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지금껏 가끔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 심각한 얘기라서,,, 이 채널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길래 적어봅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읽는 데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읽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여자이고 대학생입니다
저는 3살 터울 남동생이 있어요(18살입니다) 동생은 저와는 다르게 성격이 조용하며 2-3명의 학교 친구가 있는 것 같고 엄청난 집돌이입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도 컴퓨터 게임에 빠져 나가지 않으려고 해요 심하게는 한달정도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간적 있습니다
먼저 제 동생은 “테일ㅇㅇ너”라는 게임에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게임 언급에 문제가 있을 시 수정하겠습니다)
그 게임에서 팜이라는 친목 형식의 놀이터?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하는데 제 동생이 남자임에도 “언니”라고 하는 등 여자인 척을 합니다
네..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문제점은 저를 도용한다는 겁니다
사건 중 하나는 게임 속에서 어떤 남자가 동생에게 친추를 걸어서 자기 어떻냐는 둥, 너 얼굴 보여달라 라는 말에 제 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저는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에 저의 카톡 프사를 캡쳐해서 아무렇지 않은듯 올리고 그 남자는 제 동생이 올린 저의 사진을 보고 얼굴 품평을 했습니다
저는 그걸 목격하고 동생에게 화를 냈고 바로 사진을 지웠고요
이후 동생의 인스타 아이디를 알아내어 염탐을 했는데 제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고 저인 척 도용을 하였고, 제 남자친구 사진도 스토리에 올려 자신의 남자친구인 척 연기를 하거나 저와 제 남자친구가 반지를 맞춘 걸 예전에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캡쳐를 해뒀다가 나중에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고 남자친구와 반지를 맞췄다는 등.. 이런 스토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에게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하고 동생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올리길래 부모님께 여자인 척하는 것과 저의 사진을 도용하는 것 등을 진지하게 말씀을 드렸더니 제 동생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뿐이었고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동생은 말만 알았다고 하였지만 저를 도용하는 걸 멈추지 않았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길래 제 남자친구한테 부탁해서 동생에게 “제 사진가지고 도용하니까 신고할게요”라고 강력하게 얘기해서 그제서야 올렸던 저의 사진들을 모두 다 지웠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게임 속에서 사귄 여자애와 카톡하는 걸 몰래 봤었는데 제 사진과 제 남친 사진 보내고 자기인 척하는 것과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를 남자애들한테 30개 받았다.. 뭐 이런 사소한 거짓말 같은 걸하면서 “언니”라는 호칭으로 얘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부모님께 얘기해도 하지 말라고 말할 뿐이었고 이후 저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반포기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어떤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애를 만난 것때문입니다
그 애와 동생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게임 속 커플맺기를 하였고 카톡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 애는 제 동생을 여자로 알고 있는 걸 보니 아마 남자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어떠한 계기로 인해 확신하였습니다
일단 제 동생은 그 애를 ‘여보’라고 저장하고 자기 여보 사랑해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갔더라구요 하트도 보내고 그것만 보면 여느 커플과 다름 없이요,,
그리고 동생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나봐요 저한테 갑자기 오더니 브이를 해보라고 사진 찍는다길래 제가 싫다니까 계속 제 주위 서성이고,, 결국 안 찍어준다고 화내니까 돌아갔는데 목소리도 들려달라고 했는지 자기가 혼자 여자목소리 내려고 가성으로 안녕 하는 소리도 가끔 들렸어요
그 남자애가 계속 만나자고 하던가 만나서 피시방가자, 만나면 키스하자 이런 식으로 서로 얘기하고 제가 언제는 둘이 카톡하는 걸 슬쩍 봤는데 만나자는 얘기가 있길래 만나면 큰일날 수도 있다고 진짜로 만날 생각이냐고 했더니 얘가 저보고 누나가 그럼 대신 만나줄 거야? 이러기도 하고요..ㅋㅋ
그리고 가장 충격받은 건 그 남자애가 제 동생한테 거기 사진 보내달라고 했나봐요 ,,, 제 동생이 어디서 난 건지 여자의 중요부위 사진을 보내고 중요부위를 낮잡아 부르는 말을 하더라고요..
남자애 : 거기 사진은 언제 보여줄 거야?
동생 :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 (사진) 내 ㅂㅈ임
남자애 : 털 조금 났네
동생 : 넣고 싶어? 넣고 싶냐?
이런 식으로...ㅋㅋㅋㅋㅋㅋ 이 남자애한테도 제 사진을 보냈을 건데 그러면 그 남자애는 저라고 알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한테 바로 말을 했는데 동생에게 전화해서 그 남자애 차단하라고 얘기를 했나봐요 동생이 차단한 내역을 아빠한테 보내줬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다시 차단을 풀고 연락하고 있길래 다시 아빠에게 말했더니 동생이 왜 푼 거 말하냐고 저한테 화를 내고 ...
아무튼 결국 차단했다고는 하는데 다시 풀 것 같아요
아빠 엄마께서 그동안 많이 잔소리했고 그 남자애가 좋은 애처럼 느껴지진 않아서 ( 남자애가 헤어지자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동생이 엄청 울었습니다..ㅋㅋㅋ) 저도 합심해서 얘기을 많이 했었어요
언제는 얘기로만 다그치려는 부모님과 동생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짜증이 나서 정말 크게 싸우고 제가 동생 폰을 부셔버리기까지 했고 얘 정신과 상담 받아보게 할 거다 이러면서 난리란 난리는 다 했는데도 결국 아빠는 동생을 믿어보자는 말 뿐이며 엄마는 정신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지 뭔 정신과냐면서 잔소리로만 동생을 잡으려고 하시네요
저 도용한 것도 사실 신고해버리고 싶고 너무 화가 나지만 더욱 걱정되는 건 제 동생의 미래입니다 맞춤법이나 문장구성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준으로 구사하며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이러다가 정말 성인돼서도 폐인이 되어버릴까봐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까봐 걱정입니다... 도용하는 것도 범죄인데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걸 알면서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두서없이 적은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게 맞는 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게임 속 여자인척하는 남동생 어떻게하죠?
방탈 죄송합니다
지금껏 가끔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 심각한 얘기라서,,, 이 채널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길래 적어봅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읽는 데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읽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여자이고 대학생입니다
저는 3살 터울 남동생이 있어요(18살입니다) 동생은 저와는 다르게 성격이 조용하며 2-3명의 학교 친구가 있는 것 같고 엄청난 집돌이입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도 컴퓨터 게임에 빠져 나가지 않으려고 해요 심하게는 한달정도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간적 있습니다
먼저 제 동생은 “테일ㅇㅇ너”라는 게임에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게임 언급에 문제가 있을 시 수정하겠습니다)
그 게임에서 팜이라는 친목 형식의 놀이터?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하는데 제 동생이 남자임에도 “언니”라고 하는 등 여자인 척을 합니다
네..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문제점은 저를 도용한다는 겁니다
사건 중 하나는 게임 속에서 어떤 남자가 동생에게 친추를 걸어서 자기 어떻냐는 둥, 너 얼굴 보여달라 라는 말에 제 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저는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에 저의 카톡 프사를 캡쳐해서 아무렇지 않은듯 올리고 그 남자는 제 동생이 올린 저의 사진을 보고 얼굴 품평을 했습니다
저는 그걸 목격하고 동생에게 화를 냈고 바로 사진을 지웠고요
이후 동생의 인스타 아이디를 알아내어 염탐을 했는데 제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고 저인 척 도용을 하였고, 제 남자친구 사진도 스토리에 올려 자신의 남자친구인 척 연기를 하거나 저와 제 남자친구가 반지를 맞춘 걸 예전에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캡쳐를 해뒀다가 나중에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고 남자친구와 반지를 맞췄다는 등.. 이런 스토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에게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하고 동생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올리길래 부모님께 여자인 척하는 것과 저의 사진을 도용하는 것 등을 진지하게 말씀을 드렸더니 제 동생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뿐이었고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동생은 말만 알았다고 하였지만 저를 도용하는 걸 멈추지 않았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길래 제 남자친구한테 부탁해서 동생에게 “제 사진가지고 도용하니까 신고할게요”라고 강력하게 얘기해서 그제서야 올렸던 저의 사진들을 모두 다 지웠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게임 속에서 사귄 여자애와 카톡하는 걸 몰래 봤었는데 제 사진과 제 남친 사진 보내고 자기인 척하는 것과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를 남자애들한테 30개 받았다.. 뭐 이런 사소한 거짓말 같은 걸하면서 “언니”라는 호칭으로 얘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부모님께 얘기해도 하지 말라고 말할 뿐이었고 이후 저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반포기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어떤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애를 만난 것때문입니다
그 애와 동생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게임 속 커플맺기를 하였고 카톡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 애는 제 동생을 여자로 알고 있는 걸 보니 아마 남자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어떠한 계기로 인해 확신하였습니다
일단 제 동생은 그 애를 ‘여보’라고 저장하고 자기 여보 사랑해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갔더라구요 하트도 보내고 그것만 보면 여느 커플과 다름 없이요,,
그리고 동생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나봐요 저한테 갑자기 오더니 브이를 해보라고 사진 찍는다길래 제가 싫다니까 계속 제 주위 서성이고,, 결국 안 찍어준다고 화내니까 돌아갔는데 목소리도 들려달라고 했는지 자기가 혼자 여자목소리 내려고 가성으로 안녕 하는 소리도 가끔 들렸어요
그 남자애가 계속 만나자고 하던가 만나서 피시방가자, 만나면 키스하자 이런 식으로 서로 얘기하고 제가 언제는 둘이 카톡하는 걸 슬쩍 봤는데 만나자는 얘기가 있길래 만나면 큰일날 수도 있다고 진짜로 만날 생각이냐고 했더니 얘가 저보고 누나가 그럼 대신 만나줄 거야? 이러기도 하고요..ㅋㅋ
그리고 가장 충격받은 건 그 남자애가 제 동생한테 거기 사진 보내달라고 했나봐요 ,,, 제 동생이 어디서 난 건지 여자의 중요부위 사진을 보내고 중요부위를 낮잡아 부르는 말을 하더라고요..
남자애 : 거기 사진은 언제 보여줄 거야?
동생 :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 (사진) 내 ㅂㅈ임
남자애 : 털 조금 났네
동생 : 넣고 싶어? 넣고 싶냐?
이런 식으로...ㅋㅋㅋㅋㅋㅋ 이 남자애한테도 제 사진을 보냈을 건데 그러면 그 남자애는 저라고 알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한테 바로 말을 했는데 동생에게 전화해서 그 남자애 차단하라고 얘기를 했나봐요 동생이 차단한 내역을 아빠한테 보내줬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다시 차단을 풀고 연락하고 있길래 다시 아빠에게 말했더니 동생이 왜 푼 거 말하냐고 저한테 화를 내고 ...
아무튼 결국 차단했다고는 하는데 다시 풀 것 같아요
아빠 엄마께서 그동안 많이 잔소리했고 그 남자애가 좋은 애처럼 느껴지진 않아서 ( 남자애가 헤어지자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동생이 엄청 울었습니다..ㅋㅋㅋ) 저도 합심해서 얘기을 많이 했었어요
언제는 얘기로만 다그치려는 부모님과 동생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짜증이 나서 정말 크게 싸우고 제가 동생 폰을 부셔버리기까지 했고 얘 정신과 상담 받아보게 할 거다 이러면서 난리란 난리는 다 했는데도 결국 아빠는 동생을 믿어보자는 말 뿐이며 엄마는 정신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지 뭔 정신과냐면서 잔소리로만 동생을 잡으려고 하시네요
저 도용한 것도 사실 신고해버리고 싶고 너무 화가 나지만 더욱 걱정되는 건 제 동생의 미래입니다 맞춤법이나 문장구성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준으로 구사하며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이러다가 정말 성인돼서도 폐인이 되어버릴까봐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까봐 걱정입니다... 도용하는 것도 범죄인데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걸 알면서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두서없이 적은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게 맞는 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