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일이야 좀 길어 그래도 읽어주라 내가 노트북 이어폰끼는데를 이어폰을 잘못꽂았는지 보니까 이어폰꽂는쪽이 박혀서 뜯어져있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뺄수있냐고 말을했어 근데 아빠가 조심성이없고 대충 사용하니까 그런다고 성질내듯이말을했어 내가 듣기에는 그래서 왜 성질내냐고했지(조금 나도 성질내면서)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내가뭘성질내냐면서 소리치는거야 나도 화내면서 말을했어 그런데 나는 아빠가그렇게까지 화내는걸처음봤어 __이라고도하고 ㄴ나보고쓰레기같다했나?문짝을 주먹으로 세게치기도했어 그래서 동생울었어 이렇게 대화하고있었어 근데 저번에 엄마가 충전기를 꼽고 노트북을 쇼핑백에넣었거든?그래서나는 정신이 복잡해지니까 착각을했어 엄마가 이어폰을 꼽고 쇼핑백에 넣어논걸로 생각을했어 거짓말하려고한게아니라 진짜 정신이 복잡해져서 말이 그렇게나왔어 근데 엄마가 충전기말하는거냐고해서 생각이났어 내가 이어폰을 꽂아논거라고 내가 잘못한거라고말했어 그런데 아빠가 그럴줄알았다면서 거짓말하는게 뻔히티가 난다면서 그러는거야 그말듣고 뭔가 울컥하는거야 그래서 소리고래고래지르면서 착각한거라고 소리쳤어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사춘기여서예민한거라고 그러는거야라고하고 아빠는 내가 변했대 원래 안그랬는데 애가 변했대 내가 방을 더럽게쓰고 방잘안치우고 치우라고해도 나중에치운다고 짜증을 많이내긴했어 근데 성질내도엄마한테냈거든 (아빠를 거의못보거든 시간이겹쳐서)엄마가생각하기에는 사춘기라고생각할수있지 미안하고.. 그런데 나는 아빠한테만큼은 착하게말했어 아빠가 사업을하는데 사업이 지금 거의망한상태야 요즘 코로나도그렇고 장사가안돼 근데 얼마간에 아빠가 음주운전을해서 차를쳤거든? 그래서 천만원내야하는 상황이여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랑아빠랑 날마다 싸웠단말이야 아빠는 맨날 술먹고오고.. 그래서 속으로 아빠원망진짜많이했어 근데 아빠가 울더라 음주운전해서사고친날에 그래서 얼마나힘들면 맨날술을먹을까라는생각도들고 그래서 이해하려고노력했어 혼자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착하게말한다고착하게말했는데 내가예민한걸까?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이틀전까지만해도 싸웠는데 엄마는 아빠편들어주더라 나보고 머리가이상하대 나정신병자같아? 내가보기에는 아빠가 예민한거같은데 나도 성질내긴했어 방도잘안치우고 늦게자고 내가 알바를 하는데 밤새고 간단말이야 주말에 아침7시까지가야해서 그냥 밤을새고 집에와서 자고 이렇게해 요즘 학교갈때도 공부도좀하고 폰도하느라 늦게잘때도 있어 그래서 오늘 택시타고학교가고그래 한시간거리여서 근데 택시타니까 25분걸리더라 너무편했어 아빠는 운전 2년인가정지먹었거든 그리고 한번도데려다준적없어 동생은 아직초등학생이여서 그런가 아프면 맨날데리고와주고그랬는데 나도 중딩때 학원 데려다주긴했는데 항상 인상을찌뿌렸어 미안해말이좀이상하지의식흐름대로말하고있어서 이해해주라 근데 방금아까 아빠가 들어와서 미안한다고 볼에뽀뽀는아니고그냥 볼에입술댔는데 좀역겨웠어 기분_같았어 2분전까지만해도 아는척하지말라고하고 욕했는데 엄마랑아빠는 기분이 너무빨리바뀌는거같아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시험기간인데 내가 공부를 진짜 안해 근데 공부하려고 책상에앉았는데 집중이너무안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거실에가서 베란다문 살짝열어놓고 앉아서하려고하는데 엄마가 내소리듣고 나와서 이시간까지앉아고뭐하냐그랬어 그냥 대화하고있었어(이때 새벽 3시?정도였던거같아)근데 아빠가 술먹고들어온거야 그래서 아빠가 뭐하냐해서 공부한다고했지 근데 아빠가 방에들어가래 그래서 아빠한테 여기서 하면안돼요? 라고했어 아빠보고 내방에들어가서 자면안되냐고했어(아빠 거실에서자거든) 잘생각은안나지만 평소에공부안하고어쩌고저쩌고 성질내면서했어 잘기억이안나 근데 아빠말듣고 방가서 울었거든 좀 상처받았나버ㅏ뭐라했는지기억은안나지만 그래서 그거랑 좀 여러개가쌓여서 그렇게말한거야 나는잘모르겠는데 진짜엄마한테는 짜증내도아빠한테는 최대한착하게말했어 그러려고노력했고 생각해보니까 엄마한테좀미안하네 나 정신병자같아? 내가예민한걸까?내가다잘못한거래 예민하고 정신이이상하데ㅡ원래ㅡ는안그랬는데 이거 쓰는내내 울고엤어지금도울고있어서 글이좀이상할텐데읽어줘서고마워
제발한번만봐줘
방금있었던일이야 좀 길어 그래도 읽어주라 내가 노트북 이어폰끼는데를 이어폰을 잘못꽂았는지 보니까 이어폰꽂는쪽이 박혀서 뜯어져있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뺄수있냐고 말을했어 근데 아빠가 조심성이없고 대충 사용하니까 그런다고 성질내듯이말을했어 내가 듣기에는 그래서 왜 성질내냐고했지(조금 나도 성질내면서)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내가뭘성질내냐면서 소리치는거야 나도 화내면서 말을했어 그런데 나는 아빠가그렇게까지 화내는걸처음봤어 __이라고도하고 ㄴ나보고쓰레기같다했나?문짝을 주먹으로 세게치기도했어 그래서 동생울었어 이렇게 대화하고있었어 근데 저번에 엄마가 충전기를 꼽고 노트북을 쇼핑백에넣었거든?그래서나는 정신이 복잡해지니까 착각을했어 엄마가 이어폰을 꼽고 쇼핑백에 넣어논걸로 생각을했어 거짓말하려고한게아니라 진짜 정신이 복잡해져서 말이 그렇게나왔어 근데 엄마가 충전기말하는거냐고해서 생각이났어 내가 이어폰을 꽂아논거라고 내가 잘못한거라고말했어 그런데 아빠가 그럴줄알았다면서 거짓말하는게 뻔히티가 난다면서 그러는거야 그말듣고 뭔가 울컥하는거야 그래서 소리고래고래지르면서 착각한거라고 소리쳤어 그런데 엄마가 나보고 사춘기여서예민한거라고 그러는거야라고하고 아빠는 내가 변했대 원래 안그랬는데 애가 변했대 내가 방을 더럽게쓰고 방잘안치우고 치우라고해도 나중에치운다고 짜증을 많이내긴했어 근데 성질내도엄마한테냈거든 (아빠를 거의못보거든 시간이겹쳐서)엄마가생각하기에는 사춘기라고생각할수있지 미안하고.. 그런데 나는 아빠한테만큼은 착하게말했어 아빠가 사업을하는데 사업이 지금 거의망한상태야 요즘 코로나도그렇고 장사가안돼 근데 얼마간에 아빠가 음주운전을해서 차를쳤거든? 그래서 천만원내야하는 상황이여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랑아빠랑 날마다 싸웠단말이야 아빠는 맨날 술먹고오고.. 그래서 속으로 아빠원망진짜많이했어 근데 아빠가 울더라 음주운전해서사고친날에 그래서 얼마나힘들면 맨날술을먹을까라는생각도들고 그래서 이해하려고노력했어 혼자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착하게말한다고착하게말했는데 내가예민한걸까?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이틀전까지만해도 싸웠는데 엄마는 아빠편들어주더라 나보고 머리가이상하대 나정신병자같아? 내가보기에는 아빠가 예민한거같은데 나도 성질내긴했어 방도잘안치우고 늦게자고 내가 알바를 하는데 밤새고 간단말이야 주말에 아침7시까지가야해서 그냥 밤을새고 집에와서 자고 이렇게해 요즘 학교갈때도 공부도좀하고 폰도하느라 늦게잘때도 있어 그래서 오늘 택시타고학교가고그래 한시간거리여서 근데 택시타니까 25분걸리더라 너무편했어 아빠는 운전 2년인가정지먹었거든 그리고 한번도데려다준적없어 동생은 아직초등학생이여서 그런가 아프면 맨날데리고와주고그랬는데 나도 중딩때 학원 데려다주긴했는데 항상 인상을찌뿌렸어 미안해말이좀이상하지의식흐름대로말하고있어서 이해해주라 근데 방금아까 아빠가 들어와서 미안한다고 볼에뽀뽀는아니고그냥 볼에입술댔는데 좀역겨웠어 기분_같았어 2분전까지만해도 아는척하지말라고하고 욕했는데 엄마랑아빠는 기분이 너무빨리바뀌는거같아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시험기간인데 내가 공부를 진짜 안해 근데 공부하려고 책상에앉았는데 집중이너무안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거실에가서 베란다문 살짝열어놓고 앉아서하려고하는데 엄마가 내소리듣고 나와서 이시간까지앉아고뭐하냐그랬어 그냥 대화하고있었어(이때 새벽 3시?정도였던거같아)근데 아빠가 술먹고들어온거야 그래서 아빠가 뭐하냐해서 공부한다고했지 근데 아빠가 방에들어가래 그래서 아빠한테 여기서 하면안돼요? 라고했어 아빠보고 내방에들어가서 자면안되냐고했어(아빠 거실에서자거든) 잘생각은안나지만 평소에공부안하고어쩌고저쩌고 성질내면서했어 잘기억이안나 근데 아빠말듣고 방가서 울었거든 좀 상처받았나버ㅏ뭐라했는지기억은안나지만 그래서 그거랑 좀 여러개가쌓여서 그렇게말한거야 나는잘모르겠는데 진짜엄마한테는 짜증내도아빠한테는 최대한착하게말했어 그러려고노력했고 생각해보니까 엄마한테좀미안하네 나 정신병자같아? 내가예민한걸까?내가다잘못한거래 예민하고 정신이이상하데ㅡ원래ㅡ는안그랬는데 이거 쓰는내내 울고엤어지금도울고있어서 글이좀이상할텐데읽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