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연쇄살인범인 드라마

ㅇㅇ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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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낮과 밤>





28년 전 고아들을 모아놓고 생체실험을 하던 

'하얀밤마을'이라는 곳이 있었음


어느 날 이 마을은 하루 아침에 다 불타 없어지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자살을 함


그 중 살아남은 7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당시 마을 총책임자이던 사람이 다 처리를 함 

(마을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근데 작중에서 처리되지 않은 생존자들이 4명 나왔는데 

그 중 2명이 도정우(남궁민)와 제이미(이청아)임


이청아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하나도 없고 

전직 FBI 출신으로 한국에서 연쇄살인 수사에 도움을 달라고 초청해서 온 상황










 

대사 한마디 없는데 텐션 터졌던 첫만남






사실 남궁민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이청아를 찾고 있었음


심지어 28년 간 보지도 못했는데,

어른이 된 이청아의 얼굴을 정확히 그려낼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둘의 묘한 텐션은 이어지고 

이청아는 남궁민이 통솔하는 특수팀에 자문으로 들어감




 


둘의 첫 하이파이브





 


두 사람은 아군도, 적군도 아닌 상태로 

계속해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엇갈리는 시선




 


이청아는 사실 강박증과 결벽증을 가지고 있었고

증상이 조금 가라앉았다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증세가 심해짐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나 

남궁민은 눈치채고 일부러 하이파이브를 하며 긴장을 완화시켜줌


맨 위 하이파이브도 무뜬금 맥락에서 한 거라 이러한 이유였을 듯




 


강박증이 심해지자 오늘 컨디션 안좋은데? 라면서 

이청아의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 파악함




 


서로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팽팽한 텐션 이어가는 와중에

제이미 비명 소리 듣고 받고 있던 전화 내팽개치고 바로 달려감




 


제이미의 강박증, 결벽증이 또 도지자 가만히 바라보다가




 


개뜬금없이 자기 팔 만져보라고 함


이 역시 남주가 긴장 풀어주려고ㅠㅠ




 

 


남궁민은 그 누구에게도 밝힌 적 없던 

하얀밤마을 출신이라는 것을 갑자기 이청아에게 말함


이청아는 연쇄살인범을 남궁민으로 의심하고 있던 상황이라 

이 고백에 더욱 더 의심을 굳힘




 


하얀밤마을 참사에서 자신을 살린 건 괴물이라는 제이미의 말에 

조금 상처받은 듯한 도정우




 



밀려오는 과거의 기억에 괴로워하는 제이미


그리고 계속해서 적대적으로 대했으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도정우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고 범인으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도정우가 범인으로 밝혀짐


남궁민은 이청아가 자신을 체포할 수 있도록 

일부러 하얀밤마을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고

의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떡밥을 계속해서 던졌던 것



남궁민이 진짜 연쇄살인범인지, 맞다면 왜 이청아를 일부러 찾고 직접 자신을 체포하게 한 건지
진짜 연쇄살인범이 아니라면 왜 그 죄를 자기가 뒤집어 썼는지
이청아는 또 과거 해리성 인격장애(이중인격) 병력이 밝혀져서 그 다른 인격은 또 누구인지 등등 무수한 궁금증을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