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항상 알림이 왔었는데.. 제 글이 이렇게 올라가있다니,, 간만에 판 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정말 응원의 댓글도 많이 보았고 따끔한 조언의 말씀들도 참고하여 많은 힘이 되었어요!타지에 나와 사는 저를 많이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니,아마 마음이 더 무거웠었던 것 같은데.. 댓글 보고 제가 바뀌어야겠다 생각도 많이 했구요! 앗 글구 27이라는 나이가 많다기 보다는.. 어느 한곳 면접을 봤었는데 결혼은 하실거에요? 하더라구요..(남자친구도 없는데 지금 무슨 ㅡㅡ..)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 없다고 답변했었는데면접관들이 봤을때 중소기업에서는 사람 하나 없어도 그 업무를다른 사람들이 또 맡아서 해야하는데 쉽지 않거든용 ㅋㅋ그래서 그런지 참 애매한 나이인 것 같아요ㅠㅠ 제가 봐도 아직 20대라는 나인데 한창 좋은 나이자나여,, 어쨌든 이번에 다행히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 통과되어 면접 일정이 잡혀 목요일에 면접을 봅니다!정말 일하고 싶네요ㅜㅜ 어쨌든 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가 기승하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크리스마스,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올해 12월도 이렇게 하염없이 가네요.. 항상 저는 제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연말을 행복하게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아요.걱정과 고민, 우울에 빠져 살았던 것 같아요.다들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행복하신 분들 같은데 말이죠... 우선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원래 경영학을 전공하여 중소기업 입사하여 꾸역꾸역 1년여를 근무하다 퇴사하였고, 미용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속눈썹 연장, 피부관리사, 왁싱 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최근 피부과에서 근무하면서 2년 반 정도를 근무하다가평소 약했던 손목에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가니,손목건초염 진단을 받고 보호대를 착용하고 일을 하더라도 무리가 있어과감히 퇴사 보고를 드리고 현재까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잘못된 판단이었다 싶습니다.. 물론 취업이 이시국에 쉽게 될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직을 먼저 하고 나가려 하였으나,건강상 1달은 본집에 가서 쉬고 전공살려 사무직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사무직 1년 이라는 말도 안되는 짧은 경력이라 좋지않은 결과를 받은 걸까요? 부모님께서 매일 전화도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나지금은 응원 마저 짐스러울 정도로 아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힘드신 분들 많을텐데 글이 점점 길어지네요.죄송합니다. 주변 지인들도 힘든데 굳이 말하기도 뭐하고..담아두자니 답답하여 네이트판을 찾았어요ㅠㅠ 인생 선배님들께 공짜로 좋은 말씀 바라는건 제 욕심이겠지만,친한 동생이겠거니 생각하시고 따끔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2114
27살, 취업이 너무 힘드네요.
+네이트판 항상 알림이 왔었는데.. 제 글이 이렇게 올라가있다니,,
간만에 판 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정말 응원의 댓글도 많이 보았고
따끔한 조언의 말씀들도 참고하여 많은 힘이 되었어요!
타지에 나와 사는 저를 많이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아마 마음이 더 무거웠었던 것 같은데.. 댓글 보고 제가 바뀌어야겠다 생각도 많이 했구요!
앗 글구 27이라는 나이가 많다기 보다는..
어느 한곳 면접을 봤었는데 결혼은 하실거에요?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없는데 지금 무슨 ㅡㅡ..)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 없다고 답변했었는데
면접관들이 봤을때
중소기업에서는 사람 하나 없어도 그 업무를
다른 사람들이 또 맡아서 해야하는데 쉽지 않거든용 ㅋㅋ
그래서 그런지 참 애매한 나이인 것 같아요ㅠㅠ
제가 봐도 아직 20대라는 나인데 한창 좋은 나이자나여,,
어쨌든 이번에 다행히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 통과되어 면접 일정이 잡혀 목요일에 면접을 봅니다!정말 일하고 싶네요ㅜㅜ 어쨌든 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가 기승하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크리스마스,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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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2월도 이렇게 하염없이 가네요..
항상 저는 제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연말을 행복하게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걱정과 고민, 우울에 빠져 살았던 것 같아요.
다들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행복하신 분들 같은데 말이죠...
우선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원래 경영학을 전공하여 중소기업 입사하여
꾸역꾸역 1년여를 근무하다 퇴사하였고, 미용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속눈썹 연장, 피부관리사, 왁싱 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최근 피부과에서 근무하면서 2년 반 정도를 근무하다가
평소 약했던 손목에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가니,
손목건초염 진단을 받고 보호대를 착용하고 일을 하더라도 무리가 있어
과감히 퇴사 보고를 드리고 현재까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잘못된 판단이었다 싶습니다..
물론 취업이 이시국에 쉽게 될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직을 먼저 하고 나가려 하였으나,
건강상 1달은 본집에 가서 쉬고
전공살려 사무직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사무직 1년 이라는 말도 안되는 짧은 경력이라 좋지않은 결과를 받은 걸까요?
부모님께서 매일 전화도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나
지금은 응원 마저 짐스러울 정도로 아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힘드신 분들 많을텐데 글이 점점 길어지네요.
죄송합니다. 주변 지인들도 힘든데 굳이 말하기도 뭐하고..담아두자니 답답하여
네이트판을 찾았어요ㅠㅠ
인생 선배님들께 공짜로 좋은 말씀 바라는건 제 욕심이겠지만,친한 동생이겠거니 생각하시고 따끔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