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 여잔데 초5,6때 같은 반에 사적인 연락 1도 없이 딱 교실에서만 장난 종종 치고 말던 사이인 남사친이랑 초등학교 졸업 후로 같은 중 가서 걔는 2학년 중반에 전학,이사 가긴했는데 중딩때 같은 학교였을 때도 2년 내내 아무런 접점이 없었어
근데 개뜬금없이 올해 8월에 걔한테 페메와서 이후로 쭉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전에 한번 영화보러 가쟤서 다녀오고(먄해..마스크는 꼭꼭 썼어...) 어제 또 페메하다가 시험 다 끝나면 만나자고 제안받았는데(얘 집이 좀 멀기도 하고 둘 다 현생이 바쁜 편이라 한번 만나려면 제대로 약속잡고 만나야돼) ㄹㅇ 얘 머릿속이 궁금해 난 그냥 초딩때 같은 반이었던 좀 친했던 애 정도라 생각하고 기억 저편으로 넘겼었는데 솔직히 갑자기 연락와서 이러고 있으니 매번 당황시럽긴한데 일단 싫진않아서 어찌어찌 지내는 중인데.. 단순히 페북 돌아다니다가 아는 이름이라 연락한거려나..?
옛날 남사친이 갑자기 연락왔는데
오,, 여기 글 처음 써본다 좀 서툴러도 양해 부탁해
현 고1 여잔데 초5,6때 같은 반에 사적인 연락 1도 없이 딱 교실에서만 장난 종종 치고 말던 사이인 남사친이랑 초등학교 졸업 후로 같은 중 가서 걔는 2학년 중반에 전학,이사 가긴했는데 중딩때 같은 학교였을 때도 2년 내내 아무런 접점이 없었어
근데 개뜬금없이 올해 8월에 걔한테 페메와서 이후로 쭉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전에 한번 영화보러 가쟤서 다녀오고(먄해..마스크는 꼭꼭 썼어...) 어제 또 페메하다가 시험 다 끝나면 만나자고 제안받았는데(얘 집이 좀 멀기도 하고 둘 다 현생이 바쁜 편이라 한번 만나려면 제대로 약속잡고 만나야돼) ㄹㅇ 얘 머릿속이 궁금해 난 그냥 초딩때 같은 반이었던 좀 친했던 애 정도라 생각하고 기억 저편으로 넘겼었는데 솔직히 갑자기 연락와서 이러고 있으니 매번 당황시럽긴한데 일단 싫진않아서 어찌어찌 지내는 중인데.. 단순히 페북 돌아다니다가 아는 이름이라 연락한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