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잘 읽어봤어요마침 방금 내일 오전에개인 약속 때문에 또 애 봐줄 수 있냐고 전화가 와서어쩌다 한 두번이야 불가피한 상황에는봐줄 수는 있지만 너무 자주 그러면 내 개인생활도 힘들다이런식으로 말했어요 ㅜㅜ..친구가 정말 당황하면서 미안하다고아이가 저를 잘 따르고 좋아하는 거 같아서 마음편히 맡긴거라고 그러네요...저도 애초에 거절을 하고 싶었는데 한 두번 봐주다갑자기 안 봐주기가 그래서 정말 고민이 많이 됐었거든요..ㅜㅜ저한테도 도움을 많이 준 친구라!!최대한 댓글 반영해서 기분 안 나쁘게 거절했어요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친구가 자꾸 저한테 아들을 맡겨요10년 이상 안 친구여서거의 친자매처럼 지내는데어느 시점부터 자꾸 2~3일에 한 번씩아들을 맡아달라 합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집에서 가끔 외주를 받아 일을 하는데친구 아들이 코로나로 유치원을 못가게 되어서 그런지자꾸 저한테 몇번씩이나 맡아달라고 합니다. 친구도 심지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자꾸 개인사정(약속, 마트 등) 때문에 어디 가야 된다 하면서계속해서 맡깁니다 심지어 3살배기 어린 아들이고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잘 볼줄도 모르는데아침에 맡겨두고 저녁 늦게 찾으러 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친정엄마한테 맡기라니친정집은 조금 멀기도 하고 너를 더 많이봐서잘 따르니까 부탁좀 할게 이런 식입니다.. 예전에는 카톡으로 미리 물어봤는데요새는 그냥 집 앞에 찾아오기까지 해요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친구 아들이엄청 순하고 저를 많이봐서 잘 따르긴 하는데업무에 집중도 안되구요 너무 친한 친구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될지 모르겠어요제발 도와주세요
친구가 자꾸 아들을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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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친구가 자꾸 저한테 아들을 맡겨요10년 이상 안 친구여서거의 친자매처럼 지내는데어느 시점부터 자꾸 2~3일에 한 번씩아들을 맡아달라 합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집에서 가끔 외주를 받아 일을 하는데친구 아들이 코로나로 유치원을 못가게 되어서 그런지자꾸 저한테 몇번씩이나 맡아달라고 합니다.
친구도 심지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자꾸 개인사정(약속, 마트 등) 때문에 어디 가야 된다 하면서계속해서 맡깁니다 심지어 3살배기 어린 아들이고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잘 볼줄도 모르는데아침에 맡겨두고 저녁 늦게 찾으러 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친정엄마한테 맡기라니친정집은 조금 멀기도 하고 너를 더 많이봐서잘 따르니까 부탁좀 할게 이런 식입니다..
예전에는 카톡으로 미리 물어봤는데요새는 그냥 집 앞에 찾아오기까지 해요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친구 아들이엄청 순하고 저를 많이봐서 잘 따르긴 하는데업무에 집중도 안되구요
너무 친한 친구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될지 모르겠어요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