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코로나양성판정확진자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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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른 내용 죄송합니다
제 친동생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입니다.12월 11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고동생은 집에 격리되었고같이 살던 저와 어머니는 그날 회사를 출근하자마자 연락을 받고 귀가하는길에 모두 검사를 완료하여어머니는 11일 당일 음성판정 결과를 받았으며저는 다음날 음성판정을 받고25일까지 자가격리판정을 문자,전화로 받았습니다11일 오후 늦게까지 격리시설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동생은 오후 늦게서야 격리시설로 호송되었습니다.그 이후로 자가격리를 잘 이행하던중오늘 보건당국,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동생이 무증상으로 10일을 보내왔고 양성판정이어도 무증상이라서 퇴소가 가능하며내일 (22일) 격리시설에서 퇴소를 한다합니다동생은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담당의사의 소견으로 10일간 무증상이어서퇴소를 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그 이후 동생은 자가격리 또한 안해도 된다한마디로 양성판정이지만 퇴소하면 자유인이 될수있다라고 하더군요저와 어머니는 25일까지 자가격리지침에 따라 25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하구요동생이 그 답답한곳에 격리되는것 마음아픕니다. 하지만 양성판정을 받은 동생이10일간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해서 무증상이라고 해서 자가격리기간도 없이자유로운 사람이 될수있다? 일반 사람들처럼 돌아다닐수 있다? 라고 의사의 소견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1차 음성판정이었던 저나 어머니는 집밖에 나갈수조차 없는 몸인데양성이었던 동생은 10일만에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이된다?확실한 검사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무균자가 되어서 돌아다닌다?뉴스에서 영국은 변종바이러스도 생겼다는데 방역당국의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먹은건지일처리를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이딴식으로 일처리를 하니까 확진자가 늘어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물론 저나 어머니의 생각은 동생이 돌아와도 저희 기간에 맞춰서 같이 스스로 자가격리 생각중입니다
인천 지역입니다
기사로 비슷한 사례도 있는것같아 첨부합니다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596

다른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아무리 항의전화를 해도 저런 행정절차가 맞다고 합니다저의 좁은 견해로는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답답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