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름뒤면 34살인 평범한 직장인이야
오프라인에서 넋두리하면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내 나름대로는 고민이 많아 여기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됬어.
나를 돌아보기 위함도 있고 위로나 쓴소리도 필요한 상태같아..
얼마전에 6년동안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정신 못차리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결혼하면 포기해야하는게 많을거 같은데 아직 준비가 안됫데..
(여기에 전부 적기는 어렵지만.. 정말 많은 대화를 했고, 결혼할 만큼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어)
헤어진지 6개월정도 됬고, 다시 누군갈 만나고 싶은데 단순히 결혼이 중요한건 아니고.. 이제는 미래의 동반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거 같아
근데 20대에 누군가를 소개받을때 주선자가 좋은 사람이라면 그냥 받고 만났는데.. 6년만난 사람이랑 헤어지니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은건지, 사람을 잘 볼 자신이 없어진건지.. 누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다 거절하게 되네..
더 좋은 사람 만나 이 글이 흑역사가 되는 날이 오겟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마스크 안쓰고 놀러갈 날이 반드시 올것처럼,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라 믿는데,,, 요즘 너무 싱숭생숭해서 적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30대 싱글남녀 모두 행복한 시간만 있기를 ~~
* 이건 내 오기(?) 같은건데.. 그래도 내가 결혼 못할만큼 못난건 아니고, 상대방의 눈이 높았다고 생각해서 적어..
직장 : 대기업 (세전 7천)
자산 : 경기권 아파트, 국산차(대출 빼면 약 3억)
외모 : 키183, 78키로.. 멀쩡하게 생겼어..
부모님은 날 도와줄만큼 여유롭진 않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지 않아도 되 (서울에 집 2채 보유)
술,담배 안하고 집돌이고.. 뭐 이런 것들이 나란 존재를 다 표현할순 없지만, 성실하고 자기관리 잘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 지금 상황이 더 우울한가봐
곧 34살 남자 넋두리
우선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나는 보름뒤면 34살인 평범한 직장인이야
오프라인에서 넋두리하면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내 나름대로는 고민이 많아 여기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됬어.
나를 돌아보기 위함도 있고 위로나 쓴소리도 필요한 상태같아..
얼마전에 6년동안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정신 못차리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결혼하면 포기해야하는게 많을거 같은데 아직 준비가 안됫데..
(여기에 전부 적기는 어렵지만.. 정말 많은 대화를 했고, 결혼할 만큼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어)
헤어진지 6개월정도 됬고, 다시 누군갈 만나고 싶은데 단순히 결혼이 중요한건 아니고.. 이제는 미래의 동반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거 같아
근데 20대에 누군가를 소개받을때 주선자가 좋은 사람이라면 그냥 받고 만났는데.. 6년만난 사람이랑 헤어지니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은건지, 사람을 잘 볼 자신이 없어진건지.. 누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다 거절하게 되네..
더 좋은 사람 만나 이 글이 흑역사가 되는 날이 오겟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마스크 안쓰고 놀러갈 날이 반드시 올것처럼,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라 믿는데,,, 요즘 너무 싱숭생숭해서 적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30대 싱글남녀 모두 행복한 시간만 있기를 ~~
* 이건 내 오기(?) 같은건데.. 그래도 내가 결혼 못할만큼 못난건 아니고, 상대방의 눈이 높았다고 생각해서 적어..
직장 : 대기업 (세전 7천)
자산 : 경기권 아파트, 국산차(대출 빼면 약 3억)
외모 : 키183, 78키로.. 멀쩡하게 생겼어..
부모님은 날 도와줄만큼 여유롭진 않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지 않아도 되 (서울에 집 2채 보유)
술,담배 안하고 집돌이고.. 뭐 이런 것들이 나란 존재를 다 표현할순 없지만, 성실하고 자기관리 잘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 지금 상황이 더 우울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