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리에다가 일년 내내

ㅇㅇ2020.12.19
조회13,553
이달의 주인공이라고 한달에 한번씩 동물 그렸거든?? 12월까지 와서 12마리 다 그렸어 ㅠㅠ 넘 기엽고 뿌듯하당...

근데 벌써 일년 다 갔네... 이번 년도는 로나코 때문에 한 거 아무것도 없음... ㅅㅂ

순서대로 1월~ 12월이야!!




고슴도치 열라 단호해 보이지 않니.?.?! 얘는 노래에 굉장쓰 민감한 친구야 ..

도치 앞에서 노래 홍머병 도진답시고 머라 하면 큰일 남 ㅎ...



얘는 그냥 큰 애랑 작은 애랑 붙여놓으면 귀엽겠다 해서 큰 코끼리랑 작은 도토리 합쳐봤어 ㅠㅠ 넘 심심해서 매트도 꾸며봤당



혹시 유튜브 카페노예님 아는 사람... 그 분 보고 갑자기
삘 받아서 그린거임 ㅋㅋㅋㅋㅋㅠㅠㅠ 색소폰은 그냥 넣어봤어... 색소폰 멋있자나..



이 때 4월인데 코로나가 한참 심ㅎㅐ지려고 하던 시기였잖...? 마스크 잘 쓰고 다니자는 의미로 그린 듯... 사실 오래돼서 별 생각 안 남



이거 31일 옆에다 추가해야 돼서 자리가 없일래 다람쥐가 미끄럼틀 타는 걸로 했다!!



내 친구랑 통화하다가 ㅋㅋㅋㅋㅋㅋ 걔가 기린 그려달라길래 그려쥼 내가 어렸을 때부터 기린 그림만 졸라리 그렸었음... 기린 뭔가 안정감 있게 잘 그려짐...! 최고!



이 때 귀찮았나 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다른 칭구들에 비해 저퀄이군여 난 뭔가 뜬금없는 조합 좋아해 바나나랑 거북이? 도토리랑 코끼리처럼



혹시 뮬란 본 사람!!!!! 난 어렸을 때부터 뮬란 존1나 좋아했는데 특히 거기서 나오는 바보멍텅구리 댕댕이를 개!!!!좋아해ㅆ음 그 칭구 생각하면서 그린 듯



벌써 9월이다 이 땐 뭔가... 뭔가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 눈이 너무 보고 싶어서 눈 내리는 창밖 좀 그려봄 그래서 이 야옹이는 창 밖에 뭐 보는 거게~~?~??><



오... 동물 안겹치게 그리려고 했는데 여기서도 고양이 나오네
이 고양이는 친구가 보내준 이모티콘이 있는데 그거 생각나서 그린거임! 거기서도 누가 샤워 물줄기 누워서 맞고 있었는데 걔도 고양인가?! 그랬을 거임



사자 ㅠㅠ 난 사자도 좋아해 긔엽자나... 이거 스토리도 있는데 호랑이가 자꾸 해와달 오누이 어머니 송편 뺏어먹어서 사자가 호랑이 꼴보기싫다고 어머니 도와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시험공부 하기 싫었나보다 이 때 딱 시험 한달 전인가? 그랬던 듯



와 대망의 12월!!! 짠짠!! 9월 달의 고양이는 산타를 보고 있던 거였답니다!!! 얘들아 크리스마스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코로나 조심하구 ㅠㅠ 더 심해지지 않게 우리 집에서 재밌게 놀자 ㅠㅠ

다들 쓸데없는 그림 여기까지 봐 줘서 고마웡 ㅠㅠㅠ 잘 장 난 셤 공부 하러갈게...^^ 다들 언넝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