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전에 차였고 진짜...죽을만큼의 고비를 넘겼어요.
이유는 전남친이 주식으로 1억을 날려서
인생 최대의 고비를 넘기고 있는데 제가 옆에서
계속 미래없이 펑펑 놀면서 계속 서운하다x2 거렸거든요.
전남친은 저한테 못된 말 퍼붓고 돌아서서
새여친을 한달만에 사겼고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진짜 정신병 걸릴뻔했어요. 새여친 만나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3개월만에 헤어진 뒤 절친도 잃고 뭐, 다 돌려받았죠.
엄청 꼬실줄 알았는데 막상 맘이 안좋더라구요.
5개월에서 6개월쯤 될때는 둘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시기가 와서..미워죽겠지만 일단 살고봐야해서 서로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다보니 6개월만에 다시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도 전남친도,연인으로써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사실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편하고 개그코드도 잘맞고, 너무 웃기고, 누구보다
저를 제일 잘 알아주고,제가 요즘 취준하느라 너무 힘든데 심리적으로 다 든든하게 의지할수있게해줘요.
상대방도 멘탈이 쿠크다스라 저한테 맨날 기대고 싶어하고..
그래서 둘다 여전히 인간적 존재로썬 아끼고 소중하게 여깁니다..그렇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이전에는 확실하게 예쓰라고 말할수있었다면 그냥 지금은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나고왔단 사실때문에 사랑이 안되고..
신뢰나 미래는 0% 수준에 친밀감과 의지만 남은 사이에요.
확실히 사랑이 아니라고 느낀건, 연락이 하루이틀쯤 안되어도
화가안나요.오히려 괜찮고, 더 오래 안해도 되어요.
안하고 싶기도 하구요.물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질투는
날것같은데 지금 마음으로썬 가라고 할 수 있을정도랄까요..
근데 이상하게 만나면 또 좋아요.
손잡는 것도, 힘들때 안아주는것도 좋고..
가끔 심쿵할때도 있긴한데,,이게 옆에 있어서
소중한걸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상대는 제가 이쁘대요. 자기에게 저란 존재가 이쁘대요.
연락하고 싶고, 앵기고 싶고, 안만난다하면 서운해하는데
사실 이걸 들어도 별 감흥이 없어요..
상대방에게도 우리 연인관계냐 물으면 확 불안하고 무섭다면서 친구관계가 낫지않냐 하네요..
저도 헤어졌던 기억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가 맘이 안커집니다..(저도 상대도 지금 초초불안형이에요..)
가끔 얼굴보고있으면 문득문득 헤어질 생각하고있구요.
이사람은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2번째 연애하는 것처럼점점 마음이 커지는 단계인데 결말을 빨리 짓고 싶은거 아니냐고 묻는데..저는,,,혼자되기 무서운 마음에 이미 끝난 마음을 질질 끌고 있는 기분도 들고,,이건 사랑일까요 아닐까요..
6개월만에 재회?했어요..제발 조언좀ㅠㅠ
사랑인지 모르겠을때 어떻게 확인을 할수있을까요?
저는 6개월전에 차였고 진짜...죽을만큼의 고비를 넘겼어요.
이유는 전남친이 주식으로 1억을 날려서
인생 최대의 고비를 넘기고 있는데 제가 옆에서
계속 미래없이 펑펑 놀면서 계속 서운하다x2 거렸거든요.
전남친은 저한테 못된 말 퍼붓고 돌아서서
새여친을 한달만에 사겼고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진짜 정신병 걸릴뻔했어요. 새여친 만나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3개월만에 헤어진 뒤 절친도 잃고 뭐, 다 돌려받았죠.
엄청 꼬실줄 알았는데 막상 맘이 안좋더라구요.
5개월에서 6개월쯤 될때는 둘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시기가 와서..미워죽겠지만 일단 살고봐야해서 서로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다보니 6개월만에 다시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도 전남친도,연인으로써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사실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편하고 개그코드도 잘맞고, 너무 웃기고, 누구보다
저를 제일 잘 알아주고,제가 요즘 취준하느라 너무 힘든데 심리적으로 다 든든하게 의지할수있게해줘요.
상대방도 멘탈이 쿠크다스라 저한테 맨날 기대고 싶어하고..
그래서 둘다 여전히 인간적 존재로썬 아끼고 소중하게 여깁니다..그렇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이전에는 확실하게 예쓰라고 말할수있었다면 그냥 지금은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나고왔단 사실때문에 사랑이 안되고..
신뢰나 미래는 0% 수준에 친밀감과 의지만 남은 사이에요.
확실히 사랑이 아니라고 느낀건, 연락이 하루이틀쯤 안되어도
화가안나요.오히려 괜찮고, 더 오래 안해도 되어요.
안하고 싶기도 하구요.물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질투는
날것같은데 지금 마음으로썬 가라고 할 수 있을정도랄까요..
근데 이상하게 만나면 또 좋아요.
손잡는 것도, 힘들때 안아주는것도 좋고..
가끔 심쿵할때도 있긴한데,,이게 옆에 있어서
소중한걸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상대는 제가 이쁘대요. 자기에게 저란 존재가 이쁘대요.
연락하고 싶고, 앵기고 싶고, 안만난다하면 서운해하는데
사실 이걸 들어도 별 감흥이 없어요..
상대방에게도 우리 연인관계냐 물으면 확 불안하고 무섭다면서 친구관계가 낫지않냐 하네요..
저도 헤어졌던 기억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가 맘이 안커집니다..(저도 상대도 지금 초초불안형이에요..)
가끔 얼굴보고있으면 문득문득 헤어질 생각하고있구요.
이사람은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2번째 연애하는 것처럼점점 마음이 커지는 단계인데 결말을 빨리 짓고 싶은거 아니냐고 묻는데..저는,,,혼자되기 무서운 마음에 이미 끝난 마음을 질질 끌고 있는 기분도 들고,,이건 사랑일까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