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톡됏네요 ㅋㅋㅋㅋㅋㅋ남부고 3학년 맞습니다 ㅡㅡ 딴지거지마시구요 확실하게 쓴정보이네요 ㅋㅋㅋㅋ싸이홍보나하고갈꺠요 오호~ http://www.cyworld.com/29870857 욕하지마세요..그상황에서 담배던지는 방법말곤 딱히생각도 안해봣엇구요~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저도 많이 소심해요..그냥 이런일이잇엇다는 글이엇는데.. 악플 무섭습니다..낚시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대요..확실한거에요~ 전 거짓말 잘하지도 못합니다..소심해서요 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돼세요~^^ ---------------------------------------------------------------- 안녕하세요^_^ 저는 경남 양산에 사는 한 19살 남자입니다. 올해고3으로 이제 대학걱정하고잇는 새내기입니다~ 오늘톡을 보니 지하철에서 무개념으로 담배를 피시는 분이잇엇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약1년전에 지하철안에서 담배피는 남자와의 에피소드가 잇어서 이렇게소개합니다 히히 이내용들은 실화입니다!! 떄는 고2...2007년 5월10일입니다. 오후 9시30분쯤되엇을껍니다~ 가기전날이 소풍이라 헤헤 서면에서 쇼핑을 슬슬하고 집에갈시간이엇죠~ 그래서 서면에서 지하철을타고 잘가고잇엇드랫죠~ 저랑친구A 가 같이 앉앗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머리를 기대드래죠 +_+ +_+ 아 기분너무좋앗습니다.분명여자 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쁘장한!! 그리고 친구얼굴을 쳐다봣죠 나이런놈이라는 표정으로 훗 그런데 친구와 지하철을탄 사람들이 자꾸 이표정과 이표정을 지으며 연신웃어대는겁니다. 뭔가 느낌도 이상하더군요...술냄새 담배냄새가 쩔어서 아우...터름은하는데 옆을돌아보니..대머리..아저씨엿습니다 -_-....분명 서면에선 이쁜누나엿는데.... 하앍....한숨만 돌더군요...어디서 약주를 심하게하셧는지..술냄새 미치는줄알앗습니다. 그리곤 머리를 연신 연인사이처럼 머리를 갖다대더군요. 순간 기분이 성질이나더군요... 한번튕겨냇습니다. 기분좋게 튕궈냇습니다. 그리곤..가녀린여성처럼 픽 쓰러지며 저희어꺠에 또 오시는겁니다. 참을 인을 연신 외쳐대면 쳐냇습니다....... 또 가녀린여성처럼 오더군요 ㅡㅡ...안돼겟다싶어 마지막으로 퉁 쳣더니 한민관씨 처럼 머리를 흔들더니 또 저에게 머리가 오려는겁니다. 저? 운동좀햇습니다. 어꺠? 튼튼합니다~ 오늘걸 그대로 토스~! 지하철사람들 폭소가일어 나더군요 ㅋㅋ 저또한 통쾌햇구요 그한방에 대머리 아저씨는 정신이 번쩍드셧더군요 그러더니 왼쪽 귀와 머리 옆을 슥삭이시더니..앞을 보시더라구요..눈엔 핏기가아주...허허.. 그러곤 10분 정도 저도 친구와 통화할일이생겨 전화를 하게되엇습니다. 그런데..전화를 하고잇는도중 친구표정과 지하철 사람들의 표정이 이표정에서 갑자기... ... 이표정으로 다 놀란표정으로바뀌어잇는겁니다.. 저야뭐 항상 스마일맨이라 이표정으로 뭔일낫나 봣는데..오마이갓... 담배 에쎄순을 한대무시는겁니다..그리곤 라이터를 켜드랫죠..전 친구와 전화하던도중에 많은 생각이 들엇습니다...왠지 저표정들은 심히 놀란표정이고...옆에잇는나에게 눈길을자꾸주고잇고...다른사람들은 나설생각을 안하고...저사람은 술을먹엇고...판단력이 약간 흐릴것이고... 기분나쁘면 사람을때릴것만같고....하앍...단3초엿지만 머리에 촉이~ 슈웅~ 하고 지나갔습니다.. 이런생각과 끝에 아...전화받는척하면서 저사람입에 있는 담배를 던져버리자! 그리곤 모른척하자 가 현명한 생각으로 뜨더군요.. 아저씨가 이제 담배불을 붙이려고하는떄 제가 아저씨입에 담배를 던져버렷습니다.그리고 친구와 전화통화를햇습니다.. 그런데....핸드폰이 밧데리가다댓더군요...따라라나란~폰이꺼졋습니다.....아저씨의 눈길은 핏기가잇고 저를죽이려는 표정이엇습니다.. 대략뭐..이표정이군요... 옆에잇던 B군 자는척을감행하더군요 ㅋㅋㅋㅋ못됀쉐이..지하철안의 사람들은 저에게로 주목이 됫엇고 핸드폰은 꺼졋고....정적이 2초간흘럿습니다..먼말을 해야하긴하는데... 갑자기 제가.. 요긴지하철안입니다.고2인 저도압니다. 순간 아저씨 멍떄리셧고...지하철안의사람들의 표정은 이표정과 이표정을 하더군요... 순간제가 미친줄알았습니다..어디서그런용기가났는지도 모르겟고...아...이제 싸닥선이 날라오겟구나..직감을 했습니다...그리곤 "이새끼가!? " 이러시더군요...무시햇습니다...꺼져잇는폰으로 전화하는척햇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곤 그아저씨 5분을 멍떄리시더니 갑자기 말을걸더군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아저씨 : 어디사십니까? 나 : 경남 양산이요 아저씨 : 양산 어디요? 나 : 어곡이요 아저씨 : 어곡이요? 저 거래처 아는 사람이 거기잇어 자주 가는데.. 나 : 아 그래요? 아저씨 : 어디 학교 학생이요? 나 ; 당당하게 양산 남부고요 아저씨 : 몇학년인데? (이떄 부터 반말 찍찍 해대시더군요,,) 나 : 2학년이요 아저씨 : 아 정말 훌룽해 커서 한인물 대겟어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데 나랑 술한잔 하러 갈래? 나 : 아니요 술 못먹어요 ㅋㅋㅋ 아저씨 : 아 너무 고마운데...그럼 돈이라도 줄까? 차는 잇어? 나 : 아뇨 무슨돈을 ㅡㅡ;; 괜찮아요 버스 잇어요 아저씨 : (갑자기 몸을 뒤적이며) 요기 돈잇네 학생 내가 너무 고마워서 그래 받어.. 전 순식간에 생각을햇습니다...아주심각하게.. 어쩔가 받을까 ... 나 : (그러나 전...)아뇨 됏어요 괜찮아요 에헤이 어허~ 에헤~ 이러며 전 뿌리 쳣습니다. 왜냐하면.. 지하철안은 모두 저에게 집중 됏기 떄문입니다...고등학교 이름까지 다말해준상태에서 받앗다면 학교욕좀먹엇겟죠....그래서 전 받지않았습니다.. 정말 뻘쭘하고 쪽좀팔렷습니다..... 아저씨 : 정말 고마워서 그래 받아둬 나 : 괜찮아요 집에서 걱정하겟어요 빨리 가세요 집이 어디세요? 아저씨 : (내말은 무시하시면서..)학생 고집썌네.. 참 성실해 성실해.. 내 사윗감으로 들고 싶어 .. 허허... 아니 무슨 초면에 한번도와 줫다고 사윗감을..ㅋㅋㅋ순간헉하면서도 웃겻드랫죠 ㅋㅋ 나 : 무슨 사윗감이요 ㅋㅋㅋㅋㅋ(사람들과 함께 열라게 웃엇다) 아저씨 : 아이고 이제 다왓네 학생 오늘 정말 고맙네 내가 어곡 가거든 꼭 찾고 말깨 나 : 집에빨리가셔요~ 그리곤 동래역에서 아저씨가 내리시더군요... 1년전 2007년5월10일 이야기입니다..ㅋㅋ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나는군요... 아저씨 보고 계신가요? 술드셔도 적당히드시고 공공기관에서...담배는 안돼시겟죠?^^ 지금도 그러시면안돼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담배피시는분들잇으면 힘좋은 20대형들이 도와줫으면좋겟습니다 ㅠㅠ 20대형들이 잇으셧는데 왜.. 이표정만 하셧엇나요...ㅠㅠ 저무서웟습니다.. 아무튼 1년전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여러분 밀페됀공공기관에서 흡연은안돼요~_~
지하철에티켓 고3도압니다.정신차리세요 좀 !
오 톡됏네요 ㅋㅋㅋㅋㅋㅋ남부고 3학년 맞습니다 ㅡㅡ 딴지거지마시구요
확실하게 쓴정보이네요 ㅋㅋㅋㅋ싸이홍보나하고갈꺠요 오호~
http://www.cyworld.com/29870857
욕하지마세요..그상황에서 담배던지는 방법말곤 딱히생각도 안해봣엇구요~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저도 많이 소심해요..그냥 이런일이잇엇다는 글이엇는데..
악플 무섭습니다..낚시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대요..확실한거에요~
전 거짓말 잘하지도 못합니다..소심해서요 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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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저는 경남 양산에 사는 한 19살 남자입니다.
올해고3으로 이제 대학걱정하고잇는 새내기입니다~
오늘톡을 보니 지하철에서 무개념으로 담배를 피시는 분이잇엇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약1년전에 지하철안에서 담배피는 남자와의 에피소드가 잇어서 이렇게소개합니다 히히
이내용들은 실화입니다!!
떄는 고2...2007년 5월10일입니다. 오후 9시30분쯤되엇을껍니다~
가기전날이 소풍이라 헤헤 서면에서 쇼핑을 슬슬하고 집에갈시간이엇죠~
그래서 서면에서 지하철을타고 잘가고잇엇드랫죠~
저랑친구A 가 같이 앉앗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머리를 기대드래죠 +_+ +_+ 아 기분너무좋앗습니다.분명여자 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쁘장한!! 그리고 친구얼굴을 쳐다봣죠
나이런놈이라는 표정으로 훗
그런데 친구와 지하철을탄 사람들이 자꾸
이표정과
이표정을 지으며 연신웃어대는겁니다.
뭔가 느낌도 이상하더군요...술냄새 담배냄새가 쩔어서 아우...터름은하는데
옆을돌아보니..대머리..아저씨엿습니다 -_-....분명 서면에선 이쁜누나엿는데....
하앍....한숨만 돌더군요...어디서 약주를 심하게하셧는지..술냄새 미치는줄알앗습니다.
그리곤 머리를 연신 연인사이처럼 머리를 갖다대더군요. 순간 기분이 성질이나더군요...
한번튕겨냇습니다. 기분좋게 튕궈냇습니다. 그리곤..가녀린여성처럼 픽 쓰러지며 저희어꺠에
또 오시는겁니다. 참을 인을 연신 외쳐대면 쳐냇습니다.......
또 가녀린여성처럼 오더군요 ㅡㅡ...안돼겟다싶어 마지막으로 퉁 쳣더니 한민관씨 처럼 머리를 흔들더니 또 저에게 머리가 오려는겁니다.
저? 운동좀햇습니다. 어꺠? 튼튼합니다~ 오늘걸 그대로 토스~! 지하철사람들 폭소가일어
나더군요 ㅋㅋ 저또한 통쾌햇구요 그한방에 대머리 아저씨는 정신이 번쩍드셧더군요
그러더니 왼쪽 귀와 머리 옆을 슥삭이시더니..앞을 보시더라구요..눈엔 핏기가아주...허허..
그러곤 10분 정도 저도 친구와 통화할일이생겨 전화를 하게되엇습니다.
그런데..전화를 하고잇는도중 친구표정과 지하철 사람들의 표정이
이표정에서 갑자기...
저야뭐 항상 스마일맨이라
이표정으로 뭔일낫나 봣는데..오마이갓...
담배 에쎄순을 한대무시는겁니다..그리곤 라이터를 켜드랫죠..전 친구와 전화하던도중에
많은 생각이 들엇습니다...왠지 저표정들은 심히 놀란표정이고...옆에잇는나에게 눈길을자꾸주고잇고...다른사람들은 나설생각을 안하고...저사람은 술을먹엇고...판단력이 약간 흐릴것이고...
기분나쁘면 사람을때릴것만같고....하앍...단3초엿지만 머리에 촉이~ 슈웅~ 하고 지나갔습니다..
이런생각과 끝에 아...전화받는척하면서 저사람입에 있는 담배를 던져버리자! 그리곤 모른척하자
가 현명한 생각으로 뜨더군요..
아저씨가 이제 담배불을 붙이려고하는떄 제가 아저씨입에 담배를 던져버렷습니다.그리고 친구와 전화통화를햇습니다.. 그런데....핸드폰이 밧데리가다댓더군요...따라라나란~폰이꺼졋습니다.....아저씨의 눈길은 핏기가잇고 저를죽이려는 표정이엇습니다..
대략뭐..이표정이군요...
옆에잇던 B군 자는척을감행하더군요 ㅋㅋㅋㅋ못됀쉐이..지하철안의 사람들은
저에게로 주목이 됫엇고 핸드폰은 꺼졋고....정적이 2초간흘럿습니다..먼말을 해야하긴하는데... 갑자기 제가..
요긴지하철안입니다.고2인 저도압니다.
순간 아저씨 멍떄리셧고...지하철안의사람들의 표정은
이표정과
이표정을 하더군요...
순간제가 미친줄알았습니다..어디서그런용기가났는지도 모르겟고...아...이제 싸닥선이 날라오겟구나..직감을 했습니다...그리곤
"이새끼가!? " 이러시더군요...무시햇습니다...꺼져잇는폰으로 전화하는척햇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곤 그아저씨 5분을 멍떄리시더니 갑자기 말을걸더군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아저씨 : 어디사십니까?
나 : 경남 양산이요
아저씨 : 양산 어디요?
나 : 어곡이요
아저씨 : 어곡이요? 저 거래처 아는 사람이 거기잇어 자주 가는데..
나 : 아 그래요?
아저씨 : 어디 학교 학생이요?
나 ; 당당하게 양산 남부고요
아저씨 : 몇학년인데? (이떄 부터 반말 찍찍 해대시더군요,,)
나 : 2학년이요
아저씨 : 아 정말 훌룽해 커서 한인물 대겟어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데 나랑 술한잔 하러 갈래?
나 : 아니요 술 못먹어요 ㅋㅋㅋ
아저씨 : 아 너무 고마운데...그럼 돈이라도 줄까? 차는 잇어?
나 : 아뇨 무슨돈을 ㅡㅡ;; 괜찮아요 버스 잇어요
아저씨 : (갑자기 몸을 뒤적이며) 요기 돈잇네 학생 내가 너무 고마워서 그래 받어..
전 순식간에 생각을햇습니다...아주심각하게.. 어쩔가 받을까 ...
나 : (그러나 전...)아뇨 됏어요 괜찮아요 에헤이 어허~ 에헤~
이러며 전 뿌리 쳣습니다. 왜냐하면.. 지하철안은 모두 저에게 집중 됏기 떄문입니다...고등학교 이름까지 다말해준상태에서 받앗다면 학교욕좀먹엇겟죠....그래서 전 받지않았습니다.. 정말 뻘쭘하고 쪽좀팔렷습니다.....
아저씨 : 정말 고마워서 그래 받아둬
나 : 괜찮아요 집에서 걱정하겟어요 빨리 가세요 집이 어디세요?
아저씨 : (내말은 무시하시면서..)학생 고집썌네.. 참 성실해 성실해.. 내 사윗감으로 들고 싶어 .. 허허...
아니 무슨 초면에 한번도와 줫다고 사윗감을..ㅋㅋㅋ순간헉하면서도 웃겻드랫죠 ㅋㅋ
나 : 무슨 사윗감이요 ㅋㅋㅋㅋㅋ(사람들과 함께 열라게 웃엇다)
아저씨 : 아이고 이제 다왓네 학생 오늘 정말 고맙네 내가 어곡 가거든 꼭 찾고 말깨
나 : 집에빨리가셔요~
그리곤 동래역에서 아저씨가 내리시더군요...
1년전 2007년5월10일 이야기입니다..ㅋㅋ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나는군요...
아저씨 보고 계신가요? 술드셔도 적당히드시고 공공기관에서...담배는 안돼시겟죠?^^
지금도 그러시면안돼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담배피시는분들잇으면 힘좋은 20대형들이 도와줫으면좋겟습니다 ㅠㅠ
20대형들이 잇으셧는데 왜..
이표정만 하셧엇나요...ㅠㅠ 저무서웟습니다..
아무튼 1년전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여러분 밀페됀공공기관에서 흡연은안돼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