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아무말 대잔치에 내로남불 시모..미치겠어요

스샹2020.12.19
조회19,140

추가할께요
댓글보니 사이다글도 아니고 뼈때리는 글도 아니고 재미도없고등등 ..
네 맞아요 저 글솜씨는 진짜 드럽게 없어요 인정해요 제대로 보셨네요
시모한테 대놓고 더한소리 못해서 안하겠어요?
그렇게 경우없는 짓 할만큼 모자란년 생각없는년 아니에요
저보고 등신이라는분도 있던데 님 보기엔 등신같죠? 제가 보기에 님은 병신같아요 어디가선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손가락만 살아서는 ...

사이다 같은 청량감은 없지만 그냥 전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덜받으려구요 애가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해요 할아버지도 눈에서 꿀이 흘러내려요 애가 할아버지 한테 가자고 옷 챙기고 인형챙겨서 가자고 난리치니 어쩌겠어요
딱 기본 도리만 하고있고 좋은며느리 착한며느리도 아니에요 나쁜며느리 하고싶지만 친정부모님 얼굴에 먹칠은 하고싶지않거든요..
양념게장은 어머님만 드셨구 신랑은 양념게장 쪽쪽 빨아서 먹지도 않았어요^^ 혼자 짐작으로 상상해서 말씀마시고요~ 글 내용만 봐주세요

**추가**
낮에 쓰고 잠이안와서 들어와봤는데 톡선이네요
감사합니다
본문이나 제목에 사이다에 사짜가 있나요? 난독증인지 이해력이 딸리는듯한 분들도 보이네요^^
한글공부 더 하시구요~

한가지 더 생각난게 있는데요
몇년전 제가 아랫쪽 매복 사랑니를 뺐었어요 마취 풀리니 저승사자랑 악수하고 올정도로 아프더라구요
하필 연말쯤 이었어서 시댁에 저녁먹으러 갔었어요 전 며칠이 지났어도 턱도아프고 입맛도없어서 깨작거리니 시모가 그러네요
나도 요새 이가 아파서 밥먹기가 힘드네 이러더니 진짜 거짓말 1도 안하고 양념게장을 오도독 하면서 드시데요...그 상황이 넘 웃긴데 ㅋㅋㅋㅋ 제가 와~ 어머니 ! 이 아프실때 드시는 진통제가 엄청 좋은가봐요! 저도 좀 주세요 넘 아파서 밥먹기도 싫어요 ㅜㅜ 했더니 울 신랑 옆에서 밥먹다 뿜어버리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시부도 옆에서 끅끅 거리시고요
시부나 신랑이나 시모가 아무말 대잔치에 하고싶은 말을 여과장치 거르지않고 그냥 뱉어버리는 말때문에 저한테 미안했었는데 벙어리짓 안하고 할말 따박따박 하는대도 밉게 안봐주시고 오히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여보~ 어머님 필터링 기능 넣어드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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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목 그대로에요..누굴 상등신으로 아는건지 얼토당토안한 아무말 대잔치 벌이고 뒷풀이로 내로남불까지 쩌는 시모땀시 어이가 없으므로 음씀체 갈께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맟춤법 살포시 눈 감아주세요^^

나는 신랑과 결혼한지 14년이고 현재 31개월 눈에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 비글미 뿜뿜 딸래미 하나있음
처음 3년정도는 시모가 무슨말을해도 웃어넘김
내 성격상 아니다싶은데 네~ 라고 절대못함 그나마 시모라 웃었음
3년을 그저 웃는걸로 벙어리짓 하다 그 후론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그냥 쌩까거나 신랑한테 토스해버림
근데 이게 내가 임신을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더 심해짐
임신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최대한 시모를 안봤음 입덧을 애 낳는 아침까지했음 토덧이었음 그때 변기랑 베프맺을뻔 했음
입덧핑계로 시모 임신 기간중 몇번 안봄..그때가 가장 속 편했던거 같음
출산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요즘까지 최대 내 인생 고비가 찾아옴
내별명은 스샹임...스마일샹녀ㄴ임 웃으면서? 아뇨 실실 쪼게면서 욕함...시모한테 욕은 못하니 뼈때리는 말로 받아치기 시작함
서론이 길었음 본론 들어가겠음

1..울 애가 걷는게 느려도 너무 느렸음 어디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고 겁이 너무많아서 지가 무서워 안걸었던거임
이때 울 시모가 나한테 딱 이랬음
얘 애들 태어나고 무릎이랑 발목에 뼈가 떨어져 나가야 되는데 그게 안떨어진 애들이 늦게 걷는데
순간 내표정 ㅇ.ㅇ? 딱 이랬음 뻥져서
님들 생각해보셈 뼈가 안떨어졌다치고 그 뼈가 떨어지면 그 떨어진 조각들은? 몸으로 흡수됨?
스샹 소환함...어머님 겁 많은아이들이 늦게 걷는경우가 많데요 어디 이상있는거 아니니까 괜찮을꺼에요 근데 어머님 뼈 떨어지면 그 뼛조각은 어디로가요? 엑스레이 찍었을때 의사 암말안했는데요? 누가 그렇게 말했는지 몰라도 그런 무식한 사람말 듣지마세요~^^
이렇게 말하니 시모 순간 귀 뻘게지며 입 꾹함

2..이건 육아랑은 관련없지만 최근에 들은거임
시댁 밥통이 고장났음 새로 사드린다했는데 시댁에 보온만 되는 낡은밥통 쓰신다함 알겠다하고 한달쯤 지났나? 밥통 사달라심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받으심 문제는 그 밥통쓰신지 한달이 지날무렵임
시댁에 갈때마다 보온을 안해놓으심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보온으로 해놓으니 전기세가 더 나온다는거임 ㅡㅡ
그때가 7월쯤이었고 더워서 에어컨 조금씩 킬때임...
더 웃긴건 보온만 꺼놓고 전기세 많이 나온다면서 콘센트는 꽂아놓으심
근데 그게 우리부부한테 화살이 돌아옴 니네가 밥통 싸구려사서 그렇다함
순간 짜증 올라와서 스샹 소환함
어머님 에어컨 켜니까 당연히 전기세가 저번달보단 더 나오죠 그러면서 콘센트는 왜 안빼놓으세요? 콘센트 꽂아놓으면 보온안해도 전기세 나와요 보온한다고 전기세 많이나오면 저희집은 기둥뿌리뽑히는거도 모자라서 대출받아서 전기세 내야되요 했더니 또 입 꾹 ...

3...내로남불 이야기임
울 애가 잘 안그러는데 그날은 저녁을 먹고 얼마지나지않아 딸기를 달라함
잘 시간도 좀 남았고 워낙 입 짧은애라 뭔가달라고 하는게 어찌나반가운지 딸기 몇개 잘라서 주자마자 시모한테 영통옴
애 딸기먹는거 보더니 밤에 과일준다고 난테 한소리함
매주 토요일되면 애 델꼬가심 그날자고 일욜 저녁에 데려다주심
애한테 자기전에 짜파먹임 밀가루를 먹임ㅡㅡ
스샹 소환함
어머님 자기전에 밀가루먹는거 보단 낫죠~ 과일인데요? 전에도 어머님 밤에 애 한테과일 먹이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줬는데요? 했더니 입꾹하더니 끊음

하나하나 다 적으면 책 한권? 백과사전 셋트로 나올꺼임
시모들 진짜 단체로 어디서 연수받고오나요? 누가 과외라도 해주는건지 왜이러죠?
처음 벙어리짓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었으면 스트레스성 탈모로 골룸친구 되어있었을 꺼에요

이거 끝맺음 어케 해야되요? ㅜㅜ
코로나야 물러가라!!
모두 건강한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