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면서 썼는데 막 퍼가버리면 넘 허무해서
중간에 (퍼가지마) 좀 양해해줘 ❤
어그로 글에 쉴드치면 누구 악개, 멤 까는 글에 쉴드치다 현타오고 영상보다가 참 어그로 안티 악개들 어리석더라
제발 너희도 멤버 더 생각하고 올팬 좀 생각해서 좋은말만해
멤버 하나같이 다 예쁜 애들이야 똑같은 사람 되지 말고 자기 행동은 돌아오게 되있어 예쁜 것만 보고 예쁜 행동만 해서 행복한 사람 되길 바란다 하나같이 예쁜 방탄이들 사랑주기도 넘 아까워 맨날 나랑 같이 정화에 힘쓰는 몇몇 올팬아미들 진짜 사랑하고 최고야
슈가->진
To.진진자라 석진이형!! 형님의 영원한 룸메이트 슈가예요 형을 알고 지낸지 벌써 7년이 되었다니 형을 처음 본 순간이 생각나요 (퍼가지마)아주 바르고 착해 보였던 형이 점점 요즘엔 굉장히 밝고 쾌활해진 것 같아 놀랍고 신기합니다 분명 우리가 함께해서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대를 (퍼가지마)할때 노래를 할 때 걱정하고 자신감 없어하던 형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 무대를 하는 것을 보면 참 노래를 잘한다는(퍼가지마) 생각이 듭니다(퍼가지마)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고민한 결과겠지요 아주 예전부터 형을 봐왔지만 (퍼가지마)부족한 곳을 채우기 위해 몰래(퍼가지마) 노력한 모습에서 너무 감동이었고 본 받을게 많은 형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오래오래 합시다
석진이가 부끄러워하는데 묵묵히 편지를 진지하게 읽어나가는 윤기가 너무 묵직하니 멋있었다 본인도 부끄러울텐데 담백하고 진지하게 읽어나가는데 그 모습도 너무 이쁘고 편지에서 느껴지는 마음도 너무 이뻤다
진->정국
To. jk jk안녕 형이야 너에겐 항상 감사하고 있단다 26살 형하고 정신연령이 비슷해서(퍼가지마) 고마워 그리고 이번에 너와 여행을 하면서 느꼈어 너의 주먹은 참 쎄구나 형이 잘할게 (퍼가지마)때리지마렴 알았지 그리고 얼굴이 많이 탄 것 같아 형이 된 도리로써 한국 돌아가면 팩을 줄게 피부 진정도 좀 하고 그냉 진정도 해서 형 침대에 그만 누워주렴 나 없는(퍼가지마) 사이에 내 침대에 누워서 셀카 보내주는데 한번만 더 그러면 하와이에선 얼굴이 탔지만 (퍼가지마)한국에선 불구덩이에 던져버릴거야 물론 불구덩이는 뜨거운 내 가슴이란다 형의 넓은 등에 포옥 안기려무나(퍼가지마) 언제나 팀의 선생님이 되어주고(퍼가지마)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 착하고 힘도쎄고 몸도 좋고 눈도 크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정국아 사랑해
석진이의 장난과 센스가 느껴지는 편지 그러면서도 한없이 동생들에게 다정하고 군기 없는 한없이 착하고 마음 넓으며 동생들 자존감도 심어주는 멋진 석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편지 재미,감동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그는 석진
정국->RM
TO.남준이형 형 안녕하세요 팀의 막내 정국입니다
제가 편지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퍼가지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한번 써볼게요 제가 항상 평소에 생각하는건데(퍼가지마) 저는 팀으로 인해 자극을 많이 받아요 7명에게 다 받긴하지만 특히 형에게서 자극을 많이 받는데(퍼가지마) 제가 평소에 하고 싶은건 되게 많지만 막상 오래못가잖어요 평소에 형들이 장난식으로 얘기하는 것처럼요(퍼가지마) 근데 계속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진짜 제가 그런 사람이 되버린듯한 느낌을(퍼가지마)많이 받았어요 난 뭔가 형이 일할때나 음악얘기,작업 하는거나 형이 평소에 영어 하는 것 그런 것들 보면서 자신감이랑 열정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힘드시겠지만(퍼가지마) 앞으로도 저에게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계속 뒤따라 갈게요 형은 진짜 멋있는 사람이에요
항상 존경하는 사람은로 남준이형을 뽑고 그 마음이 너무나도 진심인 정국이, 정국이 울컥하는데 1차 울컥.....형들 힘든게 제일 힘들다는 마음이 예쁘고 너무나도 대견한 어른막내 이것저것 다잘하는 소중한 황금막냉이..그런 사람이 존경하는 방탄 리더 남준이 항상 본보기가 되는 멋진사람 김남준
뷔->지민
To.지민이에게
지민아 안녕 이렇게 진지하게(퍼가지마) 너한테 편지를 쓰려니 약간 오글거리고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쓰려고해 이해해줘 연습생때부터 우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퍼가지마) 서울에 상경했잖아 일어나서 교복입고 같은 학교가고 끝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연습실가고(퍼가지마) 끝나면 같이 숙소에 가고 그리고 나서 밤에 수다 떨고 6년정도 있다보니 어느새(퍼가지마) 나한테 둘도 없는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어있더라 데뷔전에 네가 데뷔때문에 불안해하던 적이 있었어 나는 회사랑 미팅을 한적이 있었는데(퍼가지마) 나한테 팀에 지민이가 있으면 어떨거 같아라고 질문한 적이있어 한참 생각하다가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옆에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준건 지민이 밖에 없다고(퍼가지마) 저한테 이런 친구가 나랑같이 쭉 있었으면 좋겠다고 같이 하고싶다고 ...정말 그 이야기를 하니깐 좋았어 그리고 너랑 이렇게 데뷔할 수 있었던거에(퍼가지마)정말 기뻤고 지금까지 너랑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그리고.....미안해
항상 받기만해서 지금도 항상 화장실에서 울고있음 같이 울어주고 (퍼가지마) 새벽에 나와서 같이 웃어주고 신경써주고 생각해주고 나땜에 노력해주고 이해해주고(퍼가지마) 고민 들어주고 한없이 부족하고 못난 친구 많이 좋아해줘서... 앞으로도 오래 같이 꽃길만 걷자 사랑한다 친구야
태형이 편지 읽는데 깔리는 bgm과 예쁜 풍경 너무나 예쁘고 순수한 태형이의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태형이의 진심..미안해 부분 읽으면서 태형이 눈물..지민이 자기도 태형이에게 챙김 많이 받고 배운다며 같이 우는데 태형이 눈물 더 폭발ㅠㅠ둘 우정 넘 부럽고 태형이 말대로 둘다 평생 꽃길만 걸어
RM->뷔
태형아 나의 첫 편지의 주인공이 너라니 참 여러가지 기분이 드는구나(퍼가지마) 하와이에서 실컷 보았던 해변의 조약돌들처럼 너에게 전할 말을 골라낸다는것이 참 어렵다 아마 우리가 보는 그 바다처럼 너무 오랜 시간과 추억들이 서로 간직하고 있어서(퍼가지마) 그런게 아닐까 너으ㅏ처음을 한번 떠올려본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왕눈이에 숙소를 이리저리(퍼가지마) 휘젓던 다리와 삐죽거리는 입술을 보고 첫눈에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 이녀석 진짜 드럽게 말 안듣겠구나(퍼가지마) 나는 데뷔직전 불안해하던 너를 기억해 너의 독특함과 이상함이라는것이 참 알쏭달쏭한 것이어서(퍼가지마) 나도 가씀 저녀석의 어떤점이 이곳까지 버틸 수 있게했을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의 머리도 점점 자라면서 누구보다 나 스스로를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나도(퍼가지마)꽤나 이상하고 특이한 외계인같은 사람임을 알게 되었어 그러면서 너의 이상함에 끌렸어 그리고 때로 엄청 부러웠어 너는 누구와도 쉽게(퍼가지마) 친해지고 모두가 너를 좋아하니까 결국 넌 보란듯이 너의 이상함이 사실은 특별함임을 증명한 셈이지 조금 소름이 돋을 수 있겠지만 너의 연습생 시작부터(퍼가지마) 지금까지 함께한 친구이자 혹은 형으로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농부 안하고 색소폰 안불고 빅히트 와줘서(퍼가지마)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힘내자 화이팅
남준이 다운 언어,시 같은 표현, 태형이에게 주고싶은 예쁜 단어 예쁜 말 총 조합해서 쓴 진심이 담긴 편지 태형이를 가장 잘 표현한 바로 이 편지가 아닐까 너무나도 순수하고 맑은 태형이 그리고 그 부분을 너무 잘 캐치해서 소중하게 표현한 남준이 너무나 아름다운 편지
제이홉->슈가
TO. 마이브로 슈가 형 안녕 호석이에요 어느덧 형과 연습생 기간까지 포함해서(퍼가지마) 7년이랑 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처음숙소와서 어색하고 낯설어 거실에만 있던 저를 먼저 다가와 말도 걸어주고(퍼가지마)저는 아직도 그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광주 토박이인 저에게 마치 구원의 손길 같았러요(퍼가지마) 아팠을 때도 늘 옆에 슬펐을 때도 늘 옆에 제가 힘들고 지칠때는 형이 항상 옆에서 감싸주고 힘이 되어주셨어요 이번 본보야지2에서도 배멀미로 지쳐 자다가(퍼가지마)눈을 떴을때 먼저 보였던건 역시나 형이였죠 물론 지민이도 있었지만 그때 말은 못했지만(퍼가지마)정말 고마웠어요 긴 시간 함께 한 만큼 형에 대한 고마움이 크다는걸 이편지 그리고 이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네요 형 방탄소년단이란 팀의 멤버가 되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퍼가지마)제 옆에 있어주세요 알럽 마 브로
역시 홉이악개 민윤기 이게 바로 진정한악개다! 홉이악개 민윤기빼고 다 꺼져버려>_< 슙기력이지만 항상 동생챙기는 결코 차갑지 않고 설탕과 핫초코같은 남자 민윤기 멤버 너무나 생각 많이하는 든든하고 의지되는 윤기 또 그런 윤기에게 기댈줄 알고 의지할 줄 아는 귀여운 호석이의 따수운 편지
지민->제이홉
To.호석이형 이게 첫 편지가 아니라서 힘들지 않을거라(퍼가지마)생각했는데 참 쉽지 않네요 긴장됩니다 항상 얘기를 많이 했고 (퍼가지마) 마음을 많이 나누는 형이라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를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이라는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사람은 진짜 정말로 정직하고(퍼가지마) 성실한 사람이구나 바르고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을 많이 했었고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함만으로도 사람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구나를(퍼가지마) 처음 알게해준게 형인거 같아요 동생으로서도 같은 팀 멤버로서도 참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퍼가지마)참 우리를 항상 많이 챙기고 여러가지 신경쓰기 위해서 항상 고생한다는거 안다는거...그리고 진심으로 고맙단 얘기를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같이 하는동안(퍼가지마)몸 잘 챙기고 마음 고생 그만하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기만한 우리형 사랑합니다
호석이에게 두번째 편지 쓴 지민이, 지민이를 편지를 보면 호석이가 우리가 보던 호석이가 그대로구나, 우리가 생각한대로 호석인 정말 따듯하고 멋진 사람이구나가 느껴지는데 그런 호석이에게 고마워 하고 또 표현할 줄 아는 따듯한 동생 지민이
방탄 멤버들 서로가 서로애개 너무 진심이고 하나같이 모난
사람 없이 예쁜 마음 가진사람7명이 모여서 방탄이 되었는지
방탄의 명예도 멋있지만 그보다 부러운건 이들의 관계성인듯
방탄 최고야 방탄 보라해 항상 꽃길만 걷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