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한테 대리모 해달라하는게 욕먹고 맞을 짓인가요?

처남처벌원합니다2020.12.21
조회24,653
사기 결혼당했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차서 여차저차 괜찮은 여자하고 결혼했습니다

아내와 산부인과 갔습니다
선척적으로 자궁이 두개라고 합니다
깜짝 놀라서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남 제외하고 장인 장모도 알고 있다고합니다

처남은 어릴때부터 아내하고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니니 서로 관심없는 사이라고 해서 처남은 처가댁에 왕래가 적은 사이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사랑으로 이겨내려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 피 이어받은 자식을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는 회환이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결혼 생활도 힘들어 너무 화가나서 처가에 갔습니다

"어떻게 할겁니까? 저 3대 독자에요 요즘 대리모라는게 있는데 아내를 사랑하지만 아이도 있어야하는 내 사정 알아줘요
아니면 처남댁이 대리모 해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도를 넘어 심한 말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 처지도 있고
이미 불임인거 속이고 결혼한 아내와 처가식구들이 너무한다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이 꾸미고 속였으니 처남은 아내의 남동생이니 그 정도 보상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는 그래도 이혼하지 않고 그 생각까지 하는데

그런데 처남이 그 소리 듣고 저희집와서 다짜고짜 주먹과 발길질로 반말 욕설하면서 저를 구타했습니다

저도 맞받아치고 했는데

처남이 저보다 키와 덩치가 커서

제가 거의 일방적으로 맞았습니다

정신은 차려보니 제 왼쪽 눈이 터지고 코뼈에 금가고 입술 찢어지고 이마에 피가 흐르고 이빨이 깨졌습니다

이제는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젠 이혼이 답이더군요
나이도 9살 어린새끼가 정황부터 모르고 주먹부터 앞세우는 처남이란 새끼 꼭 처벌 시키고 싶습니다

추가로 그 새끼 저희 부모님까지 욕했습니다

니 쓰레기 부모새끼 널 미역국쳐먹고 변태 싸이코로 키웠냐 이 말이 떠오릅니다

또 저보고 강간범같은 새끼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