년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 실연을 당했을때 카톡을 보는데 저의 단점들이 보였습니다. 그후 다음날 저녁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통화를 하다가 전핸드폰 얘기가 시작됐죠. 사건의 발달!"내가 이전 핸드폰을 보다가 3년전쯤 헤어진 사람과 톡을 봤는데 이러이러했다~, 내가 3년이 지나고 연애에 있어서도 성장했다는게 아니라 그당시엔 이렇게해서 상대방을 힘들게했는데 혹시 내가만약에라도 너를 힘들게 하는게 있는지 알고싶은데 혹시라도 요즘 그런게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말해줄래?"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거 없다 지금 좋다는 등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근데 전여친 카톡을 안지워?부터 시작해서 싸움이 번졌습니다.....여->자기는 다지우는데 왜 오빤 안지워(*여친 기준의 정리)남->응? 나 원래 톡방이랑 사진첩은 지워도 친구삭제나 차단까진 안하는데.. 그렇다고 연락을 하거나 만나거나 프로필 찾아보거나 그런적은 없어 여기서 여자친구는 어이없어했고 처음엔 단순 자기와 다른 저의 정리법에 이해가 안간다는식으로 말을했죠. 그러자 얘기의 중점으로 들어갑니다.즉 강릉여행때 있던 제가 옹알이했던 여자(전여친)를 지웠냐 해서 안지웠다해서 싸움이 화르르르르~ 카톡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
*읽어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하면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ㅠㅠㅠ (요점,여친입장 : 강릉 때 그여자가 자신에겐 트라우마 처럼 박혀있는데 왜안지우냐 난 진짜 너무화난다 이해할 수없다. 남친입장 : "저는 여친이 화난부분에 대해 사과 행동으로 시도를 계속했으나 뭐가 문제인지 끝까지...대화가 산으로가고 끝난일들마저 꺼내지며...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 현재는 대화가 끝이 없어서 이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이여자 붙잡아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서로다른 헤어진 사람의 정리법, 이사람을 잡아야할까요 말까요..
아직 술도 덜깬 저는 부랴부랴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싸늘하게 이유를 알려주더군요제가 술에 너무 취해 1년정도 만난 전여자친구 이름을 옹알이하며 잠에들었다고 합니다.심지어 제가 사진첩에 사진이 굉장히 많은데 안지웠습니다 ㅠㅠ 그걸 다본거죠...이여자에겐 떳떳해지고 싶어서 연애경험중 처음으로 비밀번호를 다알려줬는데 제 옹알이에 혹시라도 바람을피나 하고 핸드폰을 봤다고합니다 (사건 이후 비밀번호는 변경함,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자주 다퉜기때문에 모르는게 서로 약이라 생각하고 믿기로했습니다. 맹세하는데 다른여자를 1:1로 만난적과 클럽,헌팅,나이트 등등 유흥업소 일체 가지않았습니다. 위치 보고는 100% 자기전 통화 100%)분명 헤어진지 수개월이 지났고 꽤나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1년동안 불렀던 이름이 아직 입에 익숙했나봐요. 사건 직후 당시 만나고있던 여자친구를 잘 만나보고싶고 잃기 싫은 맘에 자존심따위 개나줘버리며 울면서 빌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 반만에 화해에 성공했습니다.(여기서 전 사진첩 정리도 안하며 분명히 여자친구에게 울고 빌고할만한 큰 잘못을 했던점 인정합니다)그렇게 화해를 하고 저는 바로 다 정리하기로 약속을하고 여자친구는 잠도 못잤는지 잠에 금방 들었고 저는 옆에서 사진첩을 처음부터 5천장을 다 보면서 다 지웠습니다. (*제 기준의 정리)
그렇게 12월이 되고 가지고 있던 전 핸드폰을 팔기위해 2년만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추억 탐방겸 카톡이랑 사진첩을 봤습니다. 전여친 그훨씬이전인 3년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 실연을 당했을때 카톡을 보는데 저의 단점들이 보였습니다. 그후 다음날 저녁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통화를 하다가 전핸드폰 얘기가 시작됐죠.
사건의 발달!"내가 이전 핸드폰을 보다가 3년전쯤 헤어진 사람과 톡을 봤는데 이러이러했다~, 내가 3년이 지나고 연애에 있어서도 성장했다는게 아니라 그당시엔 이렇게해서 상대방을 힘들게했는데 혹시 내가만약에라도 너를 힘들게 하는게 있는지 알고싶은데 혹시라도 요즘 그런게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말해줄래?"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거 없다 지금 좋다는 등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근데 전여친 카톡을 안지워?부터 시작해서 싸움이 번졌습니다.....여->자기는 다지우는데 왜 오빤 안지워(*여친 기준의 정리)남->응? 나 원래 톡방이랑 사진첩은 지워도 친구삭제나 차단까진 안하는데.. 그렇다고 연락을 하거나 만나거나 프로필 찾아보거나 그런적은 없어
여기서 여자친구는 어이없어했고 처음엔 단순 자기와 다른 저의 정리법에 이해가 안간다는식으로 말을했죠.
그러자 얘기의 중점으로 들어갑니다.즉 강릉여행때 있던 제가 옹알이했던 여자(전여친)를 지웠냐 해서 안지웠다해서 싸움이 화르르르르~
*읽어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하면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ㅠㅠㅠ(요점,여친입장 : 강릉 때 그여자가 자신에겐 트라우마 처럼 박혀있는데 왜안지우냐 난 진짜 너무화난다 이해할 수없다.
남친입장 : "저는 여친이 화난부분에 대해 사과 행동으로 시도를 계속했으나 뭐가 문제인지 끝까지...대화가 산으로가고 끝난일들마저 꺼내지며...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 현재는 대화가 끝이 없어서 이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이여자 붙잡아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