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랑 보험금 수익자가 동서로 되어있어요.

말랑말랑2020.12.21
조회126,386
후기입니다)

동서는 보험일을 하지않아요. 생활비 받아서 쓰는 전업주부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동서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 신랑과 어머님 앞으로 보험을 들어놓고 동서가 본인신랑(저에게는 시동생)에게 다달이 보험료 받아서 유지해온다음 그 보험으로 약관대출 받아서 썼다고 합니다.

시동생네 본인돈으로 하는거니 둘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기에 제가 나설 명목은 없지만
표면적으로는 시댁식구들 챙겨주는 것처럼 하면서 원래 목적은 돈에 있지 않았나하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서 수익자를 지정하는것이 일반적인것인지 궁금했던거예요.

답변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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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입니다)

결시친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어서 부득이 이곳에 올립니다.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몇개월 지난 일인데 톡톡에 신랑 사망보험금 수익자가 모르는 사람으로 되어있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번에 보험을 정리하면서 신랑앞으로 동서가 들어놓은 보험이 있는걸 알게됐어요.
(가입 시기는 저희 결혼 전. 시동생네가 먼저 결혼 함.)
계약자가 동서로 되어있어서 계약자를 신랑으로 변경하려고 필요한 서류 챙겨서 처리하고 왔는데요.
변경전 내용 확인해보니까 모든 보험금(사망외/사망시) 수익자를 동서 본인으로 지정해놨더라구요.
피보험자(저희신랑)와의 관계를 배우자로 적어놨구요.
저희 신랑은 이 내용까지는 몰랐던 모양이고, 당시에 본인이 서명해야 하는 칸에 서명했다고만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궁금한건 계약당시 계약자와 피보험자 관계에 배우자 라고 적을때에 확인하는 서류 같은게 있는지, 거짓으로 작성했을때에 문제되는 점은 없는지 입니다.
동서한테 확인 전에 확실히 알아보고자 먼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꼭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합니다)
보험료는 동서가 내고 있었어요.
신랑은 보험 가입했던걸 잊고 있었고 이번에 정리하면서 기억해낸거예요.
계약자 본인이 보험료를 내니까 보험금 수익자 지정도 본인으로 하는게 일반적인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