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랑 관련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에 아이어머니들이 많을것같고 보는 사람도 많을 것같아씁니다 맘카페에 쓰려고 했는데 가입인사때 아이랑 본인신상이 일정이상 공개되기에...
코로나 터진 이후로 아이들 학원 보내시나요? 저는 학원관계자입니다. 이제 올해부로 그만두게 되지만.. 서울에서 근무했고 강사/상담행정 둘다 해본 케이스에요코로나 터지고 나서 1년동안 겪은 바가 많기도하고조금 환멸을 느끼게되어서 관두는데요. 공익목적으로 글을 씁니다 **이글은 모든 학원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쓰는 글이에요** 대부분 학원에서는 코로나이후 두가지 공지는 비슷하게 나갔을거같아요 1. 우리학원은 방역이 매일 문제 없이 되고있다2. 온라인 강의시스템을 다 준비해두었다 저희학원 같은 경우는 강남3구에 위치해있는 대형학원입니다.방역 매일 문제없이 되고있다... 우선 소독을 매일같이 하진 않았어요처음 보여주기식으로-구청에서 나올때만 하고 사진만 남겨서 그 사진 계속 돌려썼어요 그냥 마스크/손소독제만 안떨어지게끔 구비했어요 열체크하고요(이것도 초등부에서 항의하니까 학생들 열체크시작한거에요) 두번째로 온라인강의시스템 다 갖춰두었다.. 정말 정말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이상zoom으로 할텐데 선생님들마다 기기 차이가 있어서 화면 질은 보장할 수 없고따로 대단하게 한건없어요 음향을 지원하거나 기타...수업의 질이 대단히 떨어진건 물론입니다. 그래도 수강료는 100%받았죠.(강사월급은 깠지만요) 이때다 싶어서 직원/강사 페이는 깎거나 동결했는데 특강비는 더받았죠 보충해야한다고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망한 중소형학원들 매입해서 새캠퍼스 차릴생각하고 있고요 학원 내부에서 코로나 의심환자랑 접촉한 직원이나 강사가 있어도 쉬쉬하고 넘어갔어요내부에서 보기엔 폭탄안고 가는것같았지만 안터졌으니 됐다.... 주의였고...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것뿐이네요.
학원을 아예 보내지말자는이야긴 아니에요 일반 회사에서도 방역수칙 100프로 지키는 곳많지는 않을테니까요.그리고 학원에선 입시스케줄에 맞춰서 모의고사도 하고 어떻게든 아이들 학습만들려고 하니까공교육이 거의 부재한 상태에선 학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압니다. 다만 아이들 보내실거면 꼭 마스크내리지 않게, 수시로 손씻게끔 하셔야할거같아요학원자체내에서 해주는건 거의 없고.. 학원도 장사하는거니까요. 이번에 수험생이었던 조카는 전에 학원에서 잘가르치시는분이랑 따로 컨택해서 과외꾸리면서 하긴했네요(조카가 저희학원다녔는데 그반 담임선생님이 코로나환자랑 접촉했었거든요..)
코로나 이후로 자영업자들 힘든건 알지만정말정말 큰 대형학원의 경우(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애매하게 대형인...) 방역을 꼼꼼히할만한 컨트롤능력이 떨어지는걸 실시간으로 봐서 저는 더이상학원일하고 싶지도 않고 제 아이나 조카는 큰 학원보내고 싶지가 않아요밥먹듯이 거짓말하는게 상담실이기도하고...방학때 돈벌생각(특강비)뿐이니까.원래도 산재해있던 문제지만 코로나터지고 밑바닥보이니까 참 그렇네요 주변에 학원보내고 계신 어머니들 평소학원이 믿을만한지 한번 체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아이 학원 보내시나요?
코로나 터진 이후로 아이들 학원 보내시나요?
저는 학원관계자입니다. 이제 올해부로 그만두게 되지만..
서울에서 근무했고 강사/상담행정 둘다 해본 케이스에요코로나 터지고 나서 1년동안 겪은 바가 많기도하고조금 환멸을 느끼게되어서 관두는데요. 공익목적으로 글을 씁니다
**이글은 모든 학원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쓰는 글이에요**
대부분 학원에서는 코로나이후 두가지 공지는 비슷하게 나갔을거같아요
1. 우리학원은 방역이 매일 문제 없이 되고있다2. 온라인 강의시스템을 다 준비해두었다
저희학원 같은 경우는 강남3구에 위치해있는 대형학원입니다.방역 매일 문제없이 되고있다... 우선 소독을 매일같이 하진 않았어요처음 보여주기식으로-구청에서 나올때만 하고 사진만 남겨서 그 사진 계속 돌려썼어요
그냥 마스크/손소독제만 안떨어지게끔 구비했어요 열체크하고요(이것도 초등부에서 항의하니까 학생들 열체크시작한거에요)
두번째로 온라인강의시스템 다 갖춰두었다.. 정말 정말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이상zoom으로 할텐데 선생님들마다 기기 차이가 있어서 화면 질은 보장할 수 없고따로 대단하게 한건없어요 음향을 지원하거나 기타...수업의 질이 대단히 떨어진건 물론입니다. 그래도 수강료는 100%받았죠.(강사월급은 깠지만요)
이때다 싶어서 직원/강사 페이는 깎거나 동결했는데 특강비는 더받았죠 보충해야한다고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망한 중소형학원들 매입해서 새캠퍼스 차릴생각하고 있고요
학원 내부에서 코로나 의심환자랑 접촉한 직원이나 강사가 있어도 쉬쉬하고 넘어갔어요내부에서 보기엔 폭탄안고 가는것같았지만 안터졌으니 됐다.... 주의였고...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것뿐이네요.
학원을 아예 보내지말자는이야긴 아니에요 일반 회사에서도 방역수칙 100프로 지키는 곳많지는 않을테니까요.그리고 학원에선 입시스케줄에 맞춰서 모의고사도 하고 어떻게든 아이들 학습만들려고 하니까공교육이 거의 부재한 상태에선 학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압니다.
다만 아이들 보내실거면 꼭 마스크내리지 않게, 수시로 손씻게끔 하셔야할거같아요학원자체내에서 해주는건 거의 없고.. 학원도 장사하는거니까요.
이번에 수험생이었던 조카는 전에 학원에서 잘가르치시는분이랑 따로 컨택해서 과외꾸리면서 하긴했네요(조카가 저희학원다녔는데 그반 담임선생님이 코로나환자랑 접촉했었거든요..)
코로나 이후로 자영업자들 힘든건 알지만정말정말 큰 대형학원의 경우(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애매하게 대형인...) 방역을 꼼꼼히할만한 컨트롤능력이 떨어지는걸 실시간으로 봐서
저는 더이상학원일하고 싶지도 않고 제 아이나 조카는 큰 학원보내고 싶지가 않아요밥먹듯이 거짓말하는게 상담실이기도하고...방학때 돈벌생각(특강비)뿐이니까.원래도 산재해있던 문제지만 코로나터지고 밑바닥보이니까 참 그렇네요
주변에 학원보내고 계신 어머니들 평소학원이 믿을만한지 한번 체크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