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시집하고 인연을 끊었내여

애기천사2008.11.23
조회15,446

첫아이 가졋을떄 죽이라고 하고 둘째아이 갖고 말하니까 또 죽이라고하고

8개월때 진통이와서 그 새벽에 응급실까지 갔는데 한다는소리가 그러길래 왜 애는 갖어서 그러냐고 죽이랐을떄 죽였으면 돈도 안들고 왜 사서 고생하냐고 니가 저지른일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참나 원 ...................

저희는 제가 29살 남편이 24살 4년차 부부입니다

처음에 결혼식 하기전에 집에 놀러갔을때는 너무나 잘해주시던 시어머니가

제가 아기 가졌따고하니까 돌변해서 하는말이

내가 너같은거 한태 내 아들 줄라고 딸은 4명이나 난지 아냐고 그러면서

니 지금 뱃속에 들은 애 낳으면 병신 낳을테니까 죽여버리가라고 이리해서 저희는 그길로 나와서

거의 1년을 인연을 끊코 살앗찌여 그러다가 이래선 안된다 생각해서

제가 숙이가 갔는데 하는말이 왜 왔냐고 안올겄처럼 난리치더니 왜 왔냐고 나 원참

그러더니 아들이 재롱부리는것보고 어떤 사람이 "어머 너무 이쁘내여 " 이러니까 하는말이

"이쁘죠!! 제 손자예여 "" 이러대여

참나 원 죽이라고 할떄가 언제엿는데 이제와서 이쁘다고 손자라고 하니

진짜 칼로 쑤셔 죽이고 싶었내여 그런대 그래도 할머니라고 제 아들이 따르길래 자주는 아니더라도 좀 드나들었어여 그러다가 둘째가 생기니까 하는말이 넌 어뜨케 맨날 애만 만드냐고

좀 생각좀 하고 애를 갛던가 왜 생각도 없이 애만 낳아서 머 어쪌라고 그러냐고 하면서 또 죽이라고 하대여 정말로 어의가 없었내여 ,,,,,,,,,,,,,, 제가 설마 이걸로 연연을 또 끊었따고는 생각하지마세여

결정적인것은

얼마전에 저의 작은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서방님꼐서 시댁에 문자를 보내면서 전화한통화 하라고 그리 말해때여

근데 전화 문자 절대 안오더니

서방한태 전화를해서 제가 막 머라고하니까 또 전화를 했는지 문자가 오대여

"상심이 크겠구나 "이러면서 문자 달랑 하나오더니 끝이대여 정말로 시댁이란사람들

도데체 어떻케된 인간들인지

아가만 생기면 죽이라고하고 ..............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그따위 문자 하나 보내고

그래서 제가 지나가던 똥개가 죽어도 쳐다보면서 불쌍해 한다고

도데체 내가 똥개보다 못하냐고 난 할만큼했따고 니 집하고 인연을 끊턴가 아님 나하고 이혼하던가

하랬떠니 전화해서 인연끊차고하내여 혹시 제가 잘못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