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야.다름이 아니라,내가 고민이 있어서 오늘 회원가입까지 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어.나는 단 한번도 최상위권이었던 적이 없어.공부를 딱히 못하지는 않지만,특출나게 잘하지도 않는 편이지.그런데 이런 내가,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던 중에 큰 상처를 받게 되었어.내가 솔직히 가고 싶은 대학이 서울대라고 말씀드리니까,냉정하게 안 된다.고2랑 고3 모의고사는 난이도도 차원이 다르고 재수생 들어오면 등급 확확 내려갈텐데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사실 이성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도 맞는 말이었어.그런데 그 말이,나에겐 비수가 되더라고....너무도 슬펐고,눈물도 흘렸어.그렇지만 절대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는 생각과 함께 반드시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정말 진지하게 수능으로 서울대를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어.(내신은 일반고에서 2점 중후반이고 비교과도 거의 안 채워서 힘들 것 같아.내신은 포기하려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학교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인 12월 29일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고자 해.그 날부터 수능날까지는 324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더라구.과연 그 기간 동안,내가 성적을 끌어올려 서울대를 가게 될 수 있을까?공부를 할때에는 스스로를 믿는 것이 중요한데 믿음도 가지 않고,걱정에 잠을 설치기도 해.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하다는 생각도 들어.과연 내가 내가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떡할까라는 생각도 들고.더군다나 평소에 잘하던 사람들도 수능만 가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과연,나는 할 수 있을까?참고로 나는 문과이고, 고2 11월 모의고사 성적은 212112야.솔직한 답변을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특히나 대입을 이미 경험해본 누나,형들도 와주면 너무나 고마울 것 같아.324일은 충분한 시간인걸까?
324일은 충분한 시간인걸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 학교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인 12월 29일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고자 해.그 날부터 수능날까지는 324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더라구.과연 그 기간 동안,내가 성적을 끌어올려 서울대를 가게 될 수 있을까?공부를 할때에는 스스로를 믿는 것이 중요한데 믿음도 가지 않고,걱정에 잠을 설치기도 해.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하다는 생각도 들어.과연 내가 내가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떡할까라는 생각도 들고.더군다나 평소에 잘하던 사람들도 수능만 가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과연,나는 할 수 있을까?참고로 나는 문과이고, 고2 11월 모의고사 성적은 212112야.솔직한 답변을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특히나 대입을 이미 경험해본 누나,형들도 와주면 너무나 고마울 것 같아.324일은 충분한 시간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