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그립다..

U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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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했던 너와 이별을 고하고
나는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
내 모든것에 너가 있었고 어딜가든 너와의 추억이 담긴 그곳들이
자꾸 스쳐지나가
항상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해놓고
이제는 지킬수없는 약속을 했다는것에 많은 죄책감이 밀려온다
서로 좋게 헤어지기로 했지만 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미래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
몇일전 너의 전화 한통에 많이 보고싶었지만..
우리 서로 힘내자라는 말에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었어..
아직도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하는거같아..
그리워 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