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담배를 접하게 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금연 할수 있다고 생각한게 10년 결국 12년 넘게 담배를 피웠고 30살이 되서야 여자로서의 건강의 이상 신호를 느껴 금연을 다짐 했고 첫 금연을 성공하여 최근 까지 400일 넘는 기간을 금연 했습니다. 꾀 오랜 시간 만나는 사람이 있고 지금도 결혼을 약속하며 함께 지내고 있는데 이 사람 또한 흡연자 입니다. 단순한 흡연을 넘어 담배를 사랑하는 애연가 제가 금연을 한다고 해서 이 사람의 금연 까지 강요할수는 없었습니다. 어짜피 지켜지지 않을거 유예 기간을 줬고 곧 내년이 되면 이사람도 금연을 해야겠죠 근데 최근 제가 결국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한번 피니 두번은 쉽고 결국 다시 흡연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데이트를 해도 같이 생활을 해도 전자담배를 달고 사는 이 사람 때문에 항상 흡연 욕구에 시달렸지만 꾀 어렵고 독하게 참고 있었습니다. 애기 엄마가 된 친구들을 보며 멀지 않은 미래에 나도 예쁜 아이를 낳기 위해선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피게 된 결정적 이유는, 자꾸 제가 보이는 곳에 놓여있는 담배 애써 안본척 하려 해도 어떤날엔 감정적으로 힘들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 했을때 내 시선에 들어오는 테이블에 놓인 담배 남자친구에게 항상 부탁 했습니다. 언제나 나 또한 참고 있기때문에 부디 집 안에서 만큼은 보이지 않는 곳에 담배를 숨겨 달라고
4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몇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서랍 어디 구석에 담배를 숨기는게 어려웠을까요? 결국 너무 속상했던 어느날 전자 담배를 한대 폈고 내가 참고 지켜오던 선을 넘으니 점점 금연의 욕구가 무뎌지고 담배가 피고싶더라구요 이 사실을 남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담배를 제 눈 앞에 두고 제 눈앞에서 피우고 합니다.
그러고는 말 합니다. 왜 너가 금연 하지 못한게 본인의 탓이냐고 물어요. 그래서 저는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너는 담배를 눈 앞에 보이게 해서 사람 인내심을 테스트 하냐고, 진작에 보이지 않게 해 달라고 여러차례 부탁 하지 않았냐고 정말 내가 금연에 실패한 이유에 당신의 일말의 죄책감도 없냐고 물었더니 의지가 부족했던 걸 남 탓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정말 단순히 제 의지가 부족했던 걸까요? 400일을 넘게 참아왔는데 결국 실패 하는건가 너무 화가 나요. 다시 마음 잡고 내일부터 절대 피지 않을거야 마음 먹어도 이 사람은 보란듯이 담배를 눈 앞에서 피어 대네요.
금연을 도와주지 않는 남자친구 금연을 결국 400일만에 어기게 된 나
어린 나이에 담배를 접하게 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금연 할수 있다고 생각한게 10년
결국 12년 넘게 담배를 피웠고 30살이 되서야
여자로서의 건강의 이상 신호를 느껴 금연을 다짐 했고
첫 금연을 성공하여 최근 까지 400일 넘는 기간을 금연 했습니다.
꾀 오랜 시간 만나는 사람이 있고 지금도 결혼을 약속하며 함께 지내고 있는데
이 사람 또한 흡연자 입니다. 단순한 흡연을 넘어 담배를 사랑하는 애연가
제가 금연을 한다고 해서 이 사람의 금연 까지 강요할수는 없었습니다.
어짜피 지켜지지 않을거 유예 기간을 줬고 곧 내년이 되면 이사람도 금연을 해야겠죠
근데 최근 제가 결국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한번 피니 두번은 쉽고 결국 다시 흡연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데이트를 해도 같이 생활을 해도 전자담배를 달고 사는 이 사람 때문에
항상 흡연 욕구에 시달렸지만 꾀 어렵고 독하게 참고 있었습니다.
애기 엄마가 된 친구들을 보며
멀지 않은 미래에 나도 예쁜 아이를 낳기 위해선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피게 된 결정적 이유는,
자꾸 제가 보이는 곳에 놓여있는 담배
애써 안본척 하려 해도
어떤날엔 감정적으로 힘들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 했을때
내 시선에 들어오는 테이블에 놓인 담배
남자친구에게 항상 부탁 했습니다.
언제나 나 또한 참고 있기때문에 부디 집 안에서 만큼은
보이지 않는 곳에 담배를 숨겨 달라고
4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몇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서랍 어디 구석에 담배를 숨기는게 어려웠을까요?
결국 너무 속상했던 어느날 전자 담배를 한대 폈고
내가 참고 지켜오던 선을 넘으니
점점 금연의 욕구가 무뎌지고 담배가 피고싶더라구요
이 사실을 남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담배를 제 눈 앞에 두고
제 눈앞에서 피우고 합니다.
그러고는 말 합니다.
왜 너가 금연 하지 못한게 본인의 탓이냐고 물어요.
그래서 저는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너는 담배를 눈 앞에 보이게 해서
사람 인내심을 테스트 하냐고, 진작에 보이지 않게 해 달라고 여러차례 부탁 하지 않았냐고
정말 내가 금연에 실패한 이유에 당신의 일말의 죄책감도 없냐고 물었더니
의지가 부족했던 걸 남 탓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정말 단순히 제 의지가 부족했던 걸까요?
400일을 넘게 참아왔는데
결국 실패 하는건가 너무 화가 나요.
다시 마음 잡고 내일부터 절대 피지 않을거야 마음 먹어도
이 사람은 보란듯이 담배를 눈 앞에서 피어 대네요.
전적으로 의지가 약한 제 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