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안가는 남편

ㅇㅇ2020.12.16
조회46,371
시댁지원 남편돈 저 3000혼수 이렇게 결혼했구요
남편이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매주 시댁에 가야하고 특별한날도 시댁과함께
친정엔 가지도 않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이유가 자기부모님은 도와주시고
저희부모님은 도와주신게 없으니
1년에 생신 명절만 챙기면 된다고 하네요
시댁덕에 좋은집에살고 집값걱정없으니
우리월급으로 맛있는것도 먹고 적금도 붓는거라고
우리한테 도움준 시댁에 무조건 잘하래요
남편말이 맞는건가요?
당신 편하라고 해주신거 아니냐니까
그럼 처가는 당신딸 편하러고 뭐해줬냐고 바로 따져서
말이 안통해요
제가 번돈에서 용돈드리려니까
부부의돈은 공동의돈인데 왜 처가로 흘러가냐며 반대하구요
그럴거면 우리도움준 시댁돈 동생한테 다 넘겨버리겟다고 협박해요
남편의 말이 이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