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한번도 흙수저라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중산층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부족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부족하지 않는 생활?? 뭐 그쯤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내 주변에는 잘사는 애들이 많음 뭐 예를 들면 타지역에서 전학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 지역에도 마당있는 주택이 있고 원래 살던 지역도 집이 있어서 가끔 왔다갔다 하더라고
뭐 조금 부럽긴 했지만 나도 이미 부족한거 없이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 생각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음
저번에 친구년이 나랑 좀 안좋은 일로 싸웠음 근데 이 미ㅊ년이 애들한테 나 흙수저고 롱패딩 초딩때 입던거 지금까지 입는다고 놀지 말자고 그랬음 그래서 어제 조카 싸우고 걔가 사과했음 그래도 기분이 ㅈ 같은거야 걔가 평소에 나랑 안친한것도 아니였고 같이 놀러다니기도 했는데 그래서 엄마 붙잡고 몇시간 동안 계속 울었음
옛날부터 반에 있는 나쁜년 하나씩은 나한테 못산다고 그래서 더 서러웠음 예를 들면 너희집은 개미집 구멍 만하잖아 뭐 이런 발언
그년이 잘살기는 함
나는 일단 한부모 가정이야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나서 우리 버리고 갔어 그거땜에 엄마는 엄청 힘들었고 돈이 없어서 돌잔치 한번을 못함 그냥 떡케이크? 그거 하나 먹었다고 엄마가 말해줌 그리고 옛날엔 우리가 집도 없으니까 엄마가 나 업고 겨울에 다녔는데 맨날 내가 감기 걸리고 그랬나봐 그래서 지금까지 감기 잘 걸리고 중이염 자주 걸리고 그럼
그래도 난 괜찮았음 나는 짜피 어렸을때라 기억도 못했고 내가 힘들었겠냐 맘고생하고 어린나이에 나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한 엄마가 더 불쌍하지 어쨌든 애비란 놈은 양육비 하나 안주고 우리는 집하나 없이 그냥 15평 정도 되는 월세집에 살고 있음
집 없는게 뭐 죄인가 방두개에 화장실 하나 주방하나 있는 집인데 내방은 없음 난 엄마랑 둘이 자는데 사실 침대가 있지만 바닥에서 자는게 편해서 같이잠 내방은 뭐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되는거고 그렇게 필요하다고 느끼지도 못했음 오히려 난 엄마랑 사이가 매우매우 좋기 때문에 같이 있고 싶었기도 했고
엄마는 작은 가게 하는데 집에 좀 늦게 들어오긴 하지만 고생하는 엄마 보면 미안해지고 그럼 지금 예체능 학원 하나 다니는데(원래 수학학원도 다녔지만 코로나때문에 안가다가 자연스럽게 그만둠) 예체능에 들어가는돈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 우리 형편에 좀 부담이긴 했지만 엄마는 보내줬음 옛날부터 엄마는 영어 학원, 학습지 태권도, 피아노, 가야금, 판소리 뭐 이런거 한번쯤은 다 시켜줌
내가 이제 중3인데 용돈을 15만원 받고 엄마가 밥사먹으라고 돈 주고 뭐 이런거 다 합하면 한달에 30만원 정도 쓰는거 같음 중3치곤 개많이 쓰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항상 그러는건 아니고 나름대로 용돈가지고 저금도 하고 그러니 불효니 뭐 이런건 말 안했으면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유행하는 옷이나 메이커는 다 사줬음 보세 옷을 더 많이 입긴 하지만 뭐 어때 요즘 보세 옷 예쁘게 잘 나오잖아 앞에 말한 초딩때 입던 롱패딩은 내가 입고 싶어서 입는거임 난 솔직히 메이커는 비싼만큼 오래입는다 생각하는데 내 롱패딩 말짱한데 굳이 유행 따라갈려고 사야됨?? 롱패딩이 뭐 따뜻하고 구멍만 안나면 되지
나는 우리 가족 명의로 된 집한채 없고 좋게 말하면 필요한 만큼 산다 할수 있는거고 나쁘게 말한다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거지만 난 내가 한번도 흙수저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그치만 잘사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내 친구들 집 놀러가면 그게 진짜 잘사는거구나 싶음
흙수저의 기준
좀 편하게 말할게
나는 내가 한번도 흙수저라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중산층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부족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부족하지 않는 생활?? 뭐 그쯤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내 주변에는 잘사는 애들이 많음 뭐 예를 들면 타지역에서 전학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 지역에도 마당있는 주택이 있고 원래 살던 지역도 집이 있어서 가끔 왔다갔다 하더라고
뭐 조금 부럽긴 했지만 나도 이미 부족한거 없이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 생각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음
저번에 친구년이 나랑 좀 안좋은 일로 싸웠음 근데 이 미ㅊ년이 애들한테 나 흙수저고 롱패딩 초딩때 입던거 지금까지 입는다고 놀지 말자고 그랬음 그래서 어제 조카 싸우고 걔가 사과했음 그래도 기분이 ㅈ 같은거야 걔가 평소에 나랑 안친한것도 아니였고 같이 놀러다니기도 했는데 그래서 엄마 붙잡고 몇시간 동안 계속 울었음
옛날부터 반에 있는 나쁜년 하나씩은 나한테 못산다고 그래서 더 서러웠음 예를 들면 너희집은 개미집 구멍 만하잖아 뭐 이런 발언
그년이 잘살기는 함
나는 일단 한부모 가정이야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나서 우리 버리고 갔어 그거땜에 엄마는 엄청 힘들었고 돈이 없어서 돌잔치 한번을 못함 그냥 떡케이크? 그거 하나 먹었다고 엄마가 말해줌 그리고 옛날엔 우리가 집도 없으니까 엄마가 나 업고 겨울에 다녔는데 맨날 내가 감기 걸리고 그랬나봐 그래서 지금까지 감기 잘 걸리고 중이염 자주 걸리고 그럼
그래도 난 괜찮았음 나는 짜피 어렸을때라 기억도 못했고 내가 힘들었겠냐 맘고생하고 어린나이에 나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한 엄마가 더 불쌍하지 어쨌든 애비란 놈은 양육비 하나 안주고 우리는 집하나 없이 그냥 15평 정도 되는 월세집에 살고 있음
집 없는게 뭐 죄인가 방두개에 화장실 하나 주방하나 있는 집인데 내방은 없음 난 엄마랑 둘이 자는데 사실 침대가 있지만 바닥에서 자는게 편해서 같이잠 내방은 뭐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되는거고 그렇게 필요하다고 느끼지도 못했음 오히려 난 엄마랑 사이가 매우매우 좋기 때문에 같이 있고 싶었기도 했고
엄마는 작은 가게 하는데 집에 좀 늦게 들어오긴 하지만 고생하는 엄마 보면 미안해지고 그럼 지금 예체능 학원 하나 다니는데(원래 수학학원도 다녔지만 코로나때문에 안가다가 자연스럽게 그만둠) 예체능에 들어가는돈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 우리 형편에 좀 부담이긴 했지만 엄마는 보내줬음 옛날부터 엄마는 영어 학원, 학습지 태권도, 피아노, 가야금, 판소리 뭐 이런거 한번쯤은 다 시켜줌
내가 이제 중3인데 용돈을 15만원 받고 엄마가 밥사먹으라고 돈 주고 뭐 이런거 다 합하면 한달에 30만원 정도 쓰는거 같음 중3치곤 개많이 쓰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항상 그러는건 아니고 나름대로 용돈가지고 저금도 하고 그러니 불효니 뭐 이런건 말 안했으면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유행하는 옷이나 메이커는 다 사줬음 보세 옷을 더 많이 입긴 하지만 뭐 어때 요즘 보세 옷 예쁘게 잘 나오잖아 앞에 말한 초딩때 입던 롱패딩은 내가 입고 싶어서 입는거임 난 솔직히 메이커는 비싼만큼 오래입는다 생각하는데 내 롱패딩 말짱한데 굳이 유행 따라갈려고 사야됨?? 롱패딩이 뭐 따뜻하고 구멍만 안나면 되지
나는 우리 가족 명의로 된 집한채 없고 좋게 말하면 필요한 만큼 산다 할수 있는거고 나쁘게 말한다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거지만 난 내가 한번도 흙수저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그치만 잘사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내 친구들 집 놀러가면 그게 진짜 잘사는거구나 싶음
너희들은 흙수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나도 흙수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