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급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풋풋한 커플이구요~나이는 30대입니다. 남친은 30대 중반 저는 초반입니다. 코로나시국에 어디가는 것도 위험하고 제집에서 소소하게 배달이나 음식을 해먹기로 이미 합의했어요. 오케이했구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만원 이하의 선물을 서로 하자는거죠. 서로 집이 있고 필요한건 다 있는 나이니까 마음만 전하자구요. 우린 이미 연인 이상의 사이니까라고 물론 소소한 챙김이나 이벤트 좋습니다. 평소 남친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 데이는 상술이라고 안좋아 했어요. 그런데 덜컥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이 사람과의 연애에서 첫 크리스마스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 취향에 이런 옷을 좋아하겠지? 이런 향수를 좋아하겠지? 생각하면서 챙기는거 좋아하는데 마음이 중요하다고 돈쓰는건 불필요하다고 하니 슬퍼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넘 이상한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떠나서 해주고싶은게 많지않나 생각하는데 서로 너무 다른걸까요?1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에 대한 이해
남친과 급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풋풋한 커플이구요~나이는 30대입니다.
남친은 30대 중반 저는 초반입니다.
코로나시국에 어디가는 것도 위험하고
제집에서 소소하게 배달이나 음식을 해먹기로 이미 합의했어요.
오케이했구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만원 이하의 선물을 서로 하자는거죠.
서로 집이 있고 필요한건 다 있는 나이니까 마음만 전하자구요.
우린 이미 연인 이상의 사이니까라고
물론 소소한 챙김이나 이벤트 좋습니다.
평소 남친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 데이는 상술이라고 안좋아 했어요.
그런데 덜컥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이 사람과의 연애에서 첫 크리스마스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 취향에 이런 옷을 좋아하겠지?
이런 향수를 좋아하겠지? 생각하면서 챙기는거 좋아하는데
마음이 중요하다고 돈쓰는건 불필요하다고 하니 슬퍼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넘 이상한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떠나서 해주고싶은게 많지않나 생각하는데 서로 너무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